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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일 오후 청와대에서 하인츠 피셔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경제ㆍ통상관계 확대방안과 국제무대 공조문제를 논의한다.

두 정상은 회담 후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과학기술협력에 관한 공동선언'을 채택하며,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회담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노 대통령은 이어 저녁에는 1963년 양국 수교 이후 오스트리아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피셔 대통령 내외를 위해 국빈만찬을 주최한다.




(서울=연합뉴스) ja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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