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도시개발로 훼손된 소하천을 정비하고 수생태계를 복원하여 생물 다양성을 보존할 수 있는 생태하천을 조성코자 마련한 환경부 주관 ‘2013년 도랑살리기 사업’에 수곡천이 광주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환경부에서 관리하는 지방하천, 국가하천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과 투자가 미흡한 하천 상류지역을 맑고 깨끗한 환경으로 복원하여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위하여 수곡천살리기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사업설명회 환경정화활동 도랑살리기 홍보 및 교육을 통하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하였다. 북구는 영산강으로 유입되는 수곡천 개선사업에 영산강수계기금을 지원받아 마을주민, 북구의제21협의회, ‘수곡천 생태복원을 위한 엄마들의 모임’ 회원들과 금년 말까지 도랑살리기 사업을 추진한다. 수곡천살리기 사업은 관(官)주도의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마을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정화복원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수생식물 식재 생태관찰 안내판 설치 등 수생태 체험 교육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정기적인 하천 정화활동과 수질오염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도랑살리기 사업을 지속적으
"'시대의 들불’이셨고, 광주정신을 일깨워 주셨던 윤상원 열사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드리고 싶었다.” 지난 11일 민형배 광산구청장이 광산구 신룡동 570-1에 있는 윤상원 열사 생가 정비에 손을 보탰다. 이날 작업은 ‘선운지구 아파트 현장 협의체’(대표 제일건설 장운석 부장, 이하 선운아파트협의체)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이었다. 그동안 윤 열사의 생가는 매년 5ㆍ18 전후로 많은 방문객들이 찾았다. 하지만 명확한 관리주체가 없어 부실한 상태로 방치돼 왔었다. 한편에서는 5ㆍ18의 세계화를 이야기하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5월 광주정신이 탄생한 열사의 요람을 외면하는 불합리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었던 것.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33주년을 맞아 광산구는 이런 무관심은 열사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 정비 계획을 세우던 중이었다. 이를 알게 된 선운아파트협의체가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혔고, 이번 정비로 이어졌다. 제일건설 장운석 부장은 “업무협의 차 구청을 들렀을 때 우연히 윤 열사의 생가에 대해 알게 됐다”며 “이후 협의체 회의 때 이런 사정을 이야기했고, 참여업체 모두가 뜻 깊은 일에 함께 하기로 의지를 모았다”고 말했다. 이날 정비로 윤 열사의 생가가
광주시 광산구 (구청장민형배)는 ‘제33주년 5ㆍ18기념 오월 광산나눔공동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다양한 5ㆍ18기념행사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80년 오월정신을 계승해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따뜻한 지역공동체로 승화시킨다는 취지다. 인권교육, 윤상원 열사 생가 방문, 주먹밥 나누기를 비롯해 추모 분위기를 높일 문화공연까지 그 내용도 풍성하다. 13일 광산구청 1층에서 ‘5ㆍ18 사진전’을 시작으로, 15일에는 윤상원열사 생가를 방문해 추모ㆍ헌화하고, ‘사랑의 헌혈’ 행사도 연다. 특히 15일 오후2시부터는 광산구청에서 문경란 서울시 인권위원장을 초대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광산 구현’을 주제로 한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16일에는 ‘오월애(愛) 주먹밥 나누기’와 함께 5ㆍ18 부상자들을 위로 방문하고, 17일에는 금남로에 부스를 설치해 주먹밥을 나누면서 이달 24일부터 시작하는 ‘광산 우리밀 축제’도 홍보할 계획이다. 기념행사 당일인 18일에는 국립5ㆍ18민주묘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참가하고, 오후2시에는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 ‘오월愛’를 상영한다. 19일 쌍암공원에서는 첨단골 열린음악회의 주관으로 ‘놀이패 신명’을 초청해 5월 마당굿 ‘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건전한 졸업 문화정착과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학교를 위해 폭력 예방에 나선다. 북구는 작년에 이어 관내 초.중.고등학교 92개 학교의 졸업식과 신학기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주부순찰단 등 자생단체와 연계해 3월15일까지 집중적으로 계도활동과 순찰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폭력 예방활동은 알몸 졸업식, 교복 훼손, 밀가루.계란 투척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정착시켜 건전하지 못한 청소년 문화가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사전에 근절시키고자 실시하게 됐다. 북구는 동별 간담회를 통해 아파트, 어린이 놀이터, 빈집 등 학교폭력 우려지역을 선정하고 주부순찰단의 조별 순찰과 관내 지구대, 파출소, 자율방범대 등과 연계해 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주변 생활공간을 잘 파악하고 있는 동네한바퀴 주부순찰단원은 모두가 주부이며 엄마로서 사전 예방활동에 적극적인 활동과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졸업식 당일 학교주변에는 엄마들의 따뜻한 감성으로 졸업식 뒤풀이를 근절하는 계도활동과 개학 후에는 초등학교 등#61598;하굣길, 통학로 등 학원가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하게 된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서 자치구 예산을 크게 절감한 공직자가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포상금을 나눔에 기부했다. 광산구 청소행정과 문광섭 주무관은 지난 4일 낭보를 접했다. 자신의 업무가 ‘2012년 광산구 성과창출 특전 프로젝트’에 선정돼 포상금을 받게 됐다는 소식이었다. 문 주무관은 뿌듯했다. 빠듯한 자치구 예산을 한 푼이라도 절약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지난 6개월간 이를 묵묵히 실천해 온 노력이 인정받아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나눔을 선택했다. 문 주무관은 포상금 전액 약 50만원을 ‘투게더광산 나눔문화공동체’에 기부하기로 하고, 또 매월 정기적으로 나눔에도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광산구에서는 관련 법과 조례에 따라 125㎡ 이상(2012년 기준)의 음식점 등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자체적으로 처리하거나 재활용해야 한다. 환경보존과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마련한 조치다. 하지만 해당업체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가정이나 소규모 음식점처럼 배출, 제도를 외면해 왔다. 이번에 성과를 창출한 문 주무관은 이런 관행을 바로잡아 구 예산으로 집행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ㆍ수거비용을 3억원 이상 줄였다. 그 방식도 안내물 발송, 수거중지 권유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민형배)의 이중적인 민생행정이 규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앞에서는 소상공인 보호를 목적으로 SSM(기업형슈퍼마켓)과 대형마트를 규제하는 조례를 제정해 놓고, 뒤에서는 외국계 대형마트의 입점을 추진해 온 것. 5일 광산구와 슈퍼마켓협동조합 등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11월 광산구 쌍촌동 695-1번지 에 4만1000㎡의 부지, 건물면적 2만9000㎡ 규모의 홈플러스 입점에 관한 건축심의를 의결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8월 입점을 위한 심의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지역 소상인들은 ‘첨단 홈플러스 입점저지를 위한 광산구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광산구가 졸속적으로 심의한 대형마트 통과가 가져올 교통문제, 지역상권 문제 등”에 대해 우려하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책위는 건축계획 심의 내용에 대해 “첨단 홈플러스 사업부지에 따른 교통영향평가에 대한 말은 일언반구도 나와 있지 않으며, 건축계획 심의위원인 구의원에게 회의개최 사실조차 알리지 않고 조용히 처리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광산구 양면성 대형마트 의무휴업 단속하며 한편에서는 입점 심의 광산구는 지난해 7월22일 관내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도심#61598북구는 오는 3월말까지 도심#61598;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폐#61598;공가, 노후주택, 나대지 등을 매입해 쌈지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고자 공영주차장 대상 부지를 공모한다. 부지선정은 나대지, 폐.공가, 노후주택 등을 우선하여 상가.주택가 밀집지역으로 인접주민 동의가 가능한 곳으로 신청을 원하는 개인이나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대상 토지소유자와 협의하고 인접주민 동의서를 첨부해 북구청 교통과로 신청하면 된다. 주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토지는 보상협의를 거친 후 동 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쌈지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쉼터, 벽화 등 주민편익시설도 설치하게 된다. 또한 북구는 내집 주차장갖기 사업으로 일반주택 및 공동주택 내 주차공간을 확보할 경우 1면당 50만원, 최고 5000만원까지 지원도 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주민공모에 의해 조성된 쌈지공영주차장은 도심 및 주택가의 주차난이 많이 해소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2년 18억원의 예산으로 55면의 쌈지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민에게 무료제공하여 주택가 주차난 해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개발제한구역 인근 주민들의 숙원을 풀어주게 됐다. 지난 24일 광산구는 동곡동 기룡마을 주민들과 공청회를 열었다. 국토해양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된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를 알리고, 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서였다. 그동안 기룡마을 주민들의 고충은 컸다. 마을 주변의 도로, 건물 등 도시기반시설이 낙후돼 있어도 개발제한구역에 묶여있어 손을 보거나 새롭게 단장할 엄두도 못냈다. 환경보전이라는 공익을 위해서 주민들은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당해온 것. 따라서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커져만 갔다. 이에 광산구는 낙후되고 소외된 개발제한구역 인근 주민들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지난해 3월 국토해양부에 주민지원사업을 건의했다. 그리고 최근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기룡마을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기룡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 광산구는 그동안 고통받아온 주민들의 처지를 감안,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최대한 반영해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공청회는 그런 노력의 일환이었다. 공청회에는 마을 통장 및 주민들이 참가해 공사의 방향에 대해 듣고, 평소
광주광역시는 25일 강운태 시장과 이영자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 한 음식점에서 생활공감정책 광주주부모니터단 신년하례회를 열고 상생과 도약의 한해를 만들어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생활현장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로 서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데 뜻을 모았다. 강 시장은 참석자들에게 “광주주부모니터단의 활동이 시민생활과 시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있다”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 구 대표 임원진은 지난 1년간 활동사항에 대해 “주부의 눈으로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주변 정책을 발굴해 여성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생활공감정책 주부모니터단은 지난 2009년 처음 구성돼 회원 380명이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정책프로슈머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활발한 제안활동을 펼친 결과, 2009년 정책제안 우수기관 표창 등 대통령상을 여러차례 수상하고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등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광주 공동체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광주에서는 25일 오후2시5분부터 10여분간 상무지구 스타박스 사거리에서 시청야외 음악당까지 구간에서 성화봉송이 진행됐다.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강운태 시장을 비롯한 시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화맞이 환영행사를 열려 성화 도착과 대회 성공을 기원한 가운데 성화 봉송 구간(상무지구 스타박스~시청 야외음악당) 도로변에는 주민과 경찰 등이 참여해 성화 봉송주자를 응원했다. 문화행사에서는 하늘땅의 풍물공연 등을 통해 광주시를 알리고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 개최 기원과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 홍보도 이어졌다. 원활한 성화봉송을 위해 성화 봉송 구간(상무지구 스타박스~시청 야외음악당)은 오후1시30분부터 오후2시30분까지 교통 부분 통제됐다. 강운태 시장은 “지적장애인들이 자신의 특기와 재능을 키워나가며,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세상, 지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우리 광주 시민들은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셜올림픽은 지적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기회를 제공하고, 수시로 경기대회를 개최하여 참여시킴으로써, 지적발달장애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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