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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17일 경의선과 동해선 열차 시험운행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찰관 1천241명을 현장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열차 이동구간을 사전에 수색한 뒤 주요 구간과 행사장 주변에 경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경찰은 또 차량 등을 이용해 철로를 점거하거나 운행을 차단하려는 돌발 상황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견인차 5대를 현장 대기시켰다.

이날 열차시험운행에 대해 라이트코리아와 납북자가족모임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문산역 주변에서 반대 집회를 벌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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