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전갑길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광산갑)는 18일 “광주시민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더럽히고 있는 일부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의 불법선거 운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광주지역 구청장 중 ‘관권선거 의혹’과 ‘식사제공 의혹’으로 선관위로부터 조사를 받거나 검찰에 고발되고, 광주시의회의장이 현역의원의 선대본부장을 맡는 등 구청장ㆍ시구의원의 불법 선거운동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언론에서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역의원 줄서기에 얼마나 혈안이 되어 있으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역 언론마다 표현했겠느냐”면서 “불법 선거운동은 자신을 선거에서 뽑아준 시민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동이고 민주통합당이 추구하는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을 하려면 공직선거법에서 규정한 선거사무소의 사무소장, 사무원으로 등록해 정정당당하게 나서라”고 말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전남 보성경찰은 부모에 의해 엽기적으로 살해당한 보성 목사자녀 사망사건과 관련, 폭행 방법을 교사하고 사망사실을 숨기도록 강요한 혐의로 장 모(45ㆍ여, 순천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됐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목사 박 모(43)씨와 조 모(34ㆍ여)씨 부부에게 자신의 병든 딸이 목사 자녀들과 영적으로 묶여 있어 박 씨의 자녀가 건강해야 자신의 딸도 병이 치유된다며, 박 씨 부부에게 귀신이 들었으니 자녀들을 죽도록 때리라고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장 씨는 신도가 없어 형편이 어려운 박 씨 부부에게 1년 반 동안 매월 5만 원씩의 생활비를 기부하고, 자신의 병든 딸을 위해 기도해 달라며 접근한 것으로 확인 됐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일과 2일 박 씨 부부로부터 자녀가 매를 맞고 죽었다는 연락을 받고, 자녀들이 죽은 사실을 알리지 말라며,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면 금은보화로 돌려주시고 죽은 애들이 다시 살아 돌아온다”고 속여 박 씨로부터 1200만 원을 받아낸 혐의도 받고 있다. 장 씨는 앞서 지난 1월 19일에도 박 씨 부부에게 자신의 카드 빚 2000만 원을 갚아주면 박 씨의 자녀에게서 귀신을 쫓을 수 있다고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국회인권포럼을 비롯한 북한인권단체는 16일 서울 효자동 증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정부는 국제법을 준수하고 북송되면 3대가 멸족당하는 모든 탈북자들의 강제북송을 즉각 중단하라! "고 요구했다. 국회인권포럼을 비롯 북한인권단체들은 최근 30명의 중국내 탈북자들의 북송을 막기 위해 중국과의 외교 협상노력을 한국 정부에 촉구하고 있지만 현재 북송 가능성이 높고 주한 중국대사관은 아직까지 한국외교부의 탈북자의 신변안전에 묵묵부답이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들 북한인권단체는 지난 14일 제1차 중국정부에 대한 규탄시위 및 항의방문에 이어 매일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 16일에는 김정일 생일인 오늘은 임진각에서 탈북자 단체가 임진각에서 김정은3대세습을 비판하고 김정일 일가를 규탄하는 대북전단지를 보냈다. 오후2시에는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당국의 탈북자색출 함정수사 규탄 및 북송위기에 처한 탈북자30여명의 강제북송 중지촉구 기자회견 집회를 가졌다. 20일이 북송예정일인 가운데 의원들도 이들에 대한 북송중지 촉구하고 나섰다. 신지호의원(새누리당)은 17일 오후2시에 이 집회에 동참하고 20일에
진보단체에 이어 보수단체들도 4ㆍ11총선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뭉쳤다. 보수성향 인사 76명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뉴국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민주진영이 모두 참여하는 '정치개혁시민회의'를 발족했다. 이들은 "새누리당이 변화와 개혁을 위해 노력했지만 보수의 가치를 분명하게 지키지 못한 채로 패배주의에 빠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국민이 바른 생각을 갖도록 유도하는 것이 아니나 국민의 생각에 뒤따라가고 있는 형국"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러한 새누리당의 태도로 전통적인 지지층의 지지철회 수준이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우리는 보수의 가치를 지키면서 보수정당을 크게 키우는 일에 힘을 쏟는 것이 옳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한 선거운동기구를 만들어 온라인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보수 정체성이 없는 의원은 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되도록 영향력을 행사도 행사한다는 계획이다.
(데일리안광주전라=김원아 기자)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5,000만원 이상 고소득 농림어가 5,000가구 육성 등을 목표로 하는 “농림수산식품산업 비전 5000” 달성을 위하여 군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농가 현장기술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5일 고흥읍 장전마을 오훈탁 농가에서 구례군 단감전문가를 초빙한 가운데 50여명의 농가가 참석하여 단감 정지전정 현장 실습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날 교육은 2011년 단감에 많이 발생한 흰가루병과 깍지벌레 예방교육과 친환경 병해충 방제요령에 대해 실습과 아울러 관리요령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1,804㏊를 재배중인 마늘과 570㏊의 양파에 대해서도 월동 후 웃거름 적기시용, 논마늘 습해예방법, 춘부병 등 주요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가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해당 농가들은 현장실습교육과 기술지도에 만족감을 느끼며 이러한 실습교육 등의 기회가 지주 있기를 희망하였으며, 농가에서도 적극적으로 교육내용을 실천하고 기술지도에 부응하여 농산물 품질향상에 앞장서야겠다고 입을 모았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단감은 재배면적이 145㏊로서 연간 20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작목으로 고품질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2월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신청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생활대학'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은 한국생산성본부 유희성 강사의 ‘농업의 브랜드 마케팅’ 특강으로 문을 열었고, 막걸리 소믈리에를 비롯한 6개 전문과정 운영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이어졌다. 농촌여성 역할 확대에 따른 잠재능력향상과 전문기술 배양을 위해 지난 ’96년 부터 운영된'농촌여성생활대학'은 해가 거듭될수록 남성들의 교육 참여가 증대됨에 따라 금년부터 '농촌생활대학'으로 명칭을 바꿔 운영하게 되었다. 지난 16년간 '농촌여성생활대학'을 통해 한식조리사, 제빵.제과 기능사, 전래놀이 지도자 등 총 143명이 국가기술 자격증과 민간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전통생활문화연구회(5개회) 운영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올해는 농산물가공분야 4과정(막걸리 소믈리에 . 발효식품, 약선요리, 농식품창업.마케팅)과 농촌생활문화 2과정(생활원예, 전래놀이)으로 편성.운영된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최근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소 브루셀라병 등 악성가축전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가축방역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가축방역 협의회에서는 축산진흥사업소, 축종별대표, 축협, 공수의사, 가축위생방역본부 방역사 등 17명이 참석하여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유입방지 등을 위한 방역대책을 검토하고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실시와 소 브루셀라병 일제채혈 등 가축방역 현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특히 군에서는 효율적인 방역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공수의사, 관련협회 등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가축질병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며, 또한 매주 수요일은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소규모축산농가 방역을 위해 축협에서는 공동방제단 4개반 편성하여 연 15회 소독을 실시한다. 군에서는 소독약품비 및 운영비용을 지원하여 가축방역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앞으로 축산은 생산성, 경쟁력의 강조보다는 친환경, 지속가능성, 동물의 복지 등이 강조되는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어 유관기관.단체 및 축산농가가 함께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및 유입방지로 청정지역 유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안영돈 진보신당 북구을 예비후보는 16일 천막농성 중인 통일운수 택시노동자들을 격려 방문한 자리에서 택시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현실을 청취하고 의견을 함께 나눴다. 택시노동자들의 울분에 찬 목소리는 "수입금 전액관리제를 힘의 논리에 의하여 묵살하고 전근대적인 사납금제를 유지하면서 택시노동자를 수탈하고, 택시 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택시최저임금법’, ‘택시부가가치세경감제도’가 취지와는 다르게 사업주에 의해 악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토차량 및 신차 구입비를 택시노동자에게 차별적으로 전가하고 가스충전소를 지정하여 이용을 강제함으로써 부당이득을 취하고 노동자들의 단결을 차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영돈 예비후보는 “택시 사업은 일찍이 대중교통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어서 사업주의 이윤보다는 사회적 공공성의 바탕위에서 점차적으로 공영제의 위상을 가져야 한다”면서 “그러나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택시노동자들에게 정당한 노동의 대가와 복지가 제공되어야만 시민의 편안함과 안전이 보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서 “불법적인 사납금제를 즉각 폐지하고 수입금 전액관리제 실시와 더불어 최저임금수준에 불과한 현재의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해남경찰서장(총경 안동준)은 17일 해남 삼호학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치안’이라는 제목으로 특별강연과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강연은 경찰서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는 소통의 장을 갖고 주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자리에서 안동준 서장은 강연에서 “해남경찰은 현장과 주민을 중심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여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해남경찰서에서 제작한 야광지팡이를 어르신들에게 나눠주고 교통안전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적인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강운태 광주시장)는 17일 오전 시청에서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1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임원 보선, 가맹단체 승인 등 4건의 부의안건을 상정해 심의 확정했다. 또한, 장애인 생활체육활성화를 통한 행복한 창조도시 구현을 위해 6대 중점사업과 25개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세부사업으로는 장애인체육에 대한 사회적인식개선 등 4개사업 생활체육 중심의 장애인체육활성화 등 7개사업 체육을 통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사회 건설 등 5개사업 장애인체육활성화를 위한 운영체계보강 등 2개사업 장애인체육선수 경기력 향상 및 역량제고 등 5개사업 장애인 전문체육센터 건립 등 체육시설 확충 2개사업 등이다. 특히, 올해에는 장애인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을 중점 전개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생활체육회와 연계한 장애인 동호인 생활체육클럽 확대와 장애특성별로 가장 적합한 이상종목(1인 1종목 갖기) 참여운동 등을 적극 전개하고, 대상별 생활체육교실을 56개소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중증장인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운행 중인 46인승 버스를 비롯해 새로 리프트장착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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