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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광주서구갑 무소속 예비후보는 9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의 파행에 대해 구태정치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각 정당의 공천작업이 이미 시작된 상황인데도 여야는 선거구 획정은 물론 정당대표선거 선관위 위탁, SNS선거운동 등 정치개혁안 어느 것 하나 처리하지 못했다”면서 “여야가 쇄신과 통합을 주장하면서 제 밥그릇은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속셈을 드러낸 결과”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이어 “심각한 상황을 만들어놓고도 여야는 반성보다는 ‘네 탓 공방’으로 정치의 위기를 더 부채질하고 있다”면서 “선거때마다 반복되는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선거 6개월전 선거관련법 확정, 정개특위 전문가 구성, 국민 의견수렴 제도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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