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서울시교육위원 형사고발 기자회견-
일시 :2013년 7월 17일(수), 오후 3시
장소 : 서울지방검찰청 앞
오늘 이계성, 이경자, 이희범 3인은 검찰청에 김형태 교육위원을 횡령죄로 고발했다.
김형태는 공직자 겸직금지조항 의무를 어기고 교사신분인 채 교육위원을 하며 시민을 속였다.
교육위원으로 한 일 이라곤 전교조에게 유리한 조례(전면무상급식, 학생인권, 혁신학교, 인권옹호관..)만들기와 사립학교를 도둑으로 규정하고 사학죽이기에 올인해 공교육을 망친 것 뿐이다.
그 당시 시의회 허광태의장과 임승빈 전 부감은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묵인하고 방조해 함께 고발했다. 전교조 해직교사가 복직투쟁하다 교육위원 된 후 복직 판결을 받고도 학교로 가지않고 신분을 속여 이중직을 유지하고 교육위원으로 실컷 교육 망쳐놓고 갈데 없으면 학교로 가려고 수를 쓴 것이다.
학교가 무슨 정치꾼 놀이터인가? 교육위원은 하고 싶고 정년 보장되는 교사자격 놓기 싫고 이런 비 양심, 기회주의자가 무슨 정치인이고 교사란 말인가? 하루 빨리 교육위원 자격을 정지시켜야 한다.
사학법인 연합회장 윤남훈 이사장이 그 동안 김형태가 사학을 어떻게 옭죄이고 죄악시했는지 호소하고 있다.
공학연 유관순 부대는 공교육 죽이는 전교조와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 이런 엄마를 좌파 판사들은
명예훼손이라며 엉터리 판결을 해 기 죽이려한다. 전교조는 진짜 교육 망친 주범이다.
엄마들의 열정과 순수함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아무도 해주지 않아 나선 길, 엄마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교육은 우리가 지킨다. 전교조를 돕는 놈들, 그 한 통속 김형태 반드시 물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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