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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사관학교 졸업. 임관식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 |
| (진해=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노무현 대통령이 2일 경남 진해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해사 제61기 졸업및 임관식에서 수석졸업자인 김광희 소위에게 대통령상을 수여하고 있다. scoop@yna.co.kr/2007-03-02 14:32:26/ |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해사 61기 졸업.임관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평가하고 "이는 또한 한미동맹이 보다 강력하고 효율적인 새로운 공동방위 체제로 발전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북핵문제도 지난달 6자회담에서 이뤄진 '2.13합의'를 통해 해결의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북미, 북일관계 정상화, 경제.에너지 협력, 동북아 평화안보 체제협의 등은 그 의미가 매우 크며, 북핵문제 뿐만 아니라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과 동북아시아에 협력과 통합의 질서를 열어갈 수 있는 역사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노 대통령은 "정부는 앞으로도 해군력 증강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우리 해군은 국민의 땀으로 만들어낸 최신예 함정과 함께 한반도는 물론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대양해군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해=연합뉴스)honeyb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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