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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12일 전남 해남군 우슬경기장에서 열린 2012 '제9회 해남 땅끝마라톤 대회' 결과 풀코스 남자부문에서 최진수(서울 강동구&bull
이어 2위는 박상현(서울 동작구•44)씨가, 3위는 유세준(여수시•42)씨.

풀코스 여자부에서는 김영희(울산시•47)씨가 1위를, 박천순(김해시•39)씨가 2위를, 김애경(화순시•45)씨가 3위를 차지했다.

하프 남자부문에서는 박승근(나주시•42)씨가 1위를 나종태(정읍시•48)씨가 2위를 배정선(광주시•46)씨가 3위를, 여자부문에서는 정순자(진주시•42)씨가 1위를, 문선미(임실군•34)씨가 2위를, 송미숙(군산시•42)씨가 3위에 올랐다.

10㎞ 남자부문에서는 김상기씨(정읍시•43)가 1위를, 안계원(전주시•45)씨가 2위를, 이종국(광양시•44)씨가 3위를, 여자부문에서는 이연숙(대구시•40)씨가 1위를, 송미경(김제시•41)씨가 2위를, 박금숙(전주시•48)씨가 3위를.

5㎞ 남자부문에서는 이재식(전주시•31)씨가 1위를, 김삼성(나주시•36)씨가 2위를, 전준수(정읍시•40)씨가 3위를, 여자부문에서는 한희순(여수시•55)씨가 1위를, 임현숙(보령시•31)씨가 2위를, 김점숙(해남읍•46)씨가 3위를 차지했다.

특별히, 81세의 나이에도 인천시에서 아들과 함께 땅끝마라톤대회 5㎞부문에 참가한 노은순씨가 특별상으로 최고령 참가자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풀코스(42.195㎞)에 550여명, 하프코스(21.0975㎞)에 640여명, 10㎞코스에 500여명, 5㎞코스에 700여명 등 2500여명의 선수와 가족 등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남의 따뜻한 겨울기후 속에 대한민국의 시작이자 끝인 땅끝 해남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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