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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5일 미얀마 군부가 아웅산 수치 여사의 가택연금을 연장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반 총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자신이 그동안 수치 여사를 석방할 것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정이 내려진 것에 유감을 나타내고 수치 여사와 다른 정치 인사들에 대한 규제가 조속히 풀려야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과 인권존중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 총장은 또 이 문제와 관련, 미얀마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유엔본부=연합뉴스) ju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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