조전혁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오후에는 김문수 현 경기도지사를 방문하여 경기도의 정책 전반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조 후보자는 지난 8여년 동안 경기도정을 운영한 김 도지사의 정책 운영 경험에 대한 것과, 경기도가 경기도 교육청에 지원할 수 있는 예산확보 방안 및 기타 지원 등과 관련하여 전반적으로 조언을 구했다.이 자리에서 경기도가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정치경제적 비중에 비해 교육정책이 열악하다는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또한 조 후보자는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심장’이라고 생각하는 김 도지사의 견해에 적극적인 공감을 표하며, ‘맥박 뛰는 경기도’를 위해 교육 분야도 대한민국의 심장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김 도지사의 오랜 도정 경험을 통한 경기도의 가치와 정책적 방향에 대해 애정 어린 조언을 구하였으며, 경기도 교육의 ‘기분 좋은 변화’를 위해 앞으로 더욱 활기차게 대한민국‘심장’의 ‘맥박’이 뛸 수 있도록 반드시 당선하겠다고 밝혔다.
박은경조전혁 교수는 내 친한 친구 남편이다. 친구 남편이기도 하지만 내 친구의 친구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같은 반이다. 여고 동창이면서 대학교도 같이 다닌 친구의 열애 시절을 옆에서 쭉~ 지켜봐 온 나는 과히 그들만의 요란한(일 년 365일 중 360을 매일 만난 ...) 연애사의 산 증인이 아닐 수 없다.둘 다 정열적이고 화끈한 성격이라 조금은 차분하고 절제를 하는 성격의 소유자인 내 기준으로 그 둘은 참 '뜨겁게' 연애를 했었다. 그러면서 학교 공부는 언제 했을까 하는 것이 지금까지도 의문이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그의 아내 사랑은 계속 되고 있어서 모든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그 때부터 지금까지 인간 조전혁은 변함이 없다. 변한 거라곤 그전엔 좀 샤프한 이미지였던 그가 지금은 ‘호빵맨’이 되었다는 거 빼곤 말이다. 샤프한 이미지라고 표현했지만 지금에 비해서 그렇다는 거지 그는 외견상 전혀 샤프하지 않다. 오히려 털털하고 직선적이다. 대학 시절에도, 그 후 결혼하고 나서도 아내 친구들을 자기 친구들처럼 너무나 허물없이 대했던 ... 조금은 예의 빠지는(?) 그야말로 경상도 남자다. 그런데 그의 글을 읽어보면 외모나 말하는 품새와는 전혀
조형 (건축사) 제 아버지와 혁이 아버지 모두 한전에 근무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까운 한전 사택 동네에서 함께 컸습니다.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전부터 친구였으니 제게는 혁이가 제일 오랜 친구입니다. 50년 넘어 친구인 셈입니다. 지금은 기억도 가물거리는 어릴 적 추억이지만 혁이 저 놈이 엄청 ‘별난 놈’이어서 아직도 기억에 또렷한 어릴 적 추억이 몇 있습니다. 혁이는 집안의 막내였고 그러니 아버지가 한전의 고위직이셨습니다. 아마 지점장으로 부임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요즘 말로 좀 살고, 잘 나가는 집 애였습니다. 당시로 키도 크고 덩치도 컸지만 얼굴이 귀공자처럼 생기고 피부가 하예서 동네 친구들은‘똥돼지’라고 놀리기도 했습니다. 그때도 외지에서 이사 온 낯선 애가 있으면 소위 왕따를 했습니다. 물론 지금처럼 심하진 않았지만 ...동네 애들이 은근히 왕따를 했지만 애들을 집에 초대하고, 딱지치기, 구슬치기, 찜뽕 ...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금방 동네 친구들과 사귀었습니다. 아마 그 때부터 정치에 소질이 있었나 봅니다. 지금 막 생각났지만, 혁이는 딱지치기, 구슬치기 하다 잃으면 딸 때까지 배팅을 했습니다. 승부욕이 강했습니다. 그렇지만 따면 소위 ‘
토끼 굴에 호랑이가 두 마리나 들어왔습니다. 기겁한 토끼들 일제히 비명을 질러댑니다. “여긴 당신들 올 데가 아니에요. 다른 데 가서 놀아요!” 호랑이 한 마리는 신중한 걸음걸이에 눈이 날카롭습니다. 어디서 산전수전을 겪었는지 온 몸이 상처투성이네요. 다른 한 마리는 꼬리에 붉은 색 반점이 찍혀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토끼들의 아우성을 뒤로 한 채 두 마리, 서로 노려보는 눈에 불꽃이 튑니다. 부르스 리의 용쟁호투를 뛰어넘는 호쟁호투가 펼쳐지기 직전이네요.짐작하셨겠지만 경기도 교육감 선거 이야기입니다. 앞의 호랑이는 조전혁입니다. 학부모의 알 권리를 위해 전교조 명단을 공개했다가 폭격을 당했죠. 덕분에 교사들의 전교조 가입이 주춤했다고 합니다. 뒤의 호랑이는 이재정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짜증나는, 노무현-김정일 회담의 조연으로 그를 떠올리겠지만 실은 그보다 훨씬 중량감 있는 인물입니다.그는 통혁당 사건으로 복역하고 나온 신영복을 교수 자리에 앉혔습니다. 통혁당 사건으로 사형당한 간첩 김질락의 수기에 보면 신영복은 당시 숙대 강사였던 걸로 되어있네요. 이어 조희연, 박성준 등 공안 사건으로 별을 단 인물들을 줄줄이 학교로 끌어들였고 정해구, 한홍구 같은
경기도 교육감 조전혁 예비후보는 선거자금 마련을 위한 '기분좋은 경기교육펀드 조전혁펀드'를 발족시킨다. 10일부터 시작되는 조전혁펀드의 모금목표는 40억원이며, 일인당 참여금액은 최소 1만원이다. 펀드모금액이 목표시한일 이전에 달성되면 조기에 마감된다. 참가자들은 www.chofund.kr 로 접속하면 된다. 상환일은 8월4일. 펀드참여자에게는 원금에 연리 2.7%의 이자를 쳐서 돌려준다. 조전혁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캠프는 "조후보의 지지도가 가장 높고, 범우파시민단체의 지지가 압도적이어서 선거후에 펀드참여자에 대한 원리금 상환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동길 명예교수가 조전혁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대위에 참가하였다.4월 4일 오전 서대문에 위치한 김동길 명예교수 연구실을 방문한 조전혁 예비후보가 선대위의 고문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흔쾌히 수락하였다고 선대위 대변인이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동길 명예교수는 "당신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학생들에 전파하는 교육감이 되라"며 경기도 교육감에 출마한 조전혁 후보가 가장 경쟁력이 있는 후보자라며 격려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교조로 인하여 고생한 것 잘 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워온 훌륭한 사람이다.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자유의 가치를 전파하는 교육감이 돼 달라”고 당부하였다고 밝혔다. 김동길 명예교수는 1928년 평안남도 맹산에서 출생하여, 연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미국 인디아나 주 에반스빌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보스톤대학에서 링컨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리고 연세대학교 교수, 교무처장, 부총장을 역임하고 조선일보사 논설고문, 제14대 국회의원, 신민당 대표최고위원을 거쳐 현재 사단법인 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과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 , 등 80여권의 저서가 있다.
조전혁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2일 문용린 현 서울시교육감을 만난데 이어 3일 오후에는 김문수 현 경기도지사를 방문하여 경기도의 정책 전반에 대한 조언을 듣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조 후보자는 지난 8여년 동안 경기도정을 운영한 김 도지사의 정책 운영 경험에 대한 것과, 경기도가 경기도 교육청에 지원할 수 있는 예산확보 방안 및 기타 지원 등과 관련하여 전반적으로 조언을 구했다.이 자리에서 경기도가 우리나라에서 차지하는 정치경제적 비중에 비해 교육정책이 열악하다는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또한 조 후보자는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심장’이라고 생각하는 김 도지사의 견해에 적극적인 공감을 표하며, ‘맥박 뛰는 경기도’를 위해 교육 분야도 대한민국의 심장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김 도지사의 오랜 도정 경험을 통한 경기도의 가치와 정책적 방향에 대해 애정 어린 조언을 구하였으며, 경기도 교육의 ‘기분 좋은 변화’를 위해 앞으로 더욱 활기차게 대한민국‘심장’의 ‘맥박’이 뛸 수 있도록 반드시 당선하겠다고 밝혔다.조후보자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 기자회견과 주요 경기도, 교육 분야 인사들을 연일 만나서 조언을 구하는 등의 쉴
조전혁 - 이재정의 NLL 공방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 조전혁의 공격 경기도 교육감에 출마한 조전혁 예비후보는 1일 기자회견에서 “경기도 교육을 꼴찌로 만들고, 무책임하게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사람의 후임으로 국가관이 뚜렷하지 못한 사람이 경기교육감으로 나서겠다고 합니다. 국가관이 의심스러운 것은 물론이고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분이다”라고 이재정 후보에 대해서 비판을 했다.NLL 녹취록과 관련하여도 “정상회담 녹취록은 존재하지 않고, 노 전 대통령의 'NLL 발언'은 없었다”“남북 정상회담은 그 특수성에 따라 녹취록이 없다”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NLL 녹취록이 공개되자 “제 의도는 NLL을 의제로 채택하지 않았다.”며 말을 바꾸었고, “NLL 문제에 대한 직접적인 논의를 하지 않았던 걸 말한 것”이라고 또 말을 바꿨습니다.“ 라고 이재정 후보가 NLL에 대해 말바꾼 행태에 대해서도 비판을 하였다.조후보는 "이 전 장관은 2006년 11월 1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6.25전쟁에 대해서도 남침인지 규정해서 말하는 것 적철치 않다”라고 했다. 중학교 교과서만 잘 숙지해도 국민들이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이야기조차 답을 유보하는 행태를 보였다"라고 비난하였다
조전혁의 경기도 교육감 후보 인터뷰 6·4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후보로 조전혁 경기도교육감후보가 출마함에 따라 경기도 교육이 안고 있는 민감한 현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교육감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조전혁 후보: 아닙니다. 이렇게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불러주시면 더욱 더 고맙겠습니다.기자: 먼저 출마하게 된 배경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조전혁 후보: 네 , 경기도 교육을 ‘기분 좋은 변화’로 바꾸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기자: 슬로건을 ‘경기창조교육, 듣는 교육감’으로 정하셨는데, 무슨 이유라도?조전혁 후보: 이유가 있습니다. ‘경기창조교육’은 튼튼한 기초학력 위에 사고력을 길러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교육입니다. 그리고‘경기창조교육’은 따뜻한 인성 위에 개성을 길러 조화롭지만 비범한 시민으로 만드는 교육입니다. 기자: 그러면 김상곤 전교육감이 강조하던 창의지성교육을 부정하는 것인가요?조전혁 후보: 아닙니다. 김상곤 전 교육감이 강조하던 창의지성교육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넘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여 교육을 정상화 하는 것입니다
조전혁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4월 2일 서울시 교육청을 방문하였다. 조 후보자는 이날 문용린 현 서울시교육감과 회동을 갖고, 지난 1년동안 서울시교육청을 운영한 경험에 대해서 조언을 들었다.앞서 조전혁 후보자는 강력한 서울시교육감 후보로도 거론되었으며, 보수진영 내에서 문 현 교육감과 대립구도를 형성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조 후보자가 경기도 보수 교육계의 강력한 요청과 교육 발전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고심 끝에 경기도교육감에 출마하게 되면서 국면전환을 맞게 된 것이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문 교육감의 ‘행복교육’과 조 후보자의 ‘창조교육’에 관해서 대화를 나누었다. 문 교육감은 조 후보자가 주장한 ‘튼튼한 기초학력 위에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를 키우고, 따뜻한 인성 위에 개성을 기르는 창조교육’이 자신의 ‘행복교육’과 결코 다르지 않다면서 공감대를 표시하였다.두 사람은 대한민국 교육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경기도와 서울의 교육이 살아나야 한다는 점에 동의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교육을 위해 계속 협력하자는 데에 뜻을 같이 하였다.조 후보자는 서울시교육청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듣는 교육감’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특히 경기도를 비롯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