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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출판 기념행사 성황리에 열려

“다음 주에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이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전달될 것”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19일 토요일 오후 2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앞에서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책 출판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재 무소속 대선후보, 박근혜대통령 명예회복위원회 이규택 위원장,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심동보 전 해군제독, 이상로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김성철 삐딱선TV 대표, 턴라이트 강민구 대표, 이동진 국민계몽운동본부 대표, 노흥식 빵시기TV 대표 등 애국진영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책 출판을 축하했다. 환영행사와 동시에 변희재 저자의 사인회도 열렸다. 





사회를 본 김성철 삐딱선TV 대표는 서두에서 “지난 4~5년 동안 각개전투로 김한수 잡으러 다니고 검찰과 싸우고 온갖 도둑놈, 사기꾼들과 싸우느라고 전투력이 상실된 면이 있다”며 “이제 박근혜 대통령이 석방되면서 태블릿PC로 사기를 친 자들과 박대통령 등에 칼을 꽂은 것들이 한 링에 오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첫 번째 연사는 턴라이트 강민구 대표였다. 강 대표는 “태극기 집회에서 탄핵무효를 외치던 사람들이 어느새 저 정치검사를 밀고 있다”며 “이게 21세기 대한민국 보수진영에서 일어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한탄했다.

이어 김경재 무소속 후보가 연단에 섰다. 김 후보는 이날의 주인공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에 대해 “지난 30년 가까이 저와 같은 노선을 걸어 온, 제 동생과도 같은 사람”이라며 극찬했다. 또 그는 “요즘에 보니까 태블릿PC에 나온 혐의를 만들어내는 데 있어서 윤석열씨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더라”며 “문재인 정권의 음모와 정치적 탄압의 서막은 태블릿PC부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이 책이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최후의 종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다시는 문재인과 그 아류들이 이 나라의 정권과 권력을 탐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로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은 2016년 10월 태블릿PC 왜곡보도로 인해 탄핵이 시작됐고 대한민국이 몰락했다고 주장하면서 “일각에서는 그걸 왜 아직도 문제 삼느냐고 하지만, 태블릿PC가 해결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회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5년 전 이 촛불광장에 모인 자들은 속은 자들과 속인 자들의 두 부류 뿐”이라고 밝혔다.

이 전 위원은 “태블릿PC를 조작한 사람이 대선후보로 나왔다”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비판한 후 “태블릿PC로 덕을 본 집단에서도 후보를 냈다”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했다. 

심동보 전 해군제독은 태블릿PC 조작 이후 발생한 광화문 촛불시위를 “국내 극좌파 세력과 기회주의 보수세력이 합작한 정치적 테러”라고 규정하고 당시 촛불의 도화선이 2016년 10월 24일 JTBC의 태블릿 특종보도였음을 분명히 했다. 

현장에서 심 전 제독은 최근 최서원씨가 ‘관련 재판이 모두 끝났으니 태블릿이 내 것이 맞다면 돌려달라’며 반환을 요청하자 검찰이 ‘문제의 태블릿PC가 최순실의 소유도 아니며, 최순실이 사용한 적도 없다’는 입장을 밝힌 사실도 소개했다. 

이어 그는 “2017년 탄핵 당시 탄핵무효를 외치며 태극기집회를 하던 애국시민들이 이제는 태블릿PC를 조작한 사람을 지지하고 있으니, 이게 대체 말이 되는 일이냐”며 탄식했다.





다음으로는 박근혜대통령 명예회복위원회(이하 명예회복위)의 이규택 위원장이 연단에 섰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출소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현재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하고 “다음달 정도에 퇴원해서 집으로 가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위원장은 “하루빨리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변희재 동지와 같은 애국자들이 대접받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의 출간을 다시 한번 축하하고, 그 용기를 찬양하며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진실(truth)이란 이미 그 자체로 정의와 도덕성을 내포하고 있는 용어로, 탄핵무효 투쟁 자체가 바로 진실을 위한 투쟁”이라며 “진실을 위한 투쟁은 모든 정치사회적 투쟁의 근간을 이루는 것으로서, 국가나 민족이나 역사를 위한 목숨을 건 투쟁만큼이나 숭고하고 고귀하다”고 밝혔다.

최 전 회장은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에 대해 “2016~2017년 탄핵사태에 대해 알고 싶은 국민들이 가장 짧은 시간 안에 가장 정확한 진실을 알 수 있는 책”이라며 “안종범 수첩에서부터 검찰과 특검의 문제, 헌재와 사법부의 문제까지도 가장 최근의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잘 요약했다”고 소개했다. 




정희일 박근혜대통령 복권운동본부 본부장은 “불법탄핵을 부인하는 정치권이 어떻게 이 나라의 미래를 열어가겠느냐”며 “이 책은 불법탄핵의 진실을 알리는 타종(打鐘)의 책”이라고 규정했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사기탄핵을 뒤집지 않으면 한민족은 미치광이 민족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문재인 같은 자가 5년간 대통령을 한 것도 서러운데, 반란자를 대통령으로 또 뽑아야 하느냐”고 한탄했다.

이동진 국민계몽운동본부 대표는 하루 전인 18일 최서원 씨가 신청한 태블릿PC 점유 이전 및 변개 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인용한 사실을 소개하면서 “우리 애국세력이 태극기를 든 이유는 탄핵무효 주장을 사람들이 당장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정의와 진실을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노흥식 빵시기TV 대표는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이 탄핵무효를 위한 논리싸움에서 훌륭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현재 자유우파 진영의 대선 행보에 대해 “땅이 다 썩었기에 무엇을 심어도 먹을 수 없는 걸 알면서도 독이 든 식물을 심어서 먹겠다는 해괴망측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연단에 선 저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이번 책에서는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태블릿의 실사용자였다는 추가 증거를 제시했고, 태블릿이 탄핵과 어떻게 연결됐는지에 대해서도 좀더 상세하게 밝혔다”고 소개했다.

변 고문은 “아마 다음 주에 이 책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될 것”이라며 “작년까지만 해도 몰랐던 내용을 이제 확실히 알았기에, 이 책의 내용 외에도 따로 보고서를 만들어서 박 대통령에게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탄핵당했는지를 알게 된다면, 탄핵을 무효화 하는 것도 쉽다”며 “박 대통령이 안종범과 정호성에게 사기를 당했다면, 두 사람을 불러서 조인트를 까면 끝날 일”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은 이날 교보문고 광화문 지점에서만 200여 권이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협조 : ‘변희재의 진실투쟁’ 카페 회원 닉네임 ‘보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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