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경향신문의 최동석 죽이기가 도를 넘어, 이제 윤석열과 한동훈의 장시호 태블릿 조작 사건까지 비호 및 은폐하러 나섰다. 기사 작성자는 이유진 기자다. 내가 굳이 기자 실명까지 거론한 것은 경향신문과 해당 기자가 의도적으로 문제의 당사자인 내 이름을 적지 않았기 때…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및 강제소환 집행 논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윤석열과 한동훈의 특검이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 당시, 서울구치소에 구속되어 있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 대해 6차례 소환 요구 끝에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2017년 1월 25일 강제로 소환 조사했던 사실…
서정욱 변호사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의 태블릿 진실투쟁 관련 영상을 올렸다. 서정욱 변호사는 자신의 유투버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김영철 검사 탄핵 청문회 때 장시호 태블릿 조작 건으로 최서원씨를 증인으로 신청했으나, 당시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이를 막았다”는 사실부터 지적했다. 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8월 4일 월요일, 김한수의 태블릿 신규계약서 위조 관련해 김씨를 모해증거인멸죄와 개인정보보호법 제59조 위반으로 고소하기로 했다. 지난 7월 21일 태블릿 신규계약서 원 작성자인 마레이컴퍼니 김성태 대표는 “2012년 6월 22일 태블릿 개통 당시 김한수는 현장에 없었다”…
* 최서원씨의 8월 1일자 서신과 함께, 법무장관실에 공문으로 보낸 내용입니다.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정성호 법무부장관님. 저는 정규재, 조갑제, 윤창중, 신혜식, 최대집, 조우석 등 보수인사 50명과 함께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 마지막 수감자, 최서원씨의 석방 탄원서를 제출했던 미디어워치…
최서원 씨는 태블릿PC가 조작됐음이 밝혀졌다며 자신이 석방될 경우 진실을 밝히고 나설 것이라고 공언했다. 태블릿은 JTBC가 보도한 것, 그리고 장시호가 특검에 제출한 것 두 대이다. 최 씨는 지난 30일자 옥중 서신을 통해 “태블릿은 조작되었음이 확인되었다”며 “이제 그 여명의 길이 찾아왔고 나는…
법무부가 최서원 씨에 대한 석방을 요구하는 자유우파 진영 명망가들의 집단 탄원서에 대해 “특별사면 등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서 민생, 경제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해 그 실시여부와 대상, 범위 등을 결정하고 있다”며 “제출한 민원은 우리 부 특별사면 등 관련 업무에 참고하겠다”고 답변했다. 지난 28…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태블릿PC 조작과 홍장원 메모조작을 거론하며 두 번의 사기 탄핵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최고위원 후보가 나섰다. “언제까지 맞고만 살래? 공세적 상상력”이란 타이틀을 들고 나선 김소연 변호사다. 과거 박근혜,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며 당과 보수층의 지지를 받은 김문수 후보조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