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4월7일 ‘제42회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보건관계 공무원, 의약단체장, 걷기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이와 함께 보건의 날 주제인 ‘움직이는 발걸음 건강의 첫걸음‘ 이라는 슬로건 아래 걷기운동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기념식에서는 보건소 조준영, 현산면 보건지소 최재영, 임소은 직원이 보건복지부 장관과 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해남읍 새사랑 의원 최영수 원장이 예방접종 유공, 대창약국 김영수 대표가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유옥자 걷기 동아리 회장이 걷기 활성화, 정신보건센터 자원봉사자 김화자씨는 정신 장애우 미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군수 표창을 받았다. 군은 4월 보건의 달을 계기로 군민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걷기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걷기 지도자 육성과 마을단위 걷기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보건교육을 강화해 군민 건강증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박철환 군수는 “활기찬 해남 구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건강으로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에 이어 이번엔 광주지역 기독교 단체가 나서 오늘 광주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한다.광주에선 이미 지난해 12월초 100여명의 5개 종단 관계자들이 나서 박 대통령 퇴진 기자회견을 갖은 바 있다. 당시 종단대표들은 박 대통령 퇴진은 물론이고 여러 정치적 발언을 통해 국정원 등 국가기관을 강하게 비판했다.당시에도 전국에서 광주지역 종교인들의 이런 정치참여에 대해 '종교가 정치영역까지 침범해 감놔라 배놔라 할 수 있느냐'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민주주의 국가의 헌법은 '종교와 정치의 분리'를 명시하고 있고 천주교 교회법도 사제들의 교화권(敎化權)이 정치와 과학 분야에는 미치지 않는다고 못 박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도 지난해 11월 24일 명동성당 미사 강론에서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들의 정치적 언동(言動)과 관련, "가톨릭 교회는 사제(司祭)가 직접 정치적·사회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며 "(신부들) 자신이 하느님처럼 행동하고 판단하려는 교만과 독선은 더 큰 문제"라고 말할 정도다.그밖에도 많은 종교인들이 사제들의 과도한 정치적 발언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언제부터인가 전라
해남군(군수 박철환)에서 추진 중인 매화권역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이 본격 착수에 들어갔다. 본 사업은 해남군 산이면 예정리 일원 3개 마을을 대상으로 기초생활 기반확충, 지역소득증대,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사업 등 4개 분야에 총사업비 31억원을 들여 2012년부터 오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최근 전남도로 부터 매화권역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에 대한 시행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본격 추진되는 것으로, 주요사업으로 도농교류센터, 공동농기계창고, 경관쉼터, 가로경관조성, 빈집철거, 권역안내판 등이 있다. 지역소득사업으로는 권역 특성을 반영한 농특산물 저온저장고시설로써 시기별․계절별로 권역 친환경농산물 보관 및 유통판매를 통해 소득창출을 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컨설팅, 마을경영지원 등이 함께 이뤄진다. 매화권역은 낮은 구릉지와 넓은 평야가 자리하고 있으며, 권역주민 전부가 농업에 종사하며 주로 겨울배추, 황토감자, 인삼, 산이간척지 쌀 등이 주소득원인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김효수 권역위원장은 “매화권역은 붉은 황토밭이 넓게 분포하고, 친환경농업이 골고루 발달한 지역으로 향후 권역사업을 통해
순천에코그라드 호텔 사태를 둘러싼 순천시 등 주요기관이나 언론, 나아가 순천시장 후보들의 시각이 양비론(兩非論)에 머물러 있다.흔히 양비론은 어떤 주장이 대립되는 모든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용어로 사회적 주장이 양분되어 있을 때, 어느 한편에도 동의하지 않는 제 3자가 별 할 얘기가 없을 때 사용하는 수법이다.순천에코그라드 호텔 사태를 대하는 기관들의 태도도 이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선거를 불과 두달 앞둔 시점에서 순천시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호텔 사태에 대해 애써 '나몰라라' 하고 있는 것이다.하지만 양비론의 함정은 문제의 진실을 파헤치지 않은 채 이런 주장을 펼친다는 데 있다.순천 에코그라드 호텔 사태 역시 순천시를 비롯한 관련 기관들이 남의 재산권 다툼이라는 이유로 중립적인 스탠스를 취하면서 관심을 두지 않는 데서 비롯됐다. 따지고보면 사태의 진실을 파헤칠 능력과 노력이 없는 것도 한 이유다.일단 순천시가 문제다. 남의 재산권 다툼에 괜히 끼들었다가 손해볼 것 같으니 애초에 관망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마도 함부로 나섰다가 나중에 후회하느니 애초부터 끼어들지 않는 게 낫다 싶다는 그간 경험 때문일 것이다.마찬가지로 순천시의회도 조용하다. 다른
땅 끝에 불어오는 생동하는 새봄의 힘찬 기운으로 분면 31주년을 맞이하고 북일면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16회 북일면민의 날 기념 한마음체육대회' 행사가 오는 10일 두륜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북일면민의 날 추진위원회(북일면장 홍성민, 체육회상임부회장 조규평)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면민의 날 행사는 전 면민과 각향각지의 향우가 한 자리에 모여 북일면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북일면의 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을 펼친다.홍성민 면장은 “모든 면민과 특히, 멀리타향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향우분들께서는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여 즐겁고 흥겨운 화합의 시간에 함께 해 우리 모두가 고향사랑에 동참하고 협력하여 아름다운 북일인의 날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조규평 상임부회장도 “언제어디서든 북일인으로써 자긍심을 가슴에 담고, 고향에 대한 사랑과 화합을 통해 북일면 발전에 함께 나서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이 날 행사는 박철환 해남군수를 비롯 김영록 국회의원과 각급기관 사회단체장, 그리고 한동규 모아건설 대표, 신광웅 전 신동아건설부회장, 김형호 재경북일향우회장, 이정연 재광북일향우회장 등 각지
전라남도는 오는 6일 영암 F1경주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자동차경주 대회인 ‘2014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총 5회전으로 모두 F1경주장에서 치러진다.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지난 2006년 ‘넥센타이어 RV(레저용 차량) 챔피언쉽’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한 이후 2012년부터 승용차 부문을 추가해 현재 매 경주마다 200여 대의 차량이 출전, 한국 대표 아마추어 경주대회로 자리잡았다.이번 개막전에는 총 11개 종목에 승용차 부분 150대, RV부분 70대 차량이 참가하며, 박진감 넘치는 GT(Grand Touring car) 종목과 함께 타 대회와 차별화된 육중한 RV차량까지 질주한다.특히 올해부터는 경주장 소음을 줄이기 위해 기존 직관 형태의 배기시스템이 아닌 배기가스 촉매장치 장착을 의무화해 올바른 자동차 튜닝문화 확산을 선도할 방침이다.또한 동계올림픽에서 주목을 받은 컬링게임, 레이싱 모델과 포토 타임, 어린이 놀이터(에어바운스),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대회 주최사의 김기혁 대표는 “대회 후원사와 프로모터, 참가자의 열정과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한방으로 이겨내는 아토피 질환 예방관리 교실을 운영 해 호응을 받고 있다.군 보건소는 환경오염 및 식생활 변화와 면역기능 저하에 따른 아토피와 천식, 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치료를 위해 관내 3개 유치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면역기능 관리교실을 운영했다.지난 3월부터 오는 4월15일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원아 교육을 비롯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실시되고 있다.특히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기공체조,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흥미를 유도해 호응을 받고 있다.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토피질환 바로알기 책자’를 통해 색칠하기, 스티커 불이기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제거하고 신체의 해독작용을 통한 한의약적 접근방법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유지 향상 시켜나갈 계획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는 주로 유아기때부터 시작되는 만성적이고 재발성 질환으로 어릴때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예방수칙이 필요해 올해 처음으로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며, “교육호응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한방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筆者는 한 달여 전부터 전남 순천에 소재한 에코그라드 호텔 사태에 관심을 갖고 취재한 언론인이다.그간 수십여편의 취재 글과 사회적대타협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낙찰자인 동원산업과 유치권을 주장하며 농성중인 공사채권단 간 타협을 이끌기 위해 나름 노력을 기울인 바도 있다.하지만 그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이 시점에, 筆者는 동원산업 실질적 오너인 韓 회장이란 분께 솔직한 심정으로 몇 가지 안타까운 입장을 피력하고자 한다.핵심요지는 ‘무엇 때문에 호텔을 하려 하는가?’에 관한 것이다.韓 회장은 낙찰자와 공사채권단간 법적분쟁을 떠나 이 문제에 대해 순천시민에게 응답할 의무가 있다.왜냐하면 귀하의 일로 인해 순천시는 물론이고 순천시민 상당수가 불편해 하기 때문이다.사업이란 돈을 버는 목적도 있겠지만 돈을 버는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으로써 자아성취와 더불어 주위, 나아가 지역과 국가발전에 인정받는 기업인으로서 뿌듯한 자부심도 사업하는 이유중 하나다.거창한 경영학 용어를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기업의 사회적책임이나 사회환원, 기업 봉사활동 등 온갖 수사(修辭)들은 바로 기업의 이런 사회적책무를 강조한 단어들이다.하지만 최근 순천에코그라드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지방재정 균형집행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군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균형집행을 적극 추진, 3월말 목표 집행률인 46%를 순회한 48.4%인 742억을 집행해 우리군 재정을 균형감있게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적극적인 균형집행 추진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 년초부터 건설사업 자체설계단 운영과 보조사업자 조기 확정은 물론 부서별 전담요원을 배치하고, 월.주간보고회 개최, 1억원이상 주요사업에 대한 관리 카드를 작성하는 등 부서별 집행 항목을 심층 분석하여 점검․독려하는 시스템을 개발 지방재정 균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땅끝해남식품 특화단지조성, 땅끝순례문학관 건립, 어촌어항 기반시설 등 지역개발사업과 복지분야에 조기에 집중 투자를 함으로서, 서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활성화, 주민 복지향상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을 앞당겨 편성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 해소 등 지방재정 균형집행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우리군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자체계획을 수립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등 내수시장 안정화에 기여하
필자는 지난해 10월 6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열린 주간 미디어워치 호남지역 독자대회에서 ‘호남정치, 이대로 죽는가?’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민주당이 호남을 ‘호구(虎口)’로 여기고 있다며 호남인들의 정치의식 변화를 촉구한 바 있다.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짚었던 문제는 노무현 정권 이후부터 민주당에서 호남 대권 후보가 완전히 실종되었다는 점이다. 지난 2012년 대선에서 민주당의 대선 주자 빅3는 부산의 문재인, 경남의 김두관, 경기의 손학규였다. 장외에서도 역시 부산의 안철수, 대선후보급인 서울시장 박원순마저 경남이다. 현 상황에서 2017년 대선을 예상해봐도, 역시 부산 경남의 안철수, 문재인, 박원순의 판이 될 수밖에 없다.호남의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몰표는 이해 가능 민주화 이후의 1987·1992·1997년 대선에서의 호남의 김대중 후보에 대한 몰표는 충분히 이해될 수 있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의 호남 대통령을 만들어보겠다는 호남인들의 충정을 누가 욕할 수 있겠는가. 지난 대선에서 대구·경북 주민들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열정적인 지지도 비슷한 맥락이다.미국의 경우도 아칸소주(州)의 빌 클린턴, 텍사스주의 조지 부시,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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