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지난해 정원박람회 개막일인 4월 20일에 맞춰 정원박람회장 재개장을 준비 중에 있다.정확한 명칭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4년간에 준비 끝에 지난해 목표관람객인 400만명을 초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며 박람회를 성공리에 마쳤다는 찬사가 나왔다.산림청이나 관계부처, 서울 수도권 일부 지자체들도 순천정원박람회의 성공사례를 배우기 위해 순천시를 벤치마킹 코스로 삼았을 정도였다.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대내적으로 순천시민들에게 “할 수 있다” 라는 자부감을 심어주었고 대외적으론 순천시민의 생태문화를 뽑낸 그야말로 글로벌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선점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하지만 최근 들어 이른바 국정원 댓글 사건을 빌미삼아 박근혜 대통령을 흠집 내기 위한 통진당을 비롯한 반정부세력의 도넘은 집회시위와 현수막은 순천시를 찾은 외부인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25일 통진당과 민노총의 1500명 불법 정치파업 집회에 이어 27일 밤 7시께 순천 연향동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벌어진 이상한 집회도 그런 경우다.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 내용을 옆에서 듣고 있자면, 이 사람들이 대한민국 사람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대한민국과 박 대통령을 폄하하고 조롱하며 정신나간 주장
"박근혜 독재와 당당히 맞서며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통진당 전남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이성수 후보의 출마변이다.그는 2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박근혜 독재와 투쟁하고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 농어민이 행복한 전남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도정운영 포부를 밝혔다고 한다.27일 출마 기자회견에는 진보단체, 노동자, 농민, 서민, 장애인 등 각계각층의 대표들을 비롯한 시장, 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등 100여명의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기자회견 이후 전남도당 차원의 후보자 결의대회까지 개최된다고 한다.이들 통합진보당 후보의 선거슬로건도 ‘박근혜 독재 퇴진’과 ‘독재와 맞서는 진짜야당’이다.통진당이 6.4지방선거를 ‘박근혜 퇴진의 선전선동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작심(作心)을 한 것이다.아무리 反새누리 정서가 지역정치 질서를 지배한다해도 소위 도지사로 출마한 후보가 대통령과 싸우기 위해 출마한다는 변을 발표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이런 출마변은 아마도 한국지방정치사상 이번이 처음 일 것이다.지방선거에 출마한 정당 후보가 중앙정부의 대통령과 싸우게 위해 출마한다는 것 자체가 출마 의도가 불순하다.이는 지방자치의 전형적인 악용사례다.사실
순천지역 한 고등학생이 교사의 폭행으로 뇌사 상태에 빠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준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중앙의 주요 언론들은 교사가 학생의 머리채를 잡고 콘크리이트 벽에 머리를 찧은 행위에 ‘쾅쾅’ 이라는 자극적인 용어를 써가며 네티즌과 학부모들의 분노감을 자아내고 있다.주목할만한 점은 사건보도 당일부터 오늘까지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등장한 검색어가 바로 ‘순천 뇌사’ 라는 점이다.해당도시의 이미지는 언론에서 특정사건이 발생 했을 때 어떻게 이름을 붙이냐가 매우 중요하다.‘순천뇌사’는 중앙언론서 붙인 이번 사건의 네이밍(Naming)으로, 순천이 바로 이번 사건의 진원지임을 표기함으로써, 순천교육의 이미지는 지난번 '할머니 학대 동영상' 사건에 이어 또다시 치욕스럽게 됐다.아마도 이번 사건에 대해 중앙의 기자들이 ‘순천뇌사’ 라는 네이밍을 붙인 이유도 “이번에도 순천교육현장에서 이런 가혹행위가 발생했군” 하는 비아냥이 나름 숨겨져 있을 수도 있다.이번 사건으로 해당학교는 물론이고 순천시 교육현장에 폭력교사가 난무하고 가혹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이미지가 덧씌어 진 것이다.불과 몇 달 전에도 순천지역 고등학교 학생이
4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올림픽 경기는 우리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지구촌 스포츠 행사의 하나이다보니 러시아의 소치에서 열린 동계올림픽대회에서 들려오는 경기 내용과 사연에 모두의 눈과 귀가 집중되어 있다.그런데 이번에는 한 운동선수의 귀화가 세간의 화제로 대두 되었다.그 당사자는 바로 안현수 선수로 그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대회에서 쇼트트랙 3관왕에 올랐는데 세간에 알려지기로는 대한빙상연맹의 파벌 싸움과 훈련 갈등 그리고 소속팀의 해체와 부상 등의 이유로 방황할 때 러시아의 귀화 제의를 받고 2011년 러시아로 귀화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한 후 빅토르 안이라는 이름으로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대회 쇼트트랙 1000미터 경기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현재까지는 해외에서의 시각과 국내에서의 여론이 대부분 빅토르 안 선수에 대한 호의적이고 긍정적인 내용이 우세하여 심지어는 러시아의 영웅으로까지 그려지면서 반대로 대한빙상연맹이 일차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이어서 대한민국 스포츠계의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만약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반성하고 개선을 해야 한다.그러나 빅토리 안 선수를 맹목적으로 영웅시하거나 옳다고 하는 시각은 경계
통진당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이 사법부에 의해 단죄된 직후 전남 순천을 거점으로 활동한 통진당 세력이 대대적으로 반발했다.50여명의 통진당원들은 사법부의 이날 유죄 판결을 미리 예상이라도 한 듯 ‘국정원 해체’ ‘박근혜 정권 퇴진’ 이라는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미리 준비해 사법부의 이석기 선고 직후 광주지검 순천지청 앞에서 위력시위를 했다.이들은 언론에 배포한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의 법치는 죽었으며, 오로지 박근혜 독재만 존재할 뿐이다. 통합진보당 전남도당은 투쟁본부로 단결하여 국정원을 해체하고 박근혜 독재정권을 해체하기 위해 사즉생의 각오로 투쟁할 것이다"고 선언했다.이석기 의원과 RO조직원들이 무장혁명을 통해 국가내란을 획책한 사실이 사법부의 판결로 명백히 입증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수용할 수 없다며 사법부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정부에 정면으로 도전을 선포한 것이다.이들의 이런 도전행위는 이번만이 아니다.지난해 8월 이석기 의원 RO사건이 불거지자마자, 이들은 순천시청 앞에서 국정원의 이석기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을 규탄하며 기자회견을 가진 바 있다.이 때도 이들은 “해체 위기에 내몰린 국정원을 유지하기 위해 통진당 주요 간부들에게 ‘내란예비음모’와 ‘
17일 오후 9시경 부산외국어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던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지붕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이 사고로 대학생 9명과 이벤트 회사 직원 1명 등 10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추가 매몰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사고가 난 체육관은 대부분 구조물이 샌드위치 패널로 이루어진 임시 건물과 비슷하게 지어진 건물로 최근 1주일 동안 경주 지역에 50cm가 넘게 내린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것으로 추정된다.경찰 관계자는 “체육관이 일반적인 2층 건물과 달리 중앙 부분 등에 기둥이 없었던 탓에 지붕이 쌓인 눈의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주저앉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사고 당시 체육관에선 부산외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열린 신입생 환영회가 한창이었으며 중국어·베트남어·미얀마어과 등에 속한 신입생 1012명 중 565명이 참가한 상태였다.사고는 공연 열기가 고조될 무렵 무대 쪽 천장부터 무너지기 시작해 학생 수백 명이 일제히 비명을 지르며 건물 밖으로 뛰쳐나가는 등 체육관 내부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으며 이들 중 미처 피하지 못한 100여 명이 무너져 내린 지붕에 깔렸다고 당
백운산 국립공원 추진한답시고 광양시민을 선동한 세력들이 지난 14일 여수mbc방송에 출연해 또다시 선동을 부추켰다.환경부가 백운산 국립공원 추진세력에 사실상의 불가방침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광양시민을 거짓 선동한 사실을 면피하기 위해 방송까지 출연해 거짓말을 늘어논 이유는 다름아닌 6월 지방선거에서 정치적 이득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여지껏 시민들을 현혹시킨 것도 모자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백운산 국립공원을 추진한 선동세력을 규합해 시장 혹은 의원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이와관련 광양 백운산 국립공원을 추진한답시고 허황된 논리로 광양시민을 선동했거나 여기에 가담한 자는 광양시장 출마자격 없다는 筆者의 지난 경고를 다시한번 게재한다.여지껏 허황된 억지논리로 지역민을 선동하는 것도 모자라 지역을 분열시킨 자는 광양시장 출마 자격이 없다.주지하다시피, 광양 백운산 문제는 서울대가 법인화가 되면서 법인화된 서울대로 지역민의 애한이 깃든 광양 백운산을 넘겨줄 수 없다는 애향운동 차원에서 시작됐다.서울대 역시 지역민의 이런 반대 입장을 감안해 광양시민과 서울대가 같이 갈수 있는 상생방안을 제시했다.서울대 남부학술림 캠퍼스 건립, 서울대학교 평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 선수가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안 선수의 귀화 원인으로 지목됐던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융단폭격에 가까운 여론의 비난을 사고 있는 가운데 불똥이 성남시 이재명 시장에게도 튀고 있다.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쇼트트랙 황제’로 떠오른 안 선수가 협회 파벌 싸움의 희생양으로 떠오르며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대표팀에 탈락한 후, 설상가상으로 당시 소속팀이었던 성남시청 쇼트트랙 팀이 2011년 해체됐다. 당시 이재명 성남 시장이 재정악화로 인한 ‘모라토리엄(채무상환 유예)’을 선언하며 팀을 해체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안 선수는 소속팀을 찾지 못하다가 결국 빙상계로부터 외면당했고, 안 선수는 러시아 귀화를 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미주 중앙일보 15일자 관련 기사 와 다수 보도에 의하면, 파벌 싸움과 짬짜미(담합)가 활개를 치는 빙상연맹으로 인해 안 선수가 희생양이 되면서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것은 성남시청이었다. 안 선수가 러시아행을 택할 수밖에 없는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기사는 “성남시청이 불 난 집에 기름을 부었다”며 “안현수는 2010년 말 성남시청 팀이 해체돼 무적 신세가 됐다
전남 화순군은 더이상 전라도를 욕되게 하지 말고 자치권을 중앙정부에 반납하고 중앙정부가 임명한 군수를 받아들이는 것이 도리다.홍이식 화순 군수가 12일 뇌물수수등의 혐의로 또다시 유죄를 선고받았기 때문이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신현범)에 따르면, 홍 군수는 2011년 4월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후 건설자재 납품업자 박모(54) 씨로부터 3000만 원을 받았다.이뿐만이 아니다. 2011년 3∼4월 민주당의 화순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 과정에서 조경업자 최모(56) 씨로부터 3000만 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도 인정됐다.그 결과 재판부는 홍 군수에게 징역 3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6000만 원을 선고했다.주지하다시피, 화순군은 지난 2002년 임호경 군수부터 전형준, 전완준, 이번 홍이식 군수에 이르기까지, 역대 군수 5명중 4명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중도하차 됐다.지방자치제가 도입된 이후 화순군처럼 역대군수들이 뇌물수수 등으로 구속돼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보궐선거가 반복되는 경우는 없다.이번 판결을 접한 한 화순군민은 “기대를 모았던 홍 군수마저 비리에 연루돼 실형을 선고받아 충격이 크다”며 “언제쯤
새누리당 정의화 의원이 11일 국회에서 동서통합과 국민대통합을 위해 섬진강 市 건설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정 의원이 이미 지난 2005년부터 영호남화합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노력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筆者로선 정 의원의 이번 세미나 개최에 글로나마 감사를 표하고 싶다.筆者 역시 같은 시각 전남 광양시와 하동군간 동서통합지대 핵심사업인 섬진강 동서케이블카 사업진행을 둘러싸고 서울서 내려온 전문가들과 같이 회의를 하고 있어 세미나에 참석치 못해 안타까웠다.정 의원이 주장하다시피 영호남 접경지대에 걸쳐있는 시군들 역시 '섬진강 통합시' 건설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은 언론을 통해 나름 알고는 있다.하지만 현실 정치여건상 섬진강 통합시 건설을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은 사실상 전무했다. 구체적이고 실천적 행동지침도, 홍보도 전혀 없었다.한마디로 뜻은 좋지만 구상수준에 머물렀을 뿐이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시장군수나 현역 국회의원 등 현실정치인으로선 당장에 아무런 정치적 실익이 없는 이 문제를 그 어느 누구도 감당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에서 섬진강市 건설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정의화 의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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