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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에 출마한 허 선 예비후보는 24일 시민운동가 출신이 아닌 행정과 경제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허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고 그 이유로 "불과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흑자성공시켜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 선 후보는 박람회 개최 이후의 문제에 대하여 ‘박람회의 개최는 순천만과 원도심 및 기존 도심공원을 연결시키는 정원으로써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원박람회장을 기점으로 하여 정원관련 산업과 생태관광 인프라의 확충 등으로 정원박람회를 흑자성공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허선 후보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흑자성공을 위해서는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년간 방문객수 468만명 보다 132만명 증가된 600만명의 방문객이 와야 흑자경영이 가능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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