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완도 진도 박광온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는 9일 “지역의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더 이상 화원 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화력발전소 건설 추진을 멈추고 군민의 의견에 따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후보는 “화력발전소 건설추진에 찬성하는 분들이나 반대하는 분들 모두 다 해남을 사랑하고 해남의 미래를 걱정하는 충정을 갖고 있으리라 믿는다”면서 “고향사랑에 대한 충정은 같은데 그 방식이 다른 만큼 극한 대립으로 가는 것은 지역사회 통합을 바라는 군민의 여망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후보는 “화원 화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여론은 찬반으로 나뉘어 있지만 현재처럼 분열된 지역 민심으로는 화력발전소 건설이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이 군민의 일치된 견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후보는 “화원 화력발전소 건설을 계속 추진하는 것은 우리가 지켜야할 지역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신뢰회복과 통합의 길 보다는 분열과 갈등의 길로 갈 우려가 크다”면서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은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후보는 “세수가 늘고 재정에 여유가 생겨서 얻는 이득보다 군민들 사이의 불신과 대립에서 오는 폐해와 손실은 더 클 수밖에 없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정기호 영광군수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 동안 낙월면을 제외한 10개 읍면을 순회했다. 이번 방문은 2012년도 추진 주요업무를 군민에게 설명하고 주민 애로ㆍ건의사항 및 여론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 대화에서 주민들은 배수로 정비사업, 경로당 보수, 주민건강센터 개설, 군내버스 노선 및 배차시간 개선, 벼 경영 안정자금 관련 등 총 70여 건을 건의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건의사항은 처리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하고 건의 주민에게는 서면으로 개별 통보해 민원인의 편익을 도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9일 아침 함평군 함평읍 엑스포공원이 밤새 내린 눈으로 아름다운 한 폭의 산수화로 변했다. 이곳에서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제 14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개최된다.
정용화 광주서구갑 무소속 예비후보는 9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의 파행에 대해 구태정치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각 정당의 공천작업이 이미 시작된 상황인데도 여야는 선거구 획정은 물론 정당대표선거 선관위 위탁, SNS선거운동 등 정치개혁안 어느 것 하나 처리하지 못했다”면서 “여야가 쇄신과 통합을 주장하면서 제 밥그릇은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속셈을 드러낸 결과”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이어 “심각한 상황을 만들어놓고도 여야는 반성보다는 ‘네 탓 공방’으로 정치의 위기를 더 부채질하고 있다”면서 “선거때마다 반복되는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선거 6개월전 선거관련법 확정, 정개특위 전문가 구성, 국민 의견수렴 제도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9일 오후 2시 상무시민공원 광엑스포주제관에서 개최한 녹색창조도시 조성을 위한 ‘환경ㆍ도시분야 시민 대토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날 토론회는 환경 및 도시디자인 분야 대표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의 환경정책을 보고하고,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강운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시는 지난해 UEA 광주정상회의와 지구환경전망보고서(GEO) 정부간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제적인 도시로 자리매김 되었을 뿐아니라 세계환경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자평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탄소은행제도 확대,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RDF) 사업 착공, 공공 음식물자원화 시설확충,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 시민에게 사랑받는 맑은 광주천 조성 등을 통해 인간과 자연과 경제가 어우러지는 녹색창조도시로 기틀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서울대 김귀곤 명예교수는 도시 CDM개발과 활용방안과 저탄소 녹색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강운태 시장 주재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정철웅 광주환경운동연합 고문, 이성기
19대 국회 광주 서구을 새누리당 예비후보 이정현 국회의원이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정현 의원은 무릎을 끓고 밝힌 "광주 시민께 간곡하게 청합니다'라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이번에는 변화를 선택해주십시오."라며 호소했다. 또한, 이 의원은 "광주에 정치경쟁을 살려서 광주시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광주가 위대한 민주시민의 도시임을 재확인해 주십시오."라며 이를 위해 당 보다는 인물을 보고 자신을 뽑아주라고 재차 호소했다. 이 의원은 또, 23년동안 노란 일색 땅에 파란 싹 하나 틔워 줄 때라며, 4년 동안 호남 예산 지킴이, 이번에는 광주시민이 저 이정현 한번 지켜주길 간곡히 당부했다. 이 의원은 국회의원에 당선 되면 첫째 오만하고 군림하는 말꾼 30명을 부끄럽게 만들것, 둘째 서남해안 관광산업, 광주 문화산업, 광주 전남 첨단 산업 육성기반을 마련해 돌아오는 호남을 만들것, 셋째 인사탕평 유지를 위해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의식 있는 광주시민 1만 명이 10명씩 설득하면 선거혁명이 일어난다"며 "광주민주화의 퇴보를 막고 27년 일당 독점 싹쓸이를 막기 위해 광
북한 김씨 일가의 멸망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출발이다. 그 출발을 위해 7000만 백의민족의 신(神)은 자연의 재해로 그 시기를 앞당겨 줄 것이다. 백두산 폭발에 대한 과학자들의 우려가 북한 김일성 일족의 멸망과 그 궤도를 같이 하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지금 북한의 심각한 민심이반 현상과 맞물려 김정은 통치가 흔들리고 있는 때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폭발의 참상 하에 북한은 어떤 힘으로도 동요하는 북한 동포들을 제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엄청난 자연의 재해로부터 북한 동포를 구하기 위해 우리가 북한으로 들어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이는 전 세계가 찬성하는 유엔의 승인 하에 하는 일일 것이며, 이에 대해 중국도 반대할 수 없다. 그들도 백두산 폭발로 인한 만주일대의 재해를 구제하기 위해 여력이 없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북한 진입은 확실하고도 정의로운 명분이 있고, 이는 명백한 통일로 이어지는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그 준비란 북한 전역에 펼칠 새마을 운동이다. 새마을운동은 북한을 새로운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위대한 작업이다. 작게는 국민 개인이 근검과 절약과 성실의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의회 특별위원회’는 8일 정원박람회 현장에서 첫 위원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위원회는 정원박람회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걱정하고 염려하는 여론에 대해 순천시 의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믿음과 신뢰를 심어주기 위해 주박람회장 현장사무실에서 열렸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을 정원박람회 조직위 사무국장으로부터 듣고 의회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시민의 참여가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있었다. 이창용 정원박람회 지원 의회 특별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위원회가 동반자로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 해결해 나감으로써 세계에 내놓을 만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정원박람회 지원 의회 특별위원회는 아직 확보되지 않은 국비 24억원과 시비로 확보하여 진행 중인 송전철탑 지중화 사업 예산 55억원에 대해 중앙정부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순천시의회는 지난달 16일 이창용 위원장을 비롯 총 9명의 시의원으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10월 20일까지 정원박람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후방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전갑길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광산갑)는 6일 “대학등록금 문제는 국가가 고등교육투자에 소홀하고 대학재정을 학생 등록금에 의존하기 때문이다”면서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해 정부의 재정투자확대법 제정ㆍ제도개선, 대학의 구조개혁을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등록금 마련을 위해 대학생들은 휴학과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학자금 대출까지 받으면서 빚쟁이로 내몰리는 상황이다”면서 “하지만 올해 등록금 완화에 사용될 예산은 국가장학금 1조 7500억 원에 불과하고 막대한 전입금을 싸놓은 대학들도 5%대의 인하에 그치는 등 등록금 부담을 줄이려는 의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OECD 30개 국가 중 GDP 규모는 9위지만 고등교육 정부 부담은 GDP 대비 0.6%로 OECD 평균 1.0%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 하는 등 경제 규모에 못 미치는 고등교육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국세의 6∽10%를 고등교육 예산으로 확보해 사용하는 고등교육재정교부금 법안을 제정해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겠다”면서 “이 방안은 우리나라 경제 규모에 비추어 볼 때 국민적 합의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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