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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관, 교민 신변안전 주의 당부

"야간외출.단체집회 가급적 자제해야"



미국 대사관은 19일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으로 미주 한인사회 안전문제 발생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며 한인유학생 등 재미교포들에게 가급적 야간외출과 단체집회 행사 자제 등 신변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미대사관은 또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사건 직후부터 긴급대책반을 구성, 비상업무 체계를 확립하고 사건현장에는 권태면 총영사 등을 파견, 사태추이를 예의 주시하면서 미주 한인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미대사관은 이번 사건과 관련, 한인들의 안전에 관한 사안이 발생하거나 목격하는 경우 주미대사관 긴급대책반(202-939-6469)으로 연락해달라고 주문했다.




(워싱턴=연합뉴스) jae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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