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오늘날의 순천만과 정원박람회를 있게 한 순천시 최덕림 국장의 살아있는 증언]식당에서 최 국장과 옆자리에 앉은 이기정 계장과 대화를 나누면서 순천만 얘기가 자연스레 흘러 나왔다."일부에선 순천만과 정원박람회가 무슨 관계가 있냐는 식으로 얘기한 분들도 계신데, 어떻게 보시나요?"내가 먼저 질문을 던졌다. 순천만에 대해선 대다수의 시민들이 호의적으로 생각하는 반면, 정원박람회에 대해선 일부 사람들이 반대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여론을 감안한 질문이었다."정원박람회는 사실 순천만을 도심으로 끌여들인 것입니다""인체에 비유하자면 순천만이 머리다면, 정원박람회는 허리에 해당합니다."" 그 허리를 통해 근골격계가 형성되듯이 정원박람회장을 통해 순천원도심과 신도심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즉 정원박람회는 박람회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정원박람회로 통하는 도로가 도심으로 연결돼 도심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결정적인 허리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입니다.""논란이 됐던 순천시 중앙동의 언더패스 사업도 순천만과 정원박람회와의 연결선상에서 이뤄진 사업이라고 보면 됩니다"그는 손으로 허공에 그려가며 정원박람회와 순천만, 그리고 순천도심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형상화시키기 위해 애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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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XTM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7)이 출전하는 'K-1 월드그랑프리 2007 하와이' 대회를 생중계한다. 최홍만은 이번 대회에서 번외경기인 슈퍼파이트에 출전, 3분3라운드 입식 타격방식으로 마이크 말론(35.미국)과 맞대결을 벌인다. 지난 달 4일 일본에서 열린 K-1대회에서 마이티 모(34.미국)에게 2회 KO로 패한 최홍만으로서는 재기전을 치르는 셈. 또 민속씨름 출신의 김경석(26)은 '한국 파이터 킬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모와 한판 대결을 벌이고 포환던지기 선수 출신인 김재일(32)도 일본의 사와야시키 주니치(23)와 맞붙는다. XTM은 이번 대회를 29일 낮 12시30분부터 중계한다. (서울=연합뉴스) gogo213@yna.co.kr
미스 아메리카 로런 넬슨(20)이 경찰과 협력해 성(性) 범죄자 체포에 나섰다. 넬슨은 성범죄자들을 목표로 하는 경찰의 함정 수사에서 그들을 유인하는 미끼 역할을 맡았다. 서퍽 카운티 컴퓨터 범죄 부서는 이를 위해 넬슨의 10대 때 사진 등을 이용해 성범죄자들을 유인할 온라인 프로필을 만들었다. 넬슨은 "내가 폭행범들과 온라인 채팅을 했고 전화도 걸었다"며 "서퍽 카운티 경찰이 현장에서 모두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작전은 폭스 TV에서 29일 방영될 미국 공개 수배 프로그램을 위해 촬영됐으며 경찰 대변인 팀 모츠는 작전이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최소한 4명이 체포돼 피소될 예정이며 6명의 다른 남성들이 넬슨을 만나는데 동의했다고 이 프로그램 대변인 애버리 맨이 밝혔다. 넬슨은 "온라인에서 10대로 가장해 채팅룸으로 들어가면 남성들이 나이가 몇인지, 어디에 사는지를 묻는 메시지들을 즉각 보내온다"며 "롱아일랜드에서 온 14세 소녀라고 답하면 그들은 때로는 '너는 너무 어리구나. 미안해'라고 말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채팅을 계속한다"고 말했다. 넬슨은 "시간이 지나면 대단히 노골적으로 변해간다"고 밝히고 그러면 롱아일랜드의 집에서 만나자고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47)가 결국 정신병동에서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한 병원에서 급성 간염으로 치료를 받았던 마라도나는 22일 정신과 병동으로 옮겨져 재활 치료 첫 날을 맞았다고 마라도나 주치의인 알프레도 카에 박사가 전했다. 앞서 카에 박사는 우노 라디오 방송에 출연, "마라도나는 자신이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게 됐다"면서 "지금부터의 치료는 마라도나의 알코올 중독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카에 박사는 또 "마라도나의 알코올 중독 치료는 평생을 가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라도나는 과음과 폭식으로 인한 급성 감염으로 긴급 입원한 후 2주간 치료를 받고는 퇴원을 강행한 지 이틀 만인 지난 13일 복통을 호소하며 다시 병원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마라도나는 2004년 약물 쇼크로 중환자실에 들어가 한 때 사경을 헤매기도 했고 그 이후에도 과식과 과도한 음주, 흡연으로 늘 건강 문제가 제기돼 왔다. (부에노스아이레스 AFP=연합뉴스) kim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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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문 음악가와 음악 동호인 등 수백명이 182시간동안 릴레이 콘서트를 연주해 가장 긴 콘서트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일본 사가(滋賀)현 오미(彦根)시에서 개최된 이번 콘서트에는 6~96세 사이 860여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23일 저녁 8시부터 31일 오전 10시까지 182시간 동안 모두 2천여곡이 연주됐다. 기록을 달성한 이날 오전 10시에는 당초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데라무라(寺村)씨 피아노 연주에 맞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꽃' 합창이 울려퍼졌다. 통신은 이번 콘서트가 영국 기네스북 본사에서 파견한 관리의 입회 하에 이뤄졌으며 이 관리가 이날 새로운 기록을 승인했다고 전했다.종전 세계최장 기록은 2001년 캐나다에서 수립된 181시간이다.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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