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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이 박근혜 첫 여성대통령 취임 축하 경축시위차 제주도를 방문, 서귀포 마라도에서 시작해 청와대까지 나라사랑실천 국토순회 육해공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먼저 26일에는 제주중국영사관에서 탈북자강제북송중단 및 북핵폐기유도 촉구시위와 제주일본총영사관을 방문, 독도침탈야욕 중단 촉구 용두암 시위를 벌인다.

이어 27일에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 축하 경축 및 북핵폐기촉구 對 김정은 반핵시위,모슬포항~마라도 선상시위-마라도 국토최남단비 앞 시위를 벌인다.

또한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건설 현장에서 이어도 사수를 위한 시위를 벌이며, 한라산 영실~제주시내 제주대학교앞 젊음의 거리등 번화가에서도 잇단 시위를 가질 예정이다.

28일에는 제주시 한경면 北김정은 외가터 등지에서 핵폐기 촉구 반핵시위를 벌인다.

이어 3월 15일 오후3시 종북세력 메카인 전남순천에서 '호남정치 발전을 위한 시민단체의 역할' 이란 주제의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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