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25일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법무부에 제출한 진정서 전문입니다. 지난 4월 28일, 변 고문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태블릿 PC 조작’에 가담한 김용제 검사(현 부산지검 검사), 김종우 검사(현 대검찰청 연구관), 강상묵 검사(현 광주지검 부부장검사) (이하 검사 3인)를 조사·감찰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윤 총장은 검사 3인에 대해 어떠한 조사나 감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변 고문은 윤 총장의 이런 행태를 감찰해달라는 진정서를 법무부에 제출했습니다. -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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