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는 탄핵의 주범들에게 문재인 탄핵에도 앞장서달라고 주문했다. 변희재 대표는 2일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27회에 출연해, 바른정당 의원 13명의 탈당 소식과 관련 "홍준표 후보가 대선 승리를 노린다면 절대 안 받아들였을 것"이라며 "대선은 당연히 포기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변 대표는 이어 "안타깝지만, 홍준표가 사퇴하지 않고 이 짓을 하는 순간에 이미 대선은 문재인으로 넘어간 겁니다. 문재인이 이걸 뻔히 노리고 홍준표를 봐주고 지지율 관리해주고 한 겁니다. 홍준표와 문재인의 합작품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들은 이제 박근혜 탄핵 끝났으니까 우리끼리 뭉쳐서, 내년에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공천장사 해먹자는 생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변 대표는 유승민을 제외하고 받아들인 홍준표 후보의 논리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유승민보다 더한 인물들이 다수"라며 "권선동 의원은 아주 악랄하게 탄핵을 주도했던 인물로 탄핵소추위원장이자 탄핵소추안을날조 조작으로 쓴 장본인이다. 장제원 의원은 청문회에서 얼마나 날뛰었습니까. 고영태 ,장시호 불러서 박대통령 음해하도록 유도하고, 하태경이 잠시 손석희 부르겠다고 했더니 그것까
장제원 의원은 지난해 10월 24일 JTBC 손석희의 태블릿PC 조작보도가 있은 직후부터 최근까지도 박근혜 정부 비판에 가장 앞장선 명실상부한 탄핵세력의 나팔수로 평가 받는다. 국회에서는 2016년 10월 27일 예산결산특위를 시작으로, 같은해 12월 6일부터 시작된 약 한달간 진행된 ‘최순실 청문회’ 내내, 장제원 의원은 언론이 새로운 의혹을 제기할 때마다 이를 출석한 증인들에게 직접 추궁하는 역할을 자임했다. 사기탄핵의 주역인 언론은 장제원 의원을 ‘청문회 스타’로 띄웠고, 그는 JTBC와 TV조선, 라디오방송, 인터넷팟캐스트 등에 가리지 않고 출연해 박대통령 비판에 열을 올렸다. 이후 탄핵소추안 가결과 헌법재판소 결정, 자유한국당(구 새누리당) 탈당과 바른정당 창당 과정에서 숱한 박근혜 정권 및 친박 비판 발언을 쏟아냈다. 탄핵 정국 기간 장제원 의원의 박대통령에 대한 비판, 조롱, 폄훼 발언은 일일이 나열하기가 힘들 정도다. 장 의원은 지난 3월 27일 SBS 러브FM ‘정봉주의 정치쇼’에서 박대통령이 구속됐다는 속보에 “구속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보편적 상식에서 보면, 그동안 정부를 이끌다시피한 핵심인사들이 이렇게 싹쓸이 구속된 적이
‘보수여전사’ 이미지로 국회에 입성한 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결국 석사학위를 이화여대에 반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화여대에 따르면, 전희경 의원은 지난 3월 23일, 이화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측에 자신의 석사학위를 반납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화여대는 이 사건을 제보한 인지연 북한동포와통일을위한모임 대표에게 “피조사자(전희경 의원)의 위 의사표시는 위원회 규정 제14조 제2항의 “피조사자가 제보된 내용을 모두 인정한 경우”에 해당한다”면서 “이에 본조사위원회는 위 제보사건의 혐의(‘연구부정행위’)가 인정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통보했다. 또한 피조사자인 전희경 의원의 ‘학위반납’ 의사표시에 따라 “본조사위원회의 별도의 판단을 하지 않더라도 위 논문이 연구진실성위원회 규정 제2조 제1호 다에 위반하여 작성되었음을 인정할 수 있다”고 알렸다. 위원회 규정 제14조 2항은 “예비조사 결과 피조사자가 제보된 내용을 모두 인정한 경우, 위원회는 본조사 절차를 거치지 않고 판정할 수 있다”고 돼 있다. 전희경 논문표절 사태로 드러난 보수우파의 민낯 학위반납 의사 표명으로 일단락된 이번 전희경 의원 논문표절 사건은 보수우파 세력의 땅바닥에 추락한 윤리의식을 여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태극기집회를 함께하고도 권력을 좇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 줄 선 보수팔이 세력들의 중상모략을 비판하며, 이런 행태를 보이는 보수팔이의 척결을 단일화 조건으로 제시했다. 변희재 대표는 26일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20회에 출연해 조원진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선동하고, 자신이 탄핵을 선동했다는 식의 거짓음해와 관련 “홍준표 보수팔이들은 집단치매에라도 걸렸나”라며 일침을 놨다. 변 대표는 “보수진영 단일화 협상에 들어가니까, 홍준표에 줄서서 완장찬 보수팔이들이 끊임없이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를 음해하고 있다”면서 “자유한국당이 저들을 영입한 이유인 ‘앞잡이’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온갖 음해 중에서도 용납하기 어려운 것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한 음해”라면서 “박 대통령이 감옥에 가 계신 상황에서 이런 음해를 한다는 것은, 결국 이 사람들은 처음부터 탄핵에 대해 아무런 진실에 대한 의지나 생각이 없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고 개탄했다. 폭풍처럼 몰아쳤던 언론의 거짓선동과 보수의 무방비 변 대표는 “보수팔이들, 지난해 상황이 정말 기억이 안나느냐”고 물으면서 “지난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에게,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와 정치적 생명을 건 사망유희 끝장토론에 나설 것을 25일 공식 제안했다. 변 대표는 이날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19회에 출연해 이같이 제안하면서, “유승민 후보가 이 제안을 받지 않고, 무서워 못 나선다면, 당장 탄핵을 사죄하라”고 일갈했다. 이어 “(토론에 나서지 않고) 무슨 수로 (탄핵에 반대하는 대다수) 보수를 설득할 것이며, 그러면 처음부터 탄핵은 왜 했는가”라며 “응하지 않는다면 탄핵을 사죄하고 대선판을 떠나라”고 강조했다. 조원진-유승민 사망유희 끝장토론은 대선에 나선 명분 게임이기도 하다는 지적이다. 변 대표는 “유승민의 정치적인 업적은 탄핵이고, 조원진은 탄핵에 반대한 상징적 인물이다. 둘이서 태블릿PC 조작, 고영태 일당 녹취록, 헌법재판소 판결 등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토론해보자”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 때 “유승민이 조원진을 이기면 태극시 시민을 설득하게되는 것이고, 조원진이 유승민을 이긴다면 아직도 탄핵은 할만 했다고 생각하는 보수층을 설득하게 되는 것”이라고 변 대표는 덧붙였다. 다만, 변 대표는 배팅은 정계은퇴라는 점을 여러차례 강조했다. 변 대표는 “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이미 대선을 자포자기한 홍준표를 중심으로 뭉치자는 주장은 완전한 사기라고 일갈했다. 변 대표는 24일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18회에 출연해 “우리가 홍준표로 모이면 집권할 수 있다고 외치는 건 사기”라면서 “자유한국당 내부에서조차 어느 누구도 그렇게 생각 안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내부가 똘똘 뭉쳐도 (승리하기) 어려운데, 내부 의원들이 각자 홍준표를 어느 정치세력에 팔아먹나 고민하고 있으므로, 홍준표로 뭉쳤을 때는 보수는 무조건 참패”라고 단언했다. 그 이유에 대해선 “김무성당은 물론이고, 자유한국당에 남아있는 의원들 중에 ‘탄핵에 찬성했다고 알려져 있는’ 모든 의원들은 보수당 내에 그대로 있다간 깡그리 정계은퇴 수순이므로, 이들은 목숨 걸고 뭔가 해야되는 처지들”리고 설명했다. 결국 “가만히 있어도 죽지만, 만약에 홍준표가 새누리당으로 온다 해도 저들은 끝장이므로, 당연히 저들은 안철수 쪽으로 홍준표를 끌고 갈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이 낮은 원인도 당내 동상이몽 탓이라고 지적했다. 변 대표는 “저 당이 지금 단일대오가 아니다”면서 “홍준표 지지율 안 오르는 것? 홍준표 선거운동을 하지
한겨레신문사가 동료기자들 간의 술자리 폭행으로 한 명이 사망한 불미스런 사건이 발생하자 국내 언론사에 보도자제 요청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언론계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새벽 한겨레신문 편집국 소속 안모 기자(46·남)와 손준현 기자(52·남)가 지인들과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다 서로 시비가 붙어 싸움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안 기자가 손 기자를 강하게 밀쳐, 중심을 잃은 손 기자가 넘어지면서 옆 테이블 모서리에 가슴 부위를 세게 부딪혔다. 손 기자는 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22일 오후, 간(肝) 파열로 결국 사망했다. 술자리에 동석했던 이들은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고, 이 중 안 기자는 폭행치사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사건을 대하는 한겨레신문사의 태도였다. 언론사로서, 불미스런 사고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현재 페이스북에는 한겨레신문사의 몇몇 기자들이 국내 언론사들에 다음과 같은 보도자제 요청 문자를 돌렸다는 내용이 돌고 있다. “캡님들, 일요일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지난 토요일 저희 회사에 무척 안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선배 두 분이 술자리에서 다툼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홍준표의 ‘돼지발정제’ 논란이 문재인을 쓰러뜨릴 절호의 찬스를 날려버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우선 홍준표를 사퇴시켜야만 보수가 승리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변 대표는 21일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 창원 유세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주적 문재인과, 보수의 주적 홍준표가 당장 사퇴해야 할 사건 2개가 오늘 터졌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우선 변 대표는 문재인의 북한 지령 논란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포문을 열었다. 변 대표는 “2007년 9월에 유엔의 인권결의안표결 전에 당시 문재인 비서실장과 김만복 국정원장이 북한에 물어보고 김정일에게 받은 문건이 공개 됐다”면서 “문건 내용은 쉽게 말하면, ‘너희들 북한 인권법에 찬성하면 다 죽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건 여적죄로 최소한 사형감”이라며 “서울에 올라가서 문재인을 여적죄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형을 시켜야할 자가 현재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이걸 막아야할 보수후보 홍준표는, 자기 자서전에다가 친구를 위해 ‘돼지발정제’를 구해줘서, 짝사랑 여성을 기절시켜서, 호텔로 데려갔더라는 얘기를 자랑스럽게 썼다가 걸렸다”고 개탄했다. 변 대표는 “약을 타서 여자가 저항할
조원진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송민순 전 장관이 새롭게 공개한 북한 지령 문건과 관련, 당시 이를 주도했던 문재인 후보가 여적죄 조사를 받든지, 치매 진단서를 받든지 둘 중에 양자택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11월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김만복 당시 국가정보원장이 북한으로부터 연락받은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며 문건을 21일 공개했다. 송 전 장관이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북측은 사실상 노무현 정부에 지령을 내리고, 협박성 발언까지 덧붙였던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은 ▶‘만일 남측이 반공화국 인권결의안 채택을 결의하는 경우 10·4선언 이행에 북남간 관계 발전에 위태로운 사태가 초래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남측이 진심으로 10·4선언 이행과 북과의 관계 발전을 바란다면 인권결의안 표결에서 책임 있는 입장을 취해주기 바란다’, ▶‘우리는 남측의 태도를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통지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이군로 부대변인은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이 사건은 송민순 장관의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 발간 이후 논란이 되다, 최순실 사건으로 묻혀버렸다”면서 “이 당시 노
조원진 새누리당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홍준표 후보의 '돼지흥분제 사건'은 특수강간의 공범에 해당하는 중범죄라며, 즉각적인 후보사퇴를 촉구했다. 새누리당은 21일 논평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3선 의원 시절이던 2005년 펴낸 자전적 에세이‘나 돌아가고 싶다’(행복한 집 펴냄)의 ‘꿈꾸는 로맨티스트’의 한 대목에는 자신의 친구가 좋아하는 여성을 강제로 취하도록, 돼지흥분제를 구해주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실려있다”며 “실제 그 친구는 월미도 야유회에서 맥주에 홍후보 측이 구해준 돼지흥분제를 첨가, 실신한 여성을 여관까지 끌고가 강간을 시도했다고 홍후보는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건 타인의 판단력이 흐려지도록 약물을 타서 강간을 했을 때 적용되는 성폭력범죄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제4조에 의한 특수강간”이라며 “최대 무기징역,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지는 중대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범죄에 '가담'한 홍준표 후보는 특수강간의 공범이 된다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홍 후보가 청년 시절 이런 중범죄를 저지른 것도 놀랍지만, 검사 출신으로서 이를 ‘꿈꾸는 로맨티스트’라는 대목으로 젊은 시절의 추억으로 공개해놓았다는 것이 더 충격적”이라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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