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신혜식, "서부지법 폭동 배후는, 전광훈 아닌 윤석열 변호인단"

한남동 집회 때부터, 대통령실에서 불법 폭력행위 조장해왔다.

 60여명이 구속된 서부지법의 폭동사태의 배후로 경찰은 전광훈 목사, 유투버 신혜식, 손상대 측을 강제수사하는 가운데, 신혜식 대표는 “배의철 등 윤석열 국민변호인단과 국민의힘 현역 국회의원들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신혜식 대표는 “어떤 경우도 서부지법 담을 넘어가면 안된다. 그래도 된다고 떠들어대는 자들은 좌익 프락치이다”라고 경고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신혜식 대표는 저녁 8시경 “절대 서부지법에 들어가지 말라”며 신신당부를 하곤, 한남동으로 옮겼다.

 반면  윤석열 변호인단의 배의철 변호사는 전날밤부터 3일 간  “여러분들은 지금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불법을 통해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습니다” 불법을 선동하는 장면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신혜식 대표는 미디어워치와의 통화에서 “실제 한남동에서 집회를 할 때부터,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산을 타넘어 진입하라는 등, 불법을 종용하는 전화를 많이 받았지만, 이를 따르지 않았다”, “그러자 대통령실은 석동현. 배의철, 등등으로 국민변호인단을 꾸려, 지지자들에 불법을 선동하기 시작한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변희재 대표는 태블릿 진실투쟁을 함께 해온 촛불, 태극기 인사들과 상의, 신혜식 대표 측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일단 배의철 변호사와, 이들에 불법행위를 지시한 청와대 모 행정관을 내란특검에 고발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