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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의 몰락, 오늘의 유머 게시판으로 전락하나?

언론의 역할인 사실확인 대신 네티즌 반응 보도에 초점, '오늘의 유머 2 되나?'


한겨레 신문의 선동이 다시 시작되었다. 윤창중 사건 관련하여 무엇이 진실인지 사실 확인을 하기 보다 오늘의 유머라는 야권성향 게시판의 글들을 퍼다가 선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촌철살인'과 같은 기사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음지를 밝게 비추었던 한겨레 신문이 좌파 네티즌들의 인터넷 게시판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 씁쓸함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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