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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장시호에 "더 침묵하면 한동훈 일당과 공범될 것" 자백 촉구

장시호와 서로 연락주고 받기로 합의, 재판 조정으로 정리될 듯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한동훈 등과 자신의 태블릿을 최서원 것으로 조작한 공범 장시호에, 문자로 자백을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변 대표는 지난 25일 오전 최서원의 외동딸 정유라씨와 함께 장시호가 모친 최순득씨와 거주하는 도곡동 힐데스하임 빌라로 찾아간 바 있다.

그 자리에서 변 대표는 최서원의 안 모 비서의 “해당 태블릿은 최서원의 것이 아니다”는 증언 등 최근 밝혀진 태블릿 조작 관련 기사 등을 전해주었다.

그러자 장시호는 “미디어워치의 태블릿 기사는 꼬박꼬박 읽고 있다. 제 연락처 아시지요. 조만간 연락드리겠다”고 했고, 변 대표는 “수시로 자료를 보내주겠다”고 했다.

변 대표는 장시호에게 5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하고 있어, 이 사건에서 조정을 신청해 장시호의 자백을 받아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동훈 특검이 조작한 태블릿 관련 반환소송 2심에서 서울중앙지법 5-1 민사부는 사실상 장시호의 거짓말로 인한 태블릿 조작을 인정하는 판결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변 대표는 장시호에 해당 재판 관련 기사도 전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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