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서평은, 일본의 영자신문인 ‘재팬포워드(Japan Forward)’ 2022년 10월 28일에 게재된, 요시다 켄지(吉田賢治) 기자의 기고문 ‘하타 이쿠히코의 명저가 위안부 패러다임 변화 촉매제가 될 것인가?(The Comfort Women Issue: Is Ikuhiko Hata's Masterpiece a Catalyst for Paradigm Shift?)’를 완역게재한 것입니다. 하타 이쿠히코의 명저가 위안부 패러다임 변화 촉매제가 될 것인가? (The Comfort Women Issue: Is Ikuhiko Hata's Masterpiece a Catalyst for Paradigm Shift?) 하타 이쿠히코(秦郁彦) 교수의 명저 ‘위안부와 전쟁터의 성(慰安婦と戦場の性)’이 마침내 한국어로 번역돼 한국내 각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영어판은 2018년에 해밀턴북스(Hamilton Books)에서 출간된 바 있는데, 1999년 신초샤(新潮社)에서 원 일본어판이 출간된 이후 23년 만에 한국 독자들에게도 선보이게 된 셈이다. 하타 이쿠히코는 근대 일본사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위안부 문제를 다룬 이 책을 포함하여, 그의 책들은 실증적이고 면밀
※ 본 발제문은 일본 레이타쿠대학 객원교수이자 북조선에 납치된 일본인 구출을 위한 전국협의회 회장인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가, 2022년 10월 28일에 열린 제5차 여성정책협의회(대표 주옥순) ‘자유통일을 위한 한일 협력방안과 미래의 지향’ 세미나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번역 : 요시다 켄지). 일본 자유보수파는 한국의 자유통일을 지지한다(日本の自由保守派は韓国による自由統一を支持している) 1. 2005년 ‘김정일은 악(悪)’이라는 인식으로 연대를 제언하다 자유통일을 위한 일한(日韓)협력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한국에서 열린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왜냐하면 필자는 20년 동안 그 중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거듭 주장해 왔기 때문이다. 필자는 2005년에 이를 주제로 ‘한국분열 – 친북좌파 vs 한미일 동맹파의 투쟁(韓国分裂――親北左派vs韓米日同盟派の戦い)’(후쇼샤, 2005년)라는 책을 썼다. 이 책의 한국어판은 동일한 제목으로 이주천 교수의 번역으로 2006년도에 기파랑(기파랑에크리) 출판사에서 간행됐다. 이 책의 결론에서 필자는 ‘’김정일은 악(悪)‘이라는 인식으로 연대를’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02년 1월 국정
한국과 일본의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 자유통일을 위한 양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28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중구 상연재 별관에서 개최된 제5차 여성정책협의회(대표 주옥순) 세미나에서는 ‘자유통일을 위한 한일 협력방안과 미래의 지향’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세미나에는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레이타쿠대학 교수(영상 출연),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사회), 이춘근 국제정치학 박사, 김태우 건양대 교수, 배정호 상명대 특임교수, 양일국 한국외대 객원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춘근 “지금 세계는 자유 vs 독재… 한국, 일본과 힘 합쳐 북한에 대항해야” 이날 마이크를 잡은 이춘근 박사는 발제 자료를 통해 국제정치적 시각에서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우선 그는 미국이 중국과의 패권 경쟁 과정에서 일본을 중요한 동맹국으로 격상시킨 사실을 주지시키며,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선 한‧미‧일 삼각 안보가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박사는 한국이 일본과 협력해야 하는 두 가지 이유를 들었다. 첫 번째는 국가 간 힘의 균형적 차원에서다. 그는 “국제정치학의 가장 고전적 이론인 세력균형이론은 우리에게 A, B 두 나라 중 상대적으로 약한 나라와
국내 대표적인 반중(反中)·반공(反共) 시민단체 ‘CCP(중국 공산당) 아웃’과 ‘공자학원 실체 알리기 운동본부’가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세대에 설치된 중국 공자학원과 차하얼연구소의 폐쇄를 요구했다. 기자회견 현장에는 연세대 학생들이 소속된 기독교 보수 단체 ‘트루스포럼’도 함께 했다. 단체는 “연세대는 2013년에 공자학원을 유치했고 2019년에는 중국 차하얼 학회와 함께 연세-차하얼연구소를 설치했다”며 “차하얼 학회는 중국공산당이 공공외교라는 이름으로 통일전선공작을 펼치는 조직”이라고 기자회견 서두에서 밝혔다. 단체는 “연세대학교가 내세우는 ‘연세이념’에 따르면 연세대는 기독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진리와 자유의 정신에 따라 사회에 이바지할 지도자를 기르는 배움터”라며 “빛나는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연세대학교가 중국공산당의 통일전선 공작거점인 공자학원과 차하얼연구소를 끌어안고 중국공산당의 나팔수가 된 것은 개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연구소는 정재계, 문화계 등 우리나라의 유력 인사들을 포섭하고, 학술 토론회를 가장해서 친중 여론을 전파하고 있다”며 “연세대와의 공동 연구소라는 간판을
다음달 일본에서 한국과 일본의 자유보수 성향 활동가와 지식인이 대거 모여 지난 30년 간 한일 양국 분단의 원인이 된 ‘위안부 사기극’ 문제를 비판 검증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일본 국제역사논전연구소(国際歴史論戦研究所)는 한일 양국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연구소 주최로 11월 16일 오후 1시, 일본 도쿄에 위치한 분쿄(文京) 시빅홀(Civic-hall)에서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양국에서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알리는 데 오랫동안 앞장서온 한‧일의 활동가, 지식인이 모여 ‘위안부 사기극’ 근절의 한일 연대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먼저 한국 측 참석자는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박순종 저널리스트,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영상 출연)다. 김병헌 소장은 2019년부터 정대협(정의연)의 수요시위 중단과 위안부상의 철거를 촉구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2021년엔 관련 경험담을 담은 저서 ‘30년간의 위안부 왜곡, 빨간 수요일’을 출간, 얼마전에는 일본어판도 선보였다. '펜앤드마이크'에서 외교‧정치‧국제팀 기자를 역임한 박순종 저널리스트는 한국 언론의 반일보도 문제를 꾸준히 비판해왔다.
중국 공산당이 시진핑 총서기의 3연임을 확정하는 당 대회에 한창인 가운데, 국내 대표적인 반중·반공 시민단체들과 서울대 재학생 및 동문 단체가 공동으로 공공기관에 설치된 시진핑 관련 상징물의 철거를 요구하고 나서 화제다. 19일, ‘CCP(중국공산당) 아웃’과 ‘공자학원 실체알리기 운동본부’, ‘서울대 트루스포럼’ 관계자들은 서울대학교 본관 앞에서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 폐쇄하라!’ 주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최근 조선일보 보도와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크게 시비가 된 서울대 도서관의 ‘시진핑 기증 도서 자료실’ 문제를 시민과 학생, 동문의 힘으로 공론화하기 위해 모였다. 세 시민단체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대는 2014년 시진핑의 방문을 기념해 ‘시진핑 자료실’을 만들고, 대형 강의실을 ‘시진핑홀’로 명명했다”면서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은 물론 서방 각국 어느 누구의 자료실도 없는 서울대에 6.25전쟁의 침략자이자 오늘날 역사상 최악의 독재정권인 중국공산당의 총서기를 기리는 자료실을 두는 게 도대체 웬 말인가”라고 한탄했다. 단체는 “중국공산당이 자국민은 물론 전세계를 상대로 폭거와 만행을 저지르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독립과 주권을
반중(反中)·반공(反共) 시민단체 ‘CCP(중국공산당) 아웃’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서울대학교의 ‘시진핑 자료실’ 철거와 연세대학교의 공자학원 및 차하얼연구소 폐쇄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12일, ‘CCP 아웃’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대는 2014년 시진핑의 방문을 기념해 도서관의 가장 좋은 자리에 ‘시진핑 자료실’을 만들고, 대형 강의실을 ‘시진핑홀’로 명명했다”며 “6.25전쟁의 침략자이자 오늘날 역사상 최악의 독재정권인 중국공산당의 총서기를 기리는 자료실을 두는 게 도대체 웬 말인가”라고 한탄했다. 또한 단체는 “연세대학교는 2013년에 공자학원을 유치했고, 2019년에는 중국 차하얼 학회와 함께 연세-차하얼연구소를 설치했다”며 “차하얼 학회는 중국공산당이 공공외교라는 이름으로 통일전선공작을 펼치는 조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연구소는 정재계, 문화계 등 우리나라의 유력 인사들을 포섭하고, 학술 토론회를 가장해서 친중 여론을 전파하고 있다”며 “연세대와의 공동 연구소라는 간판을 이용해 중국에 대한 경계심을 해체하고, 아무런 제약 없이 친중 인맥을 구축하며 중국공산당의 정책을 홍보한다”고 강조했다. ‘CCP 아웃’은 “일부
공자학원 실체 알리기 운동본부(이하 공실본) 부산·울산·경남지역 본부가 부산 동아대학교 앞에서 공자학원 추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도 반중(反中)·반공(反共) 바람이 날로 거세지는 모양새다. 11일, 공실본 부울경 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공자학원은 중국공산당이 공자를 내세워서 공산주의와 모택동(마오쩌둥)사상을 선전하고, 중국에 대한 환상을 유포하며, 주재국의 정보를 수집하고, 중국인사회를 감시하는 일을 하는 선전·첩보 공작기관”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공실본 부울경 본부는 이날 동아대 앞 현장에서 낭독한 성명서에서 “중국공산당은 통일전선 공작기관인 공자학원을 서울에서 제주까지 무려 39개나 설치해 우리의 학문적 자유를 침해하고 정보를 수집하며 친중 간첩을 양성하고 있다”며 “동북공정이라는 이름으로 틈만 나면 우리의 고대사와 고유 문화를 ‘중국의 역사’, ‘중국의 문화’라고 우긴다”고 비판했다. 이어 “공자학원은 중국 교육부가 관리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중국공산당 통일전선공작부가 지휘, 통제하고 있다. 공자학원에 ‘공자’는 없다”며 “공자는 재물과 권력을 탐한 소인배에 불과하고 모택동(마오쩌둥)이야말로 위인이라고 가르친다”고 목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이용수(李容洙)’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22년 10월 2일판, 번역 : 요시다 켄지). 일본 위키의 ‘이용수(李容洙)’ 항목 내용은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출처가 충실한 편이다. 다만 오래되어 사라진 몇몇 출처(링크)는 미디어워치가 한국어로 옮기면서 다른 출처로 대치하였으며 사소한 일부 사실관계 오류나 표현 등은 수정하였다. 이용수 증언의 변천 문제는 미디어워치는 물론이거니와 인터넷 백과사전 나무위키 등도 오래전부터 지적하고 있는 문제로, 일본 위키와는 별도로 충실한 내용을 담고 있으니 역시 참고해주기 바란다. ‘종북’ 문재인 위한 ‘거짓말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이용수 [겟칸세이론] 젊은 한국인이 고발한 ‘가짜 위안부’ 이용수의 거짓 증언 문제 이용수(1928) 이용수(李容洙) 이용수(李容洙, 영문명 Lee Yong Soo, 1928년 12월 13일)는 옛 일본군 위안부였다고 주장하는 여성이다. 위안부 문제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약칭 정대협(현재의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약칭 정의연)의 지원 아래 한국내는 물론, 미국 하원 121호 결의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김병헌 대표)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연합뉴스 앞에서 거짓 위안부 문제를 규탄하며 ‘위안부 사기 공로자 시상식’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들은 다음날(29일) 서울대로 장소를 옮겨,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 가짜뉴스를 퍼뜨린다'고 주장한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에 항의하는 시위도 가졌다. 아래는 28일과, 29일 퍼포먼스와 시위 사진들(사진 출처는 김병헌 대표 페이스북), 그리고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의 29일자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는 일본군에게 납치되어 강간 또는 살해당한 위안부를 제시하라! 2022년 9월 14일 YTN은 “[취재N팩트] 일본군에 살해당한 위안부 피해자 1명도 없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이 정부가 지원하는 240명의 위안부 피해자 가운데 일본군에 납치되어 강간을 당하거나 살해당한 여성은 단 1명도 없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으나, 관련 규정과 절차를 살펴보니 사실과 다른 ‘거짓’이라고 보도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는 Factcheck 홈페이지에도 이 보도를 싣고 우리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 아님’, ‘거짓으로 판정함”이라고 하였다. 서울대에서 팩트체크한 만큼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