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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소 다로(麻生太郞) 외상은 27일 최근 베이징(北京)에서 실질적 진전없이 파행적으로 끝난 6자회담이 내주중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표명했다.

아소 외상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 은행의 북한 관련 계좌의 자금 이전 문제가 해결될 경우를 전제로 이 같은 전망을 제시했다.

아소 외상은 이어 영변의 핵시설 가동 정지와 봉인,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협력 등 핵포기를 향한 초기 이행 조치에 관해 "60일 이내라는 기한이 있기 때문에 4월 중순까지는 매듭을 지어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도쿄=연합뉴스) lh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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