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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용섭 의원, 2박 3일 희망프로젝트

28일~30일,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 방문…“희망 메시지 전달”


이용섭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설 맞이 ‘2박 3일 희망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민생 돌보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부터 설 연휴 첫날(30일)까지 이어질 설 맞이 ‘2박 3일 희망프로젝트’에 이용섭 의원은 전통시장을 비롯해 광주트라우마센터, 미혼모 시설 등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곳을 찾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희망프로젝트 첫날인 28일에는 대형마트와 힘겨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송정 5일장과 말바우 등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활동을 벌인다.

29일에는 광주트라우마센터를 찾아 5·18 당시 정신적 충격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를 위로하고 인애복지원을 방문해 미혼모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광주 공원교회에서 노인무료배식과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마지막으로 요양병원 등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설 연휴 첫날인 30일에는 광산구 관내 파출소와 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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