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지난 20일 국회도서관이 개관 60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각계각층 33명은 독서의 의미를 자필로 정의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사진으로 표현했다. 독서의 해를 맞아 추진된 ‘길 따라 책 읽기’는 환경미화원, 주부, 해녀, 택시기사 등 다양한 직종의 글과 사진이 전시됐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전국 시장ㆍ군수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돼 자필 글씨와 사진이 전시됐다. 안 군수는 매달 4~5권의 독서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고 직원들에게 독서를 통한 창조적 사고로 참신한 군정을 펼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또 독서를 통해 얻은 다양한 생각과 지식을 군정에 연계, 직원들에게 귀감을 보이고 있다. 안 군수는 “독서는 마음을 다스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치료제이다. 책을 읽듯 군민들의 마음을 정성스럽게 읽어 군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영광군이 관내 천일염 생산자가 공동 사용할 수 있는 천일염 포장재 디자인 2종을 개발, 특허청 디자인 등록을 마쳤다. 영광군은 ‘칠산바다’의 깨끗한 염수로 천일염을 생산하는 모습을 담은 포장재 디자인(국내용과 수출용 2종류)을 개발 등록했다. 포장재 디자인은 관내 천일염 생산 개인 및 법인에서 사용 할 수 있고 필요한 주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영광군청 지역경제과 천일염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는 영광천일염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출원이 완료되면 영광천일염 판매 증가로 생산자의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22일 자신이 제기한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MRI 필름 바꿔치기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자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세브란스 병원의 판단을 모두 받아들이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약속한대로 의원직을 사직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또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당사자들에게 인신공격ㆍ명예훼손성 발언이 있었던 점도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박 시장 아들 주신씨는 병역 의혹이 갈수록 증폭되자 재검 의사를 밝힌 뒤 이날 세브란스병원에서 MRI 촬영을 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측은 이날 오후 3시 언론이 공개 참관한 자리에서 박 시장 아들의 MRI를 촬영해 판독한 결과, 피하지방층이 두껍게 나타나는 등 강 의원이 제시한 MRI의 상태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병역의혹 논란은 강 의원의 의원직 사퇴로 마무리 짓게 됐다.
여야 모두 국민을 위한 공천으로 민심으로부터 자유롭기를 바란다. ### 민통당을 통해본 여야 공천개혁의 답안 민통당이 영남지역 1차 공천자 40명을 확정 발표를 시작으로 4월 11일 치러질 19대 총선에 나설 후보 공천을 시작했는데, 공천의 기준을 쇄신과 물갈이 청렴성 개혁성으로 환골탈태를 하겠다고 큰소리친 민통당의 안팎에서 돌아가고 있는 모양새를 보고 있노라면, 환골탈태는커녕 여전히 계파 안배라는 패거리들의 나눠먹기인 패거리정치에 실망이다. 물론 불모지인 영남에서 어떻게든 단 한 석이라도 더 건지려는 민통당의 정치적 의미를 생각하면 이해는 한다. 그러나 시장바닥의 쓰레기통을 뒤지며 사는 개들과, 동네 도둑고양이들을 내세워도, 공천만 되면 당선이 되는 민통당이 독식하고 있는 호남에서의 돌아가고 있는 상황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을 매수해온 토호들 즉, 국회의원만을 꿈꾸며 살아온 부패한 토호(이무기)들이 뿌려대는 돈 선거의 재판이다. 어제는 읍에 나갔다가 요즈음 관심거리인 민통당 공천에 관하여 주민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정치적 소신도 없고, 그렇다고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려는 어떤 특별한 아이템도 없는 사람들이, 특히 한평생을 지역사회를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순천대학교(총장 송영무) 교직원의 학교발전과 장학 사업을 위한 기탁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약학대학 김훈 학장을 비롯한 9명 교수 전원이 666만원의 “제자 사랑”장학기금을 쾌척 했다. 이번 약학대학 교수들의 제자 사랑 장학기금은 지난 1월 기부금 기탁 약속을 실천한 것이다. 김훈 약학대학 학장은 “전남 동부권 주민의 생활의 질 향상과 지역 특성에 맞는 신약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학생들의 학문 열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면서 “기금은 약학대학 학생들의 장학기금으로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들어 순천대학교 발전기금 릴레이는 지난해 말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후생복지회 조리팀과 환경미화원에서부터 경영행정대학원 원우회와 약학대교수 등 순천대발전과 제자사랑의 마음이 계속 답지하고 있다.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순천시가 김선동 국회의원이 출마기자회견을 갖는 자리에서 언급한 정원박람회 1000억원 적자 주장과 관련해 발끈했다. 1000억원 적자는 커녕 1000억원 흑자라는 것이다. 순천시는 김선동 의원이 주장한 1000억원 적자 주장은 토지잔존가치를 누락시켰기 때문으로, 순천시는토지매입 비용과 입장료 등 수입액을 추정하면 오히려 1000억원의 흑자가 날 것으로 예상했다. 순천시 정원박람회 관계자는 "김선동 의원이 시민단체 주장을 빌려 투자비용(단체발표 1,539억)-수입추정(526억)= -1,000억내외의 적자가 날 것이라 발표한 것은 토지잔존가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즉, 수입추정에서 박람회장 토지잔존가치 1,664억원과 국도비 보조금 239억원을 누락시켰다는 것이다. 순천시는 이들이 누락시킨 토지잔존가치와 국고보조금을 합산해 계산하면, 투자비용(박람회장 조성비, 홍보운영비포함 1,390억)-수입추정(입장료 등 수익사업,토지가치 포함 2,418억) = 1,028억원으로 당해년도에도 1,000억원이상 흑자라고 제시했다. 순천시는 지역의 일부단체가 시장후보자의 문답을 통한 분석자료가 매우 잘못 분석된 자료임에도 일
순천시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이미지에 걸맞는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 계획은 순천시 맑은물관리센터와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약 4만4200㎡의 유휴지를 활용하여 2015년까지 100억원 규모의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발전량은 2,100kw/h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태양광발전 전문기업인 한국동서발전주식회사와 22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태양광발전 전문기업인 한국동서발전주식회사가 맡게 되며, 순천시는 시설물 임대 및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 한편, 본 사업으로 인해 발생되는 수익금(시설임대료)중 일정 부분은 순천시 인재육성 장학금 등 지역 발전 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 체결로 신재생에너지 녹색사업 실천을 통한 생태수도 순천시의 대외 이미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허 선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21일 마감된 민주통합당 공천신청을 하지 않고 무소속 출마를 결심한 조충훈 순천시장 예비후보의 민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에 대하여 22일 입장을 밝혔다. 허선 예비후보는 뇌물죄로 순천시의 명예를 추락시키고 순천시민의 자긍심을 짓밟은 조충훈 후보는 즉각적인 후보사퇴와 더불어 순천시민에 사죄하는 마음으로 자숙 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허선 후보는 청렴한 순천상을 되찾아 바닥으로 내팽겨 쳐진 순천의 명예와 자존심을 살리기 위해 부정부패 세력을 척결하는 일에 순천시민은 물론이고 시민운동 단체들에 동참을 촉구했다. 허 선 후보는 지난 1월 19일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에서도 ‘순천경제를 살리고 부패세력과 싸우기 위해 순천시장에 출마한다.’고 밝히면서 ‘부패세력은 누구를 의미하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단호히 조충훈 후보임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날 조충훈 후보는 민주당에 부담을 주기 싫다며 탈당성명을 발표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순천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조충훈 순천시장 후보는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 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의 공천기준에 과거 이력이 문제가 돼 부득이하게 탈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무소속 출마로 돌아 설 수밖에 없는 심경을 피력했다. 이 자리에서 조 후보는 " 공천기준에 적합치 않은 과거이력 때문에 부득이하게 탈당할 수밖에 없는 점을 인정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순천시민이 용서했다고 보느냐라는 질문과 관련해선 " 아직 용서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그러나 정원박람회를 성공시키면 용서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회의원 후보들과의 연대가능성에 대해선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연대는 야합이라고 보며 정책연대는 가능할 것"이라고 답하며 "연대할 생각은 없다" 라고 일축했다. 특히 항간에 나도는 김선동 통합진보당 국회의원과의 연대 여부와 그 가능성에 대해선 " 전혀 그런 사실이 없고 그러지도 않을 것" 이라고 못박았다. 조 후보는 “민주통합당의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한 노력에 적극 지지한다면서, 이를 위해 중앙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한 선택 이었다”며,
김재봉 서귀포시장이 21일 고흥 녹동항과 서귀포항간 쾌속선 카페리 취항추진과 관련하여 고흥군(군수 박병종)을 방문했다 지난해 12월 30일자로 취임한 김시장은 2월 21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박병종 고흥군수를 예방하고 상호 우호친선을 도모하였으며, 녹동신항 접안시설 현장도 관심 있게 둘러보았다. 양 시군은 지난해 11월 동반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고흥군은 뱃길조기취항을 위해 금년 6월 준공 목표로 녹동신항 접안공사를 서두르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계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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