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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정종득 시장)는 2013 KR/FE 훈련 실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비태세를 갖췄다.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목포시 통합종합상황실을 편성 운영하고 목포시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육군 제8332부대 1대대장, 해군3함대사령부3기지전대장, 목포경찰서장, 목포해양경찰서장 등의 유관기관 단체장 23명과 상황실근무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회의를 통해 최근 긴장된 남북관계 속에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목포지역에서 실시되는 ‘2013년 KR/FE 훈련’에 따라 훈련 작전 상황, 위기대응 구축 훈련,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 방안 등을 중점 협의했다.

이날 목포시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한 정종득 시장은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북한의 어떠한 도발이 있을지라고 동요없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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