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로부터 자신도 모르게 개인정보를 도용, 위조당한 '윤석X' 부자가 조만간 재판정에 서게 될 예정이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무려 3년만에 재개되는 SKT의 JTBC 태블릿 계약서 위조 손배청구 소송에서, 1차적으로 윤석X의 증인을 신청하겠다는 뜻을 재판부에 밝혔다. 공판 기일은 6월 27일이다…
SK그룹이 산하에 정보보호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권헌영 고려대 교수를 외부자문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그러나 이미 SKT 측의 JTBC 태블릿 계약서 위조 건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입장에선 그 실효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이에 변 대표는 SKT 측이 저지른 계약서 위조…
* 해당 칼럼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한겨레신문. 국민일보, 문화일보, 동아일보, 연합뉴스, 오마이뉴스, 매일경제, 한국경제, 경향신문, 뉴시스, 이데일리, 머니투데이, 프레시안, 미디어스, KBS, MBC, TV조선, 채널A 등 대한민국 언론사 사장들에게 SKT의 태블릿 계약서 위조 설명 자…
변희재 대표가 SKT 측의 JTBC가 보도한 태블릿의 신규계약서를 위조하고 실사용자 김한수를 최서원으로 조작하려 한 사건에 대해, 무작정 SKT 편에서 고객정보 조작범죄를 은폐하고자 한 서울중앙지법의 판사들을 무더기로 대법원에 징계 요청한다. 그 대상자들은 2020년 2월 서울중앙지법 4-2 항소…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최태원 회장의 SKT를 상대로 제기한 JTBC 태블릿 계약서 위조 관련 2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25부가 무려 3년만에 2차 변론기일을 잡았다. 해당 소송은 JTBC가 “태블릿은 최서원이 아닌 청와대 김한수 국장이 사용한 것”이라 주장했다 하여 변…
* 본 칼럼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서울중앙지법 민사 제104단독 재판부(재판장 이회기 부장판사) 에 윤석열, 한동훈, 김영철, 정민영, 박주성 등 박근혜 특검제 4팀의 장시호 태블릿 조작 관련 억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 윤석열을 상대로 조정신청을 한 내용입니다. 피고인 윤석열 전 대통령은 태…
[변희재·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옥중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재명 당선과 함께 윤석열, 한동훈의 조작검찰 세력을 해체시키는 것을 제1의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실제로 송영길과, 이재명은 한동훈, 이원석, 김영철, 강백신 등의 검찰라인에 의해 정치보복 수사…
[변희재·미디어워치 대표이사] SKT 최태원 회장이 5월 8일 국회 과방위 청문회에 일방적으로 불참했다. 한미 상공회의 업무협약식 핑계를 댔다. 그러나 해당 행사는 오후 4시에 MOU 사진 한 장 찍는 수준에 불과했다. 더구나 최태원 회장은 오전 내내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함께 사적인 경제간담회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