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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 “SK 최태원, 판사 매수? 최태원‧한동훈, 태블릿 조작 커넥션?”

“SK텔레콤과 한동훈은 각각 법무법인 바른 중심의 부패 커넥션 의혹 있어... SK텔레콤과 한동훈은 ‘최순실 태블릿’ 조작 문제로도 연결고리”

보수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판사 매수 의혹, 그리고 최태원 회장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최순실 태블릿’ 조작 커넥션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신의한수는 지난 19일 “한동훈-SK 은밀한 관계?”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법무법인 바른, 태블릿 조작, 전장연을 통한 연결고리 의혹에 대해서 최태원과 한동훈이 해명해야 한다고 본다”며 최태원과 한동훈이 부각되는 수상한 네트웍에 대해 거론했다.
 
이날 신의한수 소속 이병준 기자는 먼저 최근 인터넷에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판사 매수 의혹을 제기했다. 이 기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나비아트센터 관장 이혼 재판 1심에서 최태원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던 김현정 부장판사는 약 3개월 뒤 법무법인 바른에 들어갔다”며 “약 1년 뒤 법무법인 바른의 매출이 1,000억을 첫 돌파했다는 보도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보도 말미에 바른의 관계자가 매출 상승과 관련해 설명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바른은 지난해 HD현대중공업 통상임금 소송, 마산로봇랜드 실시협약해지시 지급금 등 청구소송과 SK에코플랜트 4,400억대 PF 약정 자문을 맡아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고 했다”며 “최태원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린 김현정 판사가 그 전해에 바른에 입사한 것인데 의심가는 대목이지 않은가. (의혹을) 단정 지을 수 없겠지만 우연의 일치치고는 너무하다”고 주장했다.
 
이 기자는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법무법인 바른의 관계에도 주목했다. 이 기자는 “법무법인 바른은 강훈이라는 변호사가 설립에 참여한 곳이다. 강훈은 누구인가. 한동훈이 사천을 했다는 논란이 있는 비례대표 공천 초기 명단에 들어가 있었던 강세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아버지”라며 “강세원은 한동훈의 부인 진은정이랑 같은 김앤장에 근무한 사람이고, 진은정이 김앤장에 들어가기 전에 근무했던 곳이 법무법인 바른이다. 최태원과 한동훈간 법무법인 바른을 통한 커넥션 의혹을 제기해 볼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병준 기자는 이어서 미디어워치가 시비하고 있는 ‘최순실 태블릿’ SK텔레콤 이동통신 가입계약서 조작 문제도 다뤘다, 그는 “SK텔레콤이 태블릿 계약서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미디어워치가 제기하고 있는데, 한동훈도 태블릿과 관련이 없다고 보기 어렵다”며 “그래서 태블릿 조작과 관련해서도 두 사람간의 뭔가 연결고리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고도 역설했다.



덧붙여 “한동훈의 측근인 김예지는 전장연과 관련이 있고, 최태원의 동거인인 김희영 씨는 전장연이 내야될 벌금 4,400만원을 대신 내줘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며 “완전 좌파다. 바른, 태블릿, 전장연, 이 세 가지 연결고리 의혹에 대해서 한동훈과 최태원이 해명해야 한다고 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지난 2023년 2월 당시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김현정 부장판사의 법무법인 바른 합류와 관련, “큰 사건 선고 직후 담당 판사가 대형 로펌에 가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이런 것은 법원의 신뢰도를 굉장히 깎아내릴 수 있다. 만약 SK가 담당 판사가 옮겨간 대형 로펌에 사건을 의뢰한다면 그것도 굉장히 부적절하게 보일 수 있지 않나"라고 지적했던 바 있다. 

전 의원은 "이는 이 사건의 1심 판결에 대한 '보은'의 대가로 SK가 사건을 의뢰한 것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사실관계를 떠나서 이런 모양새 자체가 법원의 신뢰를 깎아내리는 것"이라고도 꼬집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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