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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0일 4개 부처 개각에 따른 차관급 후속 인사를 단행, 법제처 차장에 김기표(金基杓) 법제처 정책홍보관리실장을, 국가보훈처 차장에 정일권(鄭一權) 보훈처 정책홍보관리실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청와대 대변인인 윤승용(尹勝容) 홍보수석이 발표했다.

김기표 내정자는 경남 사천 출신으로 경남고와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 19회의 정통관료로 경제법제국장과 법제기획관, 행정법제국장을 거쳤다.

정일권 내정자도 사천 출신으로 부산고와 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보훈처 공보관과 보훈관리국장, 서울지방보훈청장을 역임했다.




(서울=연합뉴스) ja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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