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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독도 불법상륙혐의 억지 고발 日시민단체대표 逆고발

활빈단(活貧團) 홍정식 대표와 대한민국지킴이연대 맹천수 대표가 23일 밤 서울종로경찰서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독도상륙 혐의로 억지 고발한 일본 극우단체 대표들을 고발했다.

또,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비 소녀상에 성인잡지 여성모델 몸을 합성해 매춘부로 모독 폄하해 인터넷상 유포한 일본극우세력과 친일파 매국세력들을 수사해 엄정 사법처리 해달라며 긴급 고발했다.

이어 이들은 일본대사관 앞에서 25일 대통령 취임식에 일본정부 특사로 방한할 아소다로 부총리겸 재무상에 대해 한국국민 정서에 반한다며 특사 교체를 요구하며 반일활동을 벌였다.

아소다로 일본정부 특사는 일제강점기에 충남태안 안면도 송림채취등 물자약탈, 1만여명 조선남자들을 일본 탄광에 강제징용 만행등 조선경제 수탈 원흉인 아소가문의 증손자로 입각전 창씨개명을 조선인이 원해서 했다는 망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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