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은 김한길 민주당 대표를 띄우는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이 사진 기사들은 연합뉴스가 찍은 제공한 것으로, 하루종일 윤창중 대변인 관련으로 정부를 곤혹시럽게 하고, 대한민국의 치부를 전 세계에 알린 국영통신사 '연합뉴스'의 활동을 생각해 보면 정말 대비되는 행태들이다.
노무현 정권 때 대폭 성장한 국영통신사 '연합뉴스'와 미디어다음이 박근혜 정부를 얼마나 미워하는지, 민주당 시저을 얼마나 그리워 하는지 잘 알려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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