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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폭스뉴스, “FBI와 법무부는 즉각 바이든을 수사해야 한다”

“바이든은 대량 학살을 저지른 공산국가인 미국의 적으로부터 금전적 이득을 보려고 했다”

미국 대선을 열흘 앞둔 시점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노트북 게이트’가 점입가경이다. 최근 FBI가 입수한 조 바이든 후보의 아들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조 바이든은 아들인 헌터 바이든과 공모해서 중공 에너지 기업과 부적절한 거래를 시도했다는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현재 미국 좌파 성향 주류 언론들 대부분이 ‘노트북 게이트’의 자세한 내용을 보도하지 않으며 바이든을 지원사격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미국 기층 대중들의 여론을 가장 잘 대변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는 언론들인 폭스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은 연일 이 문제를 대서특필하고 있다. 

자유보수 우파 성향의 폭스뉴스는 24일(현지시각)에도 변호사이자 폭스뉴스 법률고문인 그렉 자렛(Gregg Jarrett)이 기고한 칼럼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 스캔들 – 바이든이 당선되더라도 막을 수 없다(Hunter Biden laptop scandal — Even if Joe Biden wins, there's no way out now)' 를 게재해  ‘노트북 게이트’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칼럼에서 자렛은 “아들인 헌터 바이든 덕분에 조 바이든 후보는 이제 도저히 빠져나갈 수가 없게 됐다”며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이 대통령에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부정부패의) 확실한 근거는 계속 나올 것이며, 지금까지의 근거만으로도 헌터는 탐욕의 상징이 됐다”는 입장부터 밝혔다,

자렛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참혹한 질문이 있다. 조 바이든은 과연 얼마나 알고 있었으며, 불법적인(설사 불법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계획에 어느 정도 관여했는가?”라고 반문하면서, “바이든이 이에 대해 절대 답변하지 않을 것이므로 그의 계좌부터 조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렛은 “현재 바이든은 아들 문제에 얼마나 개입됐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을 거부하면서 명백한 증거에 대해서도 ‘허튼수작’, ‘쓰레기’라고 비난하면서 선거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그는 지난 목요일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그 대본대로 했는데, 나는 바이든이 그저 주변에서 시키는대로 하는 데에는 자질이 있다고 본다”고 비판했다.

"이제 바이든은 숨어서 시간이 흐르기만 바랄 것"

자렛은 최근 보도된 여론조사에서는 일단 바이든이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하다는 점을 언급한 후 “이제 그는 11월 3일까지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숨어있을 것”이라면서, “엄청난 부패라고 할 수 있는 이 사건이 너무 늦게 알려졌기 때문에 시간은 바이든의 편일 수도 있다”고 꼬집었다.

또 자렛은 “대략 5천만명의 미국인들이 이미 사전투표를 했다”며 “그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아들이 늙은 아버지의 공직자 직위를 이용해서 수백만달러를 챙긴 사실과 관련해서 후보 본인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지 못한 채 투표를 한 것”이라고 개탄했다. 

자렛은 “또한 바이든은 자신의 허물을 덮기 위해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인 애덤 쉬프(Adam Schiff) 등을 이용해서 허위 정보를 유포했다”며 “쉬프는 거짓말 전문가로,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의 ‘공모’에 대한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우기면서 3년을 보낸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자렛은 “쉬프는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과 관련해서 그것이 러시아의 공작이라는 거짓말을 했는데, 이건 FBI가 사실이 아니라고 신속하게 논파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은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러시아 공작 운운하는 거짓말을 이어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사전투표에서 바이든에 투표한 유권자들은 그 말을 믿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자렛은 “바이든은 현존하는 근거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아들의 사업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마치 유권자들의 자신의 안 좋은 별명인 ‘멍청한 조(clueless Joe)’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것 같은데 사실 그에게 더 어울리는 별명은 ‘미꾸라지 조(slippery Joe)’로, 그의 회피 능력은 예술의 경지에 달했다”고 말했다. 





"수백만 달러가 바이든 가족에게 흘러갈 수 있었다"

자렛은 “조 바이든과 헌터 바이든 모두 문제의 노트북의 진위에 대해서는 부인하지 않았으며, 결정적인 증거인 이메일에 대해서도 부인하지 않고 있다”며 “이메일에 따르면 CEFC China Energy라는 이름의 중공 벤처기업이 조 바이든과 그 아들의 힘을 빌려서 진행한 일련의 비밀 거래를 통해 미국의 영향력을 사려고 했다”고 문제 핵심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특히 조 바이든은 이 거래에 적극 관여했으며, 수백만 달러가 바이든 가족에게 흘러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공의 계획은 실패했고, CEFC는 부도가 났다”며 “하지만 바이든은 자신의 이름, 명성 및 고위 공직자의 위치를 활용해서 심각한 인권 침해, 무자비한 탄압 및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대량 학살을 저지른 공산국가이자 미국의 적으로부터 금전적 이득을 얻어내려고 시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렛은 “바이든은 대선후보 토론회 도중 분명 자기 가족은 중국인으로부터 한푼도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며 “미국의 반부패 법령에 따르면 실패했다고 해서 범죄의 과실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 가족이 ‘부패 및 조직범죄 처벌법(Racketeer Influenced and Corrupt Organizations Act)’ 위반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에 대해 FBI와 법무부가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렛은 “그러나 이메일을 통해 드러난 바이든의 더 심각한 범죄행위는 그가 미국 납세자의 돈 10억달러를 가지고 우크라이나 정부를 협박하면서 우크라이나 검사의 해고를 요구한 사실”이라며 “당시 그 검사는 부리스마(Burisma)라는 천연가스 회사의 부패 혐의를 조사하고 있었는데, 그 회사는 조 바이든의 권력과 영향력을 이용하기 위해 헌터 바이든에게 매달 8만 5천 달러를 지불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자렛은 “비극적인 사실은 좌파 일색의 주류 언론이 조 바이든과 헌터 바이든에 대한 결정적인 근거를 무시할 것이라는 사실”이라며,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계속 이 사실들을 검열하고 삭제하면서 바이든이 세계에서 가장 큰 권력을 가진 사람이 되도록 도울 것”이라고 한탄했다. 

자렛은 “이런 부패한 정치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노골적인 부패행위(nakedly corrupt acts)’란 권력을 위해 청렴함을 포기한 사람을 지칭하는 용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칼럼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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