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젊은 경제인, 분단의 벽을 넘어라"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로, 아시아를 지나 유라시아 대륙, 북미와 남미, 아프리카 지역 등 지구촌 곳곳으로 힘차게 웅비를 펼쳐나갈 한국의 젊은 경제인, 언론인 등 각계의 젊은 역량들이 모여 실크로드CEO포럼을 결성해 오늘 창립식을 거행하게 된 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대선 기간 중 저는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이런 말을 전했습니다. “지금 경부대운하 문제로 국론이 양분되고 있다. 이 문제는 국민적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적합성을 따져봐야 할 문제이다. 경부대운하는 신중하게 할 문제이지만, 이에 앞서 인터넷 상의 대운하를 만들어야 한다. 인터넷을 사통팔달하는 인터넷 대운하는 세대와 지역을 이어지게 하고 IT한국의 저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통로로 만들어야 한다.” 이명박 후보는 이 제안에 대해서 “좋은 생각”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저는 추진 여부가 불투명한, 그리고 국민의 2/3가 반대하는 경부대운하와 같은 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저는 인터넷을 사통팔달하게 하는 인터넷 대운하를 만들어서 한국의 젊은 인터넷 경제 전문가들과 역량들을 하나로 이어지게 하고 남북을 잇고, 나아가 아시아 대륙을 넘어선
- 이준희 /인터넷기자협회 회장
- 2008-06-03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