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투고
후원안내 정기구독

자유통일강대국코리아 (역사/외교)


배너

‘반일종족주의’ 저자 폭행당하는데도… 경찰 미온적 태도 논란

“학문‧표현‧집회 자유 제약하려는 적색테러… 경찰은 묵인했다”...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 규탄나서

반일종족주의의 저자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1인 시위 도중 반일’을 표방하는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경찰의 미온적인 대처로 인해 2차 폭행까지 발생했다. 위협받고 있는 한국 사회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위안부상과 노무동원 노동자상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설립된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의 최덕효 한국인권뉴스 대표, 이우연 연구위원 등은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소녀상 인근 율곡로 입구에서 수요맞불집회 및 반일동상반대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수요맞불집회로서는 12월 4일 이후 세번째이며, 반일동상반대 1인 릴레이 시위로는 12월 11일 이후 두번째(첫번째는 이우연 연구위원)다.



정오쯤 이날 차례인 최덕효 대표가 본격적으로 1인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는 도중, ‘반일’을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괴한들이 집회 현장에 나타나 ‘매국노’ 등의 폭언을 퍼부으면서 행사를 방해했다. 한 괴한은 시위 현장 주변에서 기자 등과 대화중이던 이우연 연구위원의 얼굴에 주먹을 휘둘러 가격하기까지 했다. 이 괴한은 경찰이 지켜보고 유튜버들이 실황을 중계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나는 오늘 저놈을 죽이러 온 사람이다’ ‘폭행치사를 하고 5년형을 각오한다’는 겁박성 발언을 했다. 

친문반일 매체인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도 이 괴한들과 함께 시위를 훼방놓으면서 이를 유튜브 방송으로 생중계하며 폭행을 조장하는 행태를 보였다. 특히 백 씨는 시위 피켓을 발로 걷어차 박살내는 등의 행패까지 저질렀다. 백 씨는 수 개월간 상습적으로 이우연 연구위원에게 테러행위를 가했던 인물로, 지난 7월에도 이 연구위원에게 욕설을 퍼붓고 얼굴에 침을 뱉는 등의 행패 부린 전력이 있었음에도 경찰은 현재까지도 체포나 구속 등 아무런 사전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즉각 규탄 성명서를 발표해 괴한들의 행태와 경찰의 미온적인 대처를 질타했다. 공대위는 “경찰은 현행범인인 괴한을 체포해 수사기관에 이첩하거나 가해자를 격리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임의동행형식으로 청진파출소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함께 데려가는 이해할 수 없는 조치를 취했다”며 “가해자인 괴한은 청진파출소에서도 이우연 박사에 대한 폭언과 위협을 그치지 않았음에도 경찰은 이를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고 수수방관했다”고 꼬집었다. 




공대위는 “백은종씨가 진행하는 서울의 소리 유튜브 방송은 1인 시위현장의 폭력사태 및 청진파출소에서의 난동을 그대로 유튜브에 중계했다”며 “백주대야에 벌어진 폭력사태를 지지하고 조장하는 방송을 진행한 서울의 소리방송은 공대위에 대한 심각한 모욕 등 범법행위를 유튜브로 중계해 폭행을 적극 방조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대위는 또한 “경찰의 미온적인 대처로 인해 이우연 박사를 구출하러간 공대위 회원 2명이 파출소 앞에서 괴한들로부터 머리를 가격당해 피가 나고 걷어차이는 폭행까지 당했음에도 아무런 강제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며 결국 파출소를 나가려던 이우연 박사에게 밀가루를 투척하는 모욕적인 상황이 발생하였다”고 강조했다. 

공대위는 “경찰은 폭력과 협박을 자행하고 파출소에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린 괴한에 대해 현행범체포와 피의자조사를 하지 않은 채 2차폭행을 방치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며 “이 사건을 대한민국의 학문의 자유,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를 제약하려는 지식인에 대한 린치와 적색테러이며 이를 경찰이 묵인한 중대한 사건으로 규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 사건을 애국적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애국시민들과 연대해 법적조치 등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적극 대응할 것을 천명한다”고 단언하며 성명서를 마무리했다.










'일제시대 강제연행 신화' 해체를 위한 시민단체들 활동 관련기사 :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