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측이 SKT 측에 내린 자료보전 명령을 어기고 SKT 측이 두 대의 핵심서버를 초기화, 즉 포맷을 시켜 포렌식 조사를 불능케 한 사태와 관련해서 유영상 대표의 거짓말이 드러나고 있다. 과기정통부 측의 보도자료에는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망법 제48조의4에 따라 SK텔레콤에 침해사고 원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정진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에게 "서울중앙지검이 법원의 명령에도 5개월째 감추고 있는 2017년 1월 5일자 포렌식 자료를 내놓으라"는 공문을 제출, 접수시켰다. 서울중앙지법 민사단독 104부(재판장 이회기)는 이미 2월 24일에 문서제출명령을 내렸지만, 서울중앙지검은 이를…
* 이 칼럼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지난 5월 23일에 이어 2차로 SKT 유영상 대표이사에 보낸 공문을 정리한 것으로, JTBC 태블릿 계약서 및 청소년 샘플계약서 조작 자백을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유영상 SKT 대표이사, 본인은 지난 5월 23일 1차 공문을 보내 이미 다 확인된 SKT 측의 계약서 위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측이 발표한 7월 4일 발표한 SK텔레콤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의 최종 조사결과 발표 중, 가장 주목되는 점은 2022년 2월 23일이라는 해킹 시점이다. 애초에 2700만 고객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진 일은 2025년 4월 18일이다. 그럼에도 과기정통부는…
변희재 대표와 미디어워치의 신간 '두 번의 사기탄핵 진실은 터졌다'가 교보문고 정치사회 일간 2위, 주간 7위에 올랐다. 현재 서점가의 정치사회 분야는 대부분 이재명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의 책으로 채워져있는 상황에서 보수 측에선 변희재 대표의 책만이 눈에 띄고 있다. 특히 책 내용 중 JTBC 태블릿 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측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측에 7월 4일 발표한 SK텔레콤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의 최종 조사결과 보고서 전문을 공개하라고 정보 공개 청구를 했다. SKT가 지난 2022년 2월 23일 특정 서버에서 비정상 재부팅 발생을 확인했으나,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신고 의무를 제대로 이행…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SKT 고객정보 유출 사태 관련 과기정통부의 발표는 가히 충격적이다. 단순히 고객 위약금 면제 수준을 넘어, SKT는 조직적으로 증거를 은폐·인멸하려 했다는 것이다. 이는 그 자체로 범죄행위로서, 결국 과기정통부는 SKT를 검경에 고발하기로 했다. 가장 논란이 될 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의 신간 ‘두 번의 사기탄핵, 진실은 터졌다’가 출간과 동시에 교보문고 온라인 데일리 정치·사회 분야 4위, 주간 12위를 기록했다. ‘두 번의 사기탄핵, 진실은 터졌다’는 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과정의 절차 위반과 태블릿, 박선원 메모 등 각종 증거 조작을 파헤쳤다. 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