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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와 남구 새마을부녀회가 10일 추석을 앞두고 한가위 맞이 환경정화 및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남구 새마을 부녀회 회원과 주민 등 150여명은 10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주월동 푸른길 도서관 신축현장 주변 및 주월1동 청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청화 운동을 펼친다.

이들은 취약지 주변 청소 및 내집앞 쓸기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 새마을부녀회 회원 40여명과 이주여성 10여명도 같은 날 오후 2시 월산5동 남부교회 식당에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송편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만들어진 송편은 다문화 가정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내집앞 쓸기는 깨끗한 길거리를 만들기 위해 자생단체 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필요로 하는 일이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송편 빚기 행사에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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