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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 광화문서 낙태반대 54개 시민단체 연합 기자회견

“낙태는 살인...최저 출산국 대한민국 낙태 전면 허용은 국가 자살행위!” 구호

16일 오후 1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행동하는 프로라이프(Pro-Life)’ 시민단체가 ‘대한민국 여성들은 무분별한 낙태허용을 원치 않는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행동하는프로라이프는 케이프로라이프청년연합, 바른인권여성연합, 다음세대부흥을위한청년연합, 자유남녀평등연합, 한국남자수도생활당 장상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 낙태죄폐지반대국민연합 등 54개 시민단체 연합이다. 

현장에는 시민단체 회원들과 일반인, 여대생, 종교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신상현 수도사(한국남자수도생활단 장상협의회 생명문화위원장)는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새벽 4시 충북 음성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하 사진 청년스피릿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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