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콘텐츠는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겟칸세이론(月刊正論)’ 2014년 9월호에 게재된 산케이신문사 정치부 아비루 루이(阿比留瑠比) 편집위원의 ‘밝혀진 위안부 문제 ‘고노 담화’의 거짓말(暴かれた「河野談話」の嘘)’ 제하 기사를 ‘겟칸세이론’ 측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이다. 이 글은 2014년 6월, 일본 정부가 공개한 고노 담화에 대한 검증 보고서(정식명칭 :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일한간 의견교환의 경위 ~ 고노 담화 작성에서 아시아 여성기금까지 ~(慰安婦問題を巡る日韓間のやりとりの経緯∼河野談話作成からアジア女性基金まで∼)’(한국어번역)) 공개에 맞춰서 고노 담화의 문제점을 다시금 짚은 글이다. 온라인 버전은 일본 보수 오피니언 사이트인 iRONNA(https://ironna.jp)에도 공개돼 있다. (번역 : 황철수) 밝혀진 위안부 문제 ‘고노 담화’의 거짓말 (暴かれた「河野談話」の嘘) “TV에서 방영되고 있기 때문에, 고노 씨도 듣고 있다고 생각한다. (고노 씨는) 언론 부서의 책임자(중의원 의장)를 가장 오랫동안 역임했다. 도카다이주쇼(桐花大綬章)라는 훌륭한 훈장도 받았다. 꼭, 고노 씨 본인이 책임자로서 국회에 나와 정확히 이야기를 해 주었으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은 2021년 1월 6일 수요일 오후 1시 명동에 위치한 ‘기억의 터’ 앞에서 새해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대호 개혁자유연합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아픈 역사든 기쁜 역사든 진실과 사실 위에 서 있어야 된다”라며 “허위와 거짓에 근거에 있는 위안부상과 징용상을 모두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자는 “저 역시도 몰랐던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됐다”며 “고군분투하시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시민단체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고생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치명적인 국가적 난제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는데 우리는 정치적, 사회적 관심이 과거에만 머물고 현재와 미래를 향해 나아가지 않는다”며 안타까움을 하소연했다. 김대호 후보자는 지난달 29일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며 위안부 소녀상과 징용 노동자상 철거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김병헌 국민행동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유명한 이용수 씨의 실체를 지적하며 “일본군으로부터 강제로 끌려가 성노예가 된 위안부는 단 한 명도 없다”고 말했다. 다음은 국민행동의 성명서
문재인과 김정은의 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반짝했던 NL식 민족통일론이 조만간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는 청년시민단체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0~30대 청년들로 결성된 ‘시민통일퍼스트(김송현, 오종택, 장한용, 한대의)’는 통일 관련 시민의식 조사인 ‘Z세대에게 통일인식을 물어보다- 전국 1000km 여정과 젊은시각의 자문들 20선’를 지난 31일 발표했다. 조사대상인 ‘Z세대’에 대해서 조사진은 “1995년 이후 태어난 이들을 의미하며, 2020년 기준으로 전체 노동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시민통일퍼스트는 2020년 9월 01일부터 11월 30일까지 Z세대이거나 Z세대에 가까운 90년대생 시민운동가 5명을 초청하여 진행한 정책 검증(policy review) 및 추가 15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했다. 국내 결과, 국내 사회문제의 본질에 관하여 15인 가운데 10인은 권력형 비리(서술자: 정부에 의한) 약자에 대한 권리 침해가 본인이 관심 갖는 사회문제의 본질이라고 주장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Z세대는 ‘자신이 바라는 대한민국의 통일’에 대한 질문에는 통일로 인한 사회적 여파와 경제적 비용을 우려하는 응답자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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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검증보고서는, 2014년 아사히(朝日)신문의 자체적인 검증과 아사히 측이 의뢰한 ‘제3자위원회’를 통한 자사 위안부 문제 오보에 대한 검증, 철회 사건에 이어서, 2015년 아사히신문 위안부 문제 오보의 문제점을 독립적으로 보다 상세히 조사, 확인한다는 목적으로 일본 보수 논단의 대표적인 관련 전문가인 나카니시 테루마사(中西輝政) 교토대 명예교수,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레이타쿠대 객원교수, 시마다 요이치(島田 洋一) 후쿠이현립대 교수 등 ‘독립검증위원회’가 작성·공개한 것이다. 본 ‘독립검증위원회’ 검증보고서는, 1990년대부터 30여 년에 걸쳐서 이뤄진 아사히신문의 위안부 문제 조작 보도의 문제점을 면밀히 검증해 밝히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이 기간 동안의 해당 위안부 문제 조작 보도가 일본내 여론은 물론이거니와 한국 여론과 미국 여론, 또 국제사회(기구)의 여론에도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까지도 세세히 드러내고 있다. 검증위원들이 개별 챕터를 따로 집필·편집한 관계로 일부 주제와 소재가 계속 반복되는 감은 있으나, 소위 강제연행설과 성노예설로 회자되는 위안부 문제의 모든 쟁점들이 조목조목 반박되어 있는 등, 이 분야에서는 가히 종합백과사전과도 같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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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헌 ·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서울 남산 기슭에는 국권 상실기 총독관저가 있던 자리에 2016년 조성한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가 있다. 이 터에 들어서면 이 땅에서 일어난 치욕스러운 역사를 다 지켜보았고,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지켜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대지의 눈을 먼저 만나게 된다. 중앙에는 247인의 위안부 명단과 함께 강제로 끌려갔을 때의 상황, 위안소 생활, 해방 후 귀국 과정과 정부에 강요당해 어쩔 수 없이 침묵해야만 했던 상황을 적고 오른쪽 끝에는 김순덕 씨의 ‘끌려감’이라는 그림을 새겨놓았다.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끌려간 위안부 피해자의 상징이기도 한 이 그림은 공포에 질린 소녀의 눈망울과 소녀의 손을 우악스럽게 잡아끌고 있는 또 다른 손이 눈길을 끈다. 이 손에 대하여 1993년부터 1997년까지 위안부 미술치료를 담당하면서 김순덕 씨에게 이 그림을 지도했던 이경신 씨는 자신의 책 ‘못다 핀 꽃’에서 “소녀를 끌고 가는 일본군의 구체적 형상을 생략하고 우악스러운 손만 그린 것은 더 자세히 그리기 어려워서인 것으로 짐작되지만, 되레 그 선택이 매우 훌륭한 결과를 낳았다”며 일본군의 손이라고 분명히 적시하였다. 이 씨는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난징사건의 증언(南京事件の証言)’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20년 12월 26일판, 번역 : 황철수). ‘난징사건의 증언(南京事件の証言)’ 항목은 지금껏 한국에는 전혀, 또는 거의 소개된 바가 없는 관련 일본인들(군인, 종군기자, 외교관)의 반박 증언을 충실히 소개하고 있다. 관련해서는 앞서 번역된 ▲ ‘난징사건(南京事件)’(한국어 번역), ▲ ‘난징사건 논쟁(南京事件論争)’(한국어 번역), ▲ ‘난징사건의 피해자수(南京事件の被害者数)’(한국어 번역) 항목도 병행 참조해주기 바란다. 난징사건의 증언(南京事件の証言) ‘난징사건의 증언(南京事件の証言)’은, 난징사건과 관련한 여러 증언들에 대해 설명하는 항목이다. 목차 1 일본인에 의한 증언 1.1 도쿄재판 1.2 학살이 있었다는 증언 1.3 ‘대학살’은 없었다는 증언 2 중국인의 증언 3 구미인의 증언 4 참고문헌 1 일본인에 의한 증언(日本人による証言) 1.1 도쿄재판(東京裁判) 도쿄재판에 출두한 일본인 증인들의 증언은 선서가 이뤄진 증언이며 검사에 의한 반대 심문이 이루어졌다. 반면, 중국인 증인들의 증언에 대해서는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