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재보선 투표율 저조...오후 5시 현재 22.5%

국회의원 보선 3곳 25.3%..기초의원 3명 무투표 당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55개 지역 재.보궐선거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274만7천201명 중 61만7천418명이 투표를 마쳐 22.5%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선거인 지난해 10월25일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27.6%를 밑도는 수치로, 국회의원.기초단체장 선거에 비해 투표율이 저조한 기초의원.광역의원 선거구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대선을 앞두고 실시되는데다 각 당이 총력전을 펼쳤다는 점에서 40% 안팎 투표율을 기대했으나 현재 추세라면 최종 투표율이 30% 안팎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진 3곳의 투표율은 25.3%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지역별로 경기 화성시 16.3%, 대전 서구을 26.2%, 전남 무안.신안군 47.3%의 투표율을 보였다.

또 기초단체장 재보선이 실시된 6곳은 평균 28.5%의 투표율을 보였고, 지역별로 서울 양천구 18.0%, 경기 동두천시 32.7%, 경기 양평군 45.8%, 경기 가평군 53.6%, 충남 서산시 31.7%, 경북 봉화군 61.7%의 투표율을 각각 보였다.

55개 전체 선거구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남 거창군 나선거구(66.7%)였고, 가장 낮은 곳은 부산 영도구 라선거구(9.0%)였다.

한편 기초의원 선거구 중 등록 후보자가 1명인 경북 경산시 다선거구, 경북 성주군 다선거구, 경남 마산시 가선거구는 이날 오후 8시 투표가 종료되면 무투표 당선지역으로 확정된다.



(서울=연합뉴스) jbryoo@yna.co.kr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