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반도체시장의 호황으로 실적호전을 이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이 성과급잔치를 벌이게 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생산성격려금과 초과이익분배금으로 7000억원이상의 성과급을 임직원들에게 지급한다. 삼성은 그룹 급여 체계에 따라 생산성격려금(PI·Productivity Incentive)과 초과이익분배금(PS·Profit Sharing)을 지급한다. PI는 인사고과에 따라 기본급의 50~150%를 지급하는 성과급이다. PS는 목표치를 초과한 이익에 대해 일정비율로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성과급이다. PS는 계열사별, 부서별, 개인별로 등급에 따라 최고 연봉의 50%를 받게 된다. 가장 큰 혜택을 받는 곳은 무엇보다 반도체총괄. 삼성전자 순익의 70%를 차지한 반도체 총괄은 최고수준의 PI와 PS를 지급받게 된다. 정보통신총괄이나 디지털미디어총괄등도 A등급을 받아 최고수준을 받게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1월에 PI로 약1000억원, PS로 6000~7000억원 가량을 직원들에게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하이닉스반도체도 올해 짭짤한 성과급을 챙길 전망이다. 몇해전 유동성 위기를 겪던 것에 비하면 격세지감
소프트랜드(대표이사: 이진희 사장)가 차세대 콘텐츠 시장인 UCC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1일 소프트랜드는 UCC 사업진출을 위해 UCC 전문 사이트인 반띵닷컴(www.bandding.com)'을 오픈,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소프트랜드는 이달 중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소프트랜드는 기존 컨텐츠 사업인 게임, 영화, 음악에 이어 UCC분야로 사업을 확대, 콘텐츠 분야 토털 솔루션을 확보하게 됐다. 소프트랜드가 오픈한 UCC 사이트인 '반띵닷컴'은 연예인, 음악, 영화, 게임 등 소프트랜드가 이미 확보하고 있는 콘텐츠와 네티즌들이 참여하는 '문화의 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모이자, 놀자, 뜨자, 팔자, 나누자'의 메뉴로 구성돼 UCC 참여자의 다양한 커뮤니티도 운영된다. 매니아 팬을 형성하고 있는 듀오 카사앤노바가 직접 진행하는 라이브방송 '노라조'를 운영할 계획이며, 연예인,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영화감독, 작가, 게이머 지망생들의 창작 UCC를 심사하는 '뜨자'코너는 연예인 가수 등의 등용문 역할도 할 전망이다. 소프트랜드 이진희 사장은 "나눔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나눔을 상징하는 '반띵'을 UCC 사이트 명으로 정했다"며 "반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