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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서경덕(ソ・ギョンドク)’

한일 상호 이해를 위한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 번역 프로젝트 (29)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서경덕(ソ・ギョンドク)’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20년 9월 26일판, 번역 : 황철수). 



서경덕(徐 坰徳, ソ・ギョンドク, 1974년 5월 25일 ~)은 한국의 반일 활동가다. 한국 성신여자대학교(誠信女子大学校) 객원교수(편집자주 : 2011년에 전임교수로 승진)다. 한국의 중앙일보(中央日報)에 따르면 “자칭 타칭 홍보 전문가”다.


서경덕(ソ・ギョンドク, 徐 坰徳)



생탄(生誕): 1974 년 5 월 25 일 (46 세), 한국 서울 특별시 


출신교(出身校):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원 


직책(肩書き): 성신여자대학교 객원 교수, 독립기념관(한국) 명예 홍보 대사, 전 국가브랜드위원회 자문위원

 



서경덕(ソ・ギョンドク)


각종표기(各種表記) 


한글(ハングル): 서경덕

한자(漢字): 徐坰德

발음(発音): ソ・ギョンドク

일본어 읽기(日本語読み): じょ・けいとく

영어표기(英語表記): Seo Kyoung-Duk




목차

1 경력

2 반일 활동


3 불상사 • 부정

 



1 경력(経歴)

서울특별시 출생. 성균관(成均館)대학교 졸업. 고려(高麗)대학교 생명과학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대학 1학년 때부터 ‘백패커(배낭여행자)’로서 여러 차례 유럽을 여행했다. 현지 도서관에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한국에 대한 책자가 적은 것을 알게 되고서 귀국 후해서는 아르바이트로 얻은 수익으로 영어로 번역된 한국 홍보 책을 30권 구입하여 재방문시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광고에서 중요한 것으로 “객관성과 정정당당” “과대포장하지 않은 것을 당당히”라고 주장하고 있다.


2 반일 활동(反日活動)

- 2012년 3월 29일, 뉴욕타임스에 위안부 문제 전면 광고를 게재했다.

- 2012년 10월 5일, 뉴욕의 타임스퀘어 광장 전광판에 위안부 사과 요구 광고를 게시했다. 이 광고를 맡은 미국 현지 광고 대행사가 전광판 운영회사로부터 보수 체불 문제로 피소되었다.

- 2012년 10월 29일, “유학생 50명과 함께 일본의 주요 대학 40개교에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포스터를 1만 장 게시했다”고 한국 언론에 보고했으며 이에 한국내 최대 통신사인 연합뉴스, 그리고 중앙일보 등 한국의 주요 신문에서 보도되었다. 그러나, 일본 J-CAST가 대상이 된 대학에 대해 실시한 문의 및 추적 조사에 따르면 해당 포스터를 발견할 수 있었다는 대학은 없었다. 단순 계산으로도 대학 당 250장의 포스터가 붙어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대학 담당자들에 따르면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서경덕의 날조이거나 허언, 망상이라는 결론으로 보도되었다.

- 2013년 1월, 미국 구글과 애플이 지도 서비스에서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는 것에 항의하면서 한국의 고유 명칭인 동해로 변경을 요구하는 온라인 광고를 미국 신문 월스트리트저널의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 2013년 3월 28일, 다케시마(독도)가 한국령이라는 교육을 하기 위해서 독도 학교를 개설하고 초대 교장에 취임했다.

- 2014년 3월 12일,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의 추신수 선수를 기용하여, 한국 문화를 PR하는 목적으로, 뉴욕타임스 1면 광고에 불고기 광고를 게재했다. 이 화제를 다룬 미 공영 라디오에서는 “마치 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영국 신문에 햄버거의 놀라운 맛을 선전하는 것과 비슷한 일”로 소개했다. 미국의 유력 매체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공영라디오국 NPR, 광고업계 전문지인 ADWEEK에서도 이 불고기 광고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보도했다. ADWEEK는 “올해  가장 이상한 광고”라고 혹평했다.



한국의 중앙일보나 경향신문도 “홍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일을 하지 말라고 하는 사례”라면서, 서경덕과 같은 자칭 전문가의 광고가 갖는 문제에 대해서 홍보 대상이 현지인이 아니라 한국인에게 “우리가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한국 언론에 보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즉, 서경덕의 활동은 모두 국내용이라면서 민족주의는 자국 광고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해당 광고로 인해 “미국에 혼란을 주고 조롱만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 2014년 5월 28일, 미국 신문 뉴욕타임스에 월드컵 일본 대표 유니폼과 관련해 “디자인에 욱일기가 새겨져 있다”면서 규탄하는 광고를 출고했다. 브라질 대회에서는 일본 대표 유니폼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했다.

- 2015년 1월 28일, 아시아 축구 연맹에게 아시아컵 공식 가이드 북에 게재된 ‘욱일기’를 활용한 응원 사진의 삭제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 2015년 4월 28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대신의 미국 연방의회 상하 양원 합동회의 연설에 반발하여 뉴욕타임스에 “진주만 공격을 기억하십니까?”라는 제목과 함께 진주만이 검은 연기로 뒤덮인 사진을 붙인 의견 광고를 게재했다. 서경덕은 “아베 총리가 미국 의회 연설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이 없는 일본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서 세계적인 여론으로써 일본 정부를 압박하고 싶었다”고 광고를 게재한 동기를 말했다.

- 2015년 9월 24일, 중국의 인터넷 검색 사이트 ‘바이두(百度)’ ‘텅쉰(騰訊, 텐센트)’ ‘소우거우(搜狗)’ 등의 지도 정보가 일본해라고 단독 표기되는 것에 대해 항의 활동을 할 것을 발표했다.

- 2016년 3월 24일, 나이키 사가 판매한 ‘에어조던 12 레트로 더 마스터’의 디자인이 일본의 욱일기를 연상시킨다면서 마이클 조던과 ‘나이키’의 마크 파커 사장 등 임원에게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발표했다


3 불상사 • 부정(不祥事・不正)

- “혼란을 주고 조롱만을 받는다”는 광고를 반복하고 있으며, 2014년에 낸 한국 요리 광고가 미국의 광고 업계 전문지 ADWEEK에 “올해 가장 이상한 광고”라고 지적받으면서 실패한 광고로 혹평받는 사태가 있었다. 한국의 중앙일보는 서경덕의 홍보 대상은 현지인이 아니라 관련 보도를 하는 한국 미디어를 읽는 한국인이라면서, 그의 활동은 “이런 일을 하는 자신”을 홍보하기 위한 활동이라고 지적했다. 중앙일보는 서경덕에 의한 요리 광고는 한국 홍보에 해를 끼친다면서, 미국의 유명한 신문이나 장소에 광고를 내는 활동에 대해서도 “바보라도 돈만 있으면 할 수 있다” “이런 식의 민족주의는 국가 홍보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 2016년 4월 25일, 재단법인 ‘대한국인’ 이사장으로서 다른 재단 관계자 2명과 함께, 기부에 관한 법률 위반 • 횡령죄 혐의로 아웃도어 기업 ‘네파’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조선전쟁(한국전쟁)에서의 이티오피아인 참전자에게 의류를 보내는 활동과 관련해 네파는 8만 4600점의 의류, 신발 등 약 20억 엔 규모의 기부품을 ‘대한국민’에게 제공했다. 그러면서 송료(送料)를 위해 이를 일부 국외에서 매각하는 것은 허용했지만, 국내에서 매각하여 가격 폭락을 초래하는 사태만은 벌어 지지 않도록 요청했다. 그러나, ‘대한국인’은 활동의 송료를 확보한다며 제공된 기부품 중 약 99%인 8만 4300점을 한 의류유통업체에 부정 유출했다. 또한 재단법인 ‘대한국인’의 예금 계좌에도 이 부정 유출에 의한 이익금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경덕은 “배송 비용을 위해 매각하는 것에 대하여 네파 사의 동의가 있었기에 계약상 합법적”이라고 주장하면서 부정 유출이 이뤄진 것 자체는 부정하지 않았다. 네파는 기부품을 싸게 “구입한” 의류유통업체에서 서경덕의 단체에 기부한 상품을 다시 구입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서경덕은 명예훼손이라며 고소 취하를 요구했지만 네파는 거부했다. 2018년 5월 30일, 서울중앙지검은 서경덕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 편집자주 : 서경덕 교수는 형사 무혐의 이전에 네파 측과의 관련 민사소송에서도 일단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4부(재판장 박광우 부장판사)은 2017년 7월 5일, 네파 측에 패소 판결을 내리면서 “서 교수 등이 기부 물품을 현물로 해외에 기부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음을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이투데이 등 당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재판부는 “오히려 이들은 기부 물품을 해외에 전부 현물로 기부하려 했으나 배송비 문제로 매각하는 방안을 네파 측에 제안했다”며 “네파의 직원 정모 씨로부터 지난해 1월 구두 동의를 받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네파 측에서 기부물품 매각 반대 의사를 전했다는 것은 증거가 없다고도 결론내렸다.]

- 서경덕이 2004년에 쓴 석사논문이 논문 전체 114 페이지 중 74 페이지인 64 %가 다른 사람의 논문이나 문헌 등을 표절, 복사, 날조한 사실이 2016년에 보도되었다. 서경덕은 논문의 절반 이상을 다른 문헌에서 그대로 복사하거나 원저자와의 문장을 구별하기 위한 인용부호 및 인덴트(들여쓰기)를 하지 않았다. 또한 논문 곳곳에서 논문 내용과 관련이 없는, 실재하지 않는 소스를 표기한 허위 인용도 발견되었다. 이에 대해 서경덕은 “당시는 논문 제작 과정에서 인용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관련해 ‘연구 부풀리기’ 의혹도 보도됐다.



- 2017년 JTBC를 통해서 이명박 정권 시기부터 국정원에서의 자금 제공과 국정원의 댓글 부대 활동 참여가 시비되었다. 서경덕은 JTBC의 국정원 자금 제공 보도는 허위라면서 “(댓글 부대 자금제공 영수증 문제와 관련해) 서명한 기억이 없으며 국정원과 관련된 적도 없다. 사실이라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교수직도 내려놓겠다”면서 강하게 부정했다. 그러나, 같은 해 9월 4일 JTBC가 국정원 댓글 부대장이 자금을 지원한 당시의 서경덕의 서명 서류(영수증)라는 부정 증거에 대해서 보도하자 기존의 주장을 바꾸고서 국정원에서 지원 • 자금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활동 중단과 교수직을 내려놓겠다는 말은 지키지 않았다.*

[* 편집자주 : 관련해 서경덕 교수는 “국정원으로부터 돈을 지원받고 서명을 한 적이 있지만 이는 (댓글 부대 활동이 아니라) 유네스코 한글 작품 전시를 위한 운반비 지원이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 교수 입장에서는 활동중단과 교수직 사임 관련 공언은 댓글 부대 활동 참여와 자금 지원 관련 의혹이 사실이라는 전제로 한 것이므로 허언을 한 것이라는 변명도 가능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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