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박원순, 안철수 등 거짓말 일삼는 공인 검증한다

김기백 대표, 미디어워치 공인검증센터 오픈


주간 미디어워치의 세번째 센터인 공인검증센터가 사무실이 오픈되었다. 김기백 민족신문 대표를 센터장으로 박원순 서울시장, 안철수 의원 등 상습적 거짓말을 일삼아, 정상적인 취재로는 검증할 수 없는 인물들을 대상으로, 각종 제소, 정보공개 청구, 국민 집단소송 등을 추진할 기구이다.

공인검증센터는 주간 미디어워치에서 최근 서울대 조국 교수, 김미화, 백지연 등등의 논문표절을 적발한 연구진실성센터(센터장 황의원), 포털뉴스감시센터(센터장 성상훈)에 이어 세번째 오픈하는 전문 센터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진성호 전 의원, 장원재 박사, 이동욱 전 월간조선 기자 등 저격수다 멤버들 및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이 합류했다.

공인검증센터는 영등포 양평역 근처에 4평 규모로 사무실을 임대했으며, 주간 미디어워치 독자의 후원 등으로 간단한 사무실 집기를 마련하였다.

공인검증센터는 1차적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아들 박주신의 mri 조작 논란, 안철수 의원의 mbc무릎팍도사 거짓말 관련 국민집단 소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