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사장은 불법과 조작 능히 막을 수 있다"
MBC 정상화를 바라는 애국 우파 50개 단체가 22일 오후 2시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MBC 사장 지원자를 대상으로 국민검증 공개청문회를 열었다. 이들 단체는 청문회의 취지를 “무능과 무원칙의 방송문화진흥위원회에게 중차대한 MBC 사장 선임을 맡겨둘 수 없고, MBC 수장이 되려는 인물은 국민 앞에서 그간 MBC가 무엇을 잘못했고 무엇을 바꿀 것인지 당당하게 자기 논리를 펼수 있어야 하며, 공청회를 통해 MBC의 죄과를 국민 앞에서 낱낱이 밝힐 수 있어야 하고, 시민단체의 검증을 통해 MBC 사장에 임명되면 노조와 철밥그릇 세력에 포위되더라도 시민단체의 힘으로 이를 돌파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검증대회에 참여하지 않은 인사가 만약 방송문화진흥위원회의 서류 심사에 통과될 경우 검증을 기피한 인물로 간주해, MBC정상화추진국민운동연합이 자체 조사한 사장 부적격 사유를 공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인식 COOL-TV 대표는 인사말에서 “MBC 사장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과정을 거쳐서 선출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번 청문회는 시작이며 밀실에서 하자가 있는 인물이 MBC 사장으로 선출될 경우 국민의 엄중한 경고가 있을 것”이라며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