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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김연일 도의원 후보, "영암이 키운 전남 일꾼"

"새정치민주연합이 수권정당되는 밑거름, 지역민에게 힘이되는 도의원 될 것"


제6대 후반기 영암군의회 의장을 지낸 김연일 새정치민주연합 영암군 제2선거구(삼호, 군서, 서호, 학산, 미암) 전남도의회 도의원 후보는 “준비가 되어있다”며 도의회 입성을 자신하고 있다.

“낮은 곳에서 더 당당하게”라는 슬로건을 본격적인 선거전을 펼치고 있는 김 후보는 “겸손과 배려, 상식을 존중하면서, 부족하면 배우고 넘치면 나누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면서 지역구를 누비고 있다.

김 후보는 제6대 영암군의회 부의장과 의장을 역임하면서 지역민과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군정의 감시자이자 파트너로서 오로지 영암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누구보다 더 열심히 뛰었다고 자부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제는 전남도의회에서 전남도 발전과 도민, 영암군민들에게 보다 더 큰 힘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연일 후보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삼호읍(▲나불리 영산강변 은퇴타운 조성 ▲대불산단 공장지붕에 태양광설치 지원 ▲여성복지회관 건립 ▲무화과 명품 브랜드화 육성 ▲삼호고 증축 및 편의시설 확충 ▲대불산단도로 안전시설 확충).

군서면(▲문화재와 관광지 연계상품 개발 ▲민박촌 활성화로 체류형 관광지 조성 ▲도갑리 죽정 사방사업 ▲모정리 819번도로 연결 확포장 진입로 개설).

서호면(▲학산 영상강변 자전거도로 설치 ▲은적산 등산로 정비 ▲서호-군서2차선 확포장 및 상습침수지역 하천정비)
학산면(▲서영암 IC-독천소재지 4차선 확보장 낙지거리 활성화 ▲독천낙지거리 주차장 증설)

미암면(▲목포와 영암 인근 원예시설 지원 ▲농지 주택 개발 인구유입 ▲춘동천-남산천 하천정비) 등을 들고 영암지역 10곳 이상의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을 설립 추진하고 기업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의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덧 붙였다.

또한, 전남도의회에 입성하여 사람중심의 의료복지, 민생중심의 일자리창출, 현장중심의 활력경제, 가치중심의 교육문화의 전남을 위해 ‘영암이 키운 전남일꾼’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연일 후보는 “새정치는 약속의 실천에서 비롯된다”며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해결하는 진정성이 있는 실천, 부단한 노력과 자기성찰을 통해 주민에게 항상 가까이 가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하고 지지를 당부했다.

한편, 김 후보는 제6대 영암군의회 부의장, 의장을 역임하고 광주지법 목포지원 영암군법원 민사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암군 탁구협회장, 월출산라이온스클럽회장, 가락종친회 영암군청년회장 등 약력이 말해주듯 사회봉사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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