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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정유라 채권자 상대로 태블릿 반환 조치 나선다

“정유라의 채권자에게 태블릿 돌려달라고 서신 보내… 법적 수순 밟을 수도”

최서원 씨가 정유라 씨의 채권자가 소유 중인 것으로 알려진 태블릿에 대해 반환을 요구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씨는 지난달 28일자로 본지 앞으로 보내온 서신을 통해 미디어워치 측이 자신의 변호인과 상의해 자신의 이름으로 ‘처분금지 가처분신청’이나 반환소송을 제기해도 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가 채권자에게 2차 서신을 써서 이달 말까지 돌려달라고 했고, 법적 수순을 밟을 수도 있다고 했다”고 전하며 반환 협의가 이뤄지면 자신의 변호사와 함께 동행해도 된다고 허락했다.

최 씨는 "JTBC 태블릿 포렌식과 검증을 위한 구성인 및 진행방법에 대한 제 의견을 권 변호사님꼐 소상히 보내겠다"며 "아마 다음주 9월 3일 도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서원 씨는 지난 14일자 서신에서 태블릿을 소유 중인 채권자에게 “JTBC가 제출했던 태블릿을 돌려주길 바랍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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