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새민련) 지도부는 오는 10일 새민련 전남지사 경선을 앞두고 전국적 이슈로 부상한 '당비대납' 사건에 응답해야 한다.새민련 텃밭인 전남도민들도 이낙연-주승용-이석형 후보의 당비대납 사건 대응방식에 주목해야 한다.이낙연 측은 선관위 측 당비대납 의혹에 별다른 해명하지 못하고 인정한 반면, 주승용 의원 측은 6개월전인 지난해 12월 4일 이전 여수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통상적인 당원배가 운동차원서 이뤄진 일로 이 의원과 같이 취급하지 말라고 해명했기 때문이다. 또, 이들과 경쟁자인 이석형 후보는 두 후보를 싸잡아 맹비난하고 있다.심지어 이석형 후보는 29일 이낙연·주승용 의원간 가까스레 합의한 오는 5월 10일 장흥 경선日程도 보이콧 할 기세다.이 사건의 파장은 지방선거판을 뒤흔들 정도로 심각하지만 진도참사 이슈에 묻혀 제대로 드러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언제든지 터질 수 있는 시한폭탄이다.선관위 주장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낙연 의원의 지역구인 전남 장성·담양·영광·함평 지역 책임자 4명에 대해 지난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지인을 동원해 분산 입금하거나 상호 교차 납부하는 방식으로 당원 2만 6,117명의 당비
해남 제1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인 명현관 전남도의회 경관위원장이 29일 새정치민주연합 경선에 참여하기위한 경선등록을 마쳤다.애초 단독출마가 예상되었던 해남 제1선거구(해남읍, 마산면, 산이면, 황산면, 문내면, 화원면)는 이종효 전 해남군청 가족복지과장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하면서 명현관-이종효 예비후보간 경선을 치르게 됐다.명현관 예비후보는 경선등록을 마치고 “지난 4년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하고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도의회에서, 해남군의 도의원으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군민의 큰 힘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당부했다.이어 명 예비후보는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해남을 업그레이드 하는 정치인으로 거듭나 해남군민의 힘! 해남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며 첫 번째 공약으로 “J프로젝트의 경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산이면과 해남을 잇는 4차선 지방도로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그리고 “친환경농업이 질적으로 확대되고 판로가 보장될 수 있도록 주요 농산물에 대해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생산이 가능한 ‘농산물 최저가격보장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약했다.다음으로 명 예비후보
프로축구 광주FC가 부천 FC를 상대로 FA컵 16강 진출을 노린다.광주는 오는 30일 밤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하나은행 FA컵’ 32강전(3라운드) 부천과의 홈경기를 갖는다.올 시즌 광주는 FA컵 최고 성적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16강 진출에 2차례 성공하며 저력을 보여왔지만 번번히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때문에 이번만큼은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베스트전력을 투입, 올인하고 있다.최근 흐름도 좋다. 이미 FA컵 2라운드 고양 Hi FC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32강전에 올랐다. 리그에서도 최근 2경기에서 1승 1무를 올리며 패배가 없다. 선두를 달리던 FC 안양을 5라운드에서 2-0으로 격파했고, 6라운드 안산 경찰청과는 1-1 무승부를 거두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경기를 리드하며 앞선 경기력을 보였다.더군다나 광주는 올 시즌 홈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다. 홈 5경기 동안 3승 2무(FA컵포함)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이번 부천전도 홈에서 열리는 경기이기에 선수들의 자신감은 배가되고 있다.광주는 부천과의 상대전적에서 4승 1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미 올 시즌 2라운드 광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정부 3.0 과제를 발굴 추진하며 주민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각 실과소별 과제를 발굴해 지금까지 25개 선도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25일 ‘정부3.0 과제 발굴 보고회’에서도 신규과제 11개를 새롭게 발표했다. 25건의 선도과제 중 ‘수급자 감면신청 원스톱 행정서비스’는 안행부 전국 20대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해남의 유산 사진 콘텐츠 구축’과 ‘스마트폰 행정전화 어플 구축’, ‘다문화가족 맞춤형 복지정보 안내 서비스’ 등도 정부 서비스과제와 업무효율화 사례 등에 제출됐다.이와 함께 농업인 소득보전 직불제 안내서비스 운영은 직불제 사업에 대한 신속한 안내와 함께 신청 누락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체납세 통합안내는 여러 건의 체납건수를 한 눈에 파악하게 됨에 따라 징수율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게 되었다. SMS를 활용한 보건의료정보 알림서비스도 지역주민에게 건강예보와 함께 예방접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주민편의를 제공한 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축사육 제한지역에 대한 지형도면을 제작해 온라인에 고시하는 ‘가축사육 제한지역 지형도면 온라인 고시’도 축사와 돈사 등 가축사육
T. S. Eliot(1888∼1965)는 「황무지」(The Waste Land, 1922)에서 “4월은 가장 잔인한 계절”이라고 읊었습니다. 그 이유는 눈 덮힌 大地를 뚫은 4월의 강한 생명력의 소생을 역설적으로 노래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詩心으로 민족시인 尹東柱 선생은 「봄」에서 “三冬을 참아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고, 청록파 시인 朴木月 선생은 「4월의 노래」에서 “돌아온 4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고 각각 읊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 한국의 4월은 실로 ‘잔인한 계절’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미래 역사의 주인공들인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하여 300여명이 거센 바다에 수장(水葬)되어 전남 진도군 앞바다는 ‘통곡의 바다’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필자는 “빛 되신 주님께서 기적을 베푸시어 어두운 바다를 밝혀주시고 구원의 닻줄을 내리시어 그곳의 어둠과 싸우는 우리의 자녀들 한 생명까지도 구원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 그 바다가 요나의 뱃속 같게 하시어 한 사람도 헛되이 희생당하지 않게 하시고, 주의 구원을 노래하는 날 되게 하소서.”라고 필자는 기도합니다.사실, 한국사회는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주기는커녕 ‘현재의
우리는 위대한 꿈이다.너와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활빈을 위하여 일어선 우리는가난한 자의 희망이다 . 우리는 너를 위해나의 것을 나누고나의 생명을 나누고나의 꿈을 나누리라. 그리하여우리는 검이고 창이다.불의를 향한 철퇴이며거짓 이념을 향한참다운 목소리이며조국의 영광을 위한 신앙이다. 오라.지금 마음이 가난한 자지금 육신이 괴로운 자영혼마저 슬픔에 젖은 자는 오라. 우리가 우리의 것을 나누어너를 비탄에서 구해내고너를 원망에서 구해 내리라. 사랑이 필요한 자구원이 필요한 자를 위하여우리는 오늘도 샘물을 기르고별을 노래하며조국을 위해 기도하리라. 활빈이여!위대한 꿈과 정의여!이 거룩한 조국의 산맥에영원히 꽂혀있을 깃발이여2014.4.28호남 활빈단 창립을 맞아詩人 정재학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해남 농수특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군은 우선 해남 농수특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매년 2회씩 수도권 지역의 대형유통센터와 연계한 직판행사를 운영, 매년 2억원 가량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을 뿐 아니라 고정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이와 함께 수도권 4개소 대규모 아파트단지 부녀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홍보대사 위촉과 그린투어(마늘캐기, 감자캐기 등)를 실시하면서 신뢰구축은 물론 입소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의 강남터미널과 용산역 등 2개소에 대형광고물을 설치하고 고속버스 20여대에 배너광고를 부착하는 등 해남 농수산물의 인지도 향상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특히 군은 매년 농수산물 체험단 30여명을 위촉하여 해남의 우수한 농수산물 체험후기를 대표적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다음 등 블로그와 카페에 게재하는 온라인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이처럼 군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지난해 한해에만 수도권 아파트 직거래장터 10억원, 2011년 7월부터 해남군에서 직접 운영해오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인 해남미소 매출 13억원 등의 판매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경선출마자는 “세월호 참사 문제로 27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갑자기 사의를 밝힌 것은 내각의 수반으로서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장현 예비후보는 정홍원 국무총리의 전격사퇴에 대해서 이같이 밝히고 “정부는 참사 수습과정에서 공직사회의 무능과 부실, 복지부동 등 총체적 난맥상을 드러내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비판하고 “그러나 사고 12일째인 이날까지 생사도 모르는 실종자가 100명이 넘는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서 무엇보다 사고의 수습이 먼저”라고 성토했다.윤 예비후보는 또, “지금은 개인의 거취를 고민할 때가 아니다”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참사의 원인을 명확하게 밝혀내야 하며, 총체적 부실을 드러낸 국민의 안전 전반에 대한 시스템 개혁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사고 수습이 끝난 이후 이 정부는 관련부처의 문책은 물론 내각 총사퇴를 포함한 ‘국가개조’ 수준의 대대적인 혁신을 단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이날 강운태-이용섭 광주시장 출마 후보들이 경선룰 결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것과 관련,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하고 “이
전남 신안군이 장애인단체에 지급한 보조금사용내역에 대한 관리감독소홀로, 소중한 혈세낭비를 초래헸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신안군장애인협회는 지난해 12월 초순께 사무실 전자제품을 군보조금으로 구입하는 과정에서 사무원 A씨가 실제가격보다 170여만원 상당의 가격을 부풀려 착복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신안군의 허술한 보조금 관리에 말썽이 일고 있다.더욱이 구입했던 전자제품이 당초 견적서와는 다른, 값싼 제품이 납품되면서 눈먼 신안군 보조금에 대한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최근 신안군과 장애인협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신안군장애인지회는 지난 2013년 11월 중순께 사무실 냉, 온방기(인버터, 40평)구입을 위해 목포소재 삼호광장 삼성전자 A대리점에 견적서를 의뢰했다.이에 삼성전자 A대리점은 40평형 냉・온방기(486만원)견적서를 장애인협회에 제출한 이후 제품을 사무실에 설치 완료했다.하지만 삼성전자 A대리점에서는 무슨 이유인지 40평형 냉・온방기가 아닌, 가격이 더 저렴한 36평형 제품을 설치했다.이후 업체측은 320만원 상당 가격의 36평형제품을 설치해 놓고 대금은 당초 견적서상 40평형가격(486만원)으로
지난 24일 오후 17:15 경 목포우체국(목포용해동우체국 앞 우체통) 우체통에서 집배원이 우편물 수집중 발견한 우체국현금봉투에는‘세월호’피해자 유족들에게 전달해 달라는 익명의 성금이 발견됐다.일백만원의 현금과 함께 발견된 쪽지에는 “저는 영암의 조선소에서 일하는 근로자입니다. 제 월급의 50%를 성금으로 내겠습니다. 세월호 침몰 희생자 유족들에게 성금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이 크겠지만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라고 씌어져 있었다.목포우체국 관계자는“이런 이름 모를 후원자를 비롯한 전 국민의 애도의 물결이 유족들의 마음에 작으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목포우체국 전 직원도‘세월호’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을 추모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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