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함평군 해보면 상모마을이 환경부 선정 ‘자연생태복원 우수마을’로 재지정 됐다. 17일 상모마을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은 자연생태복원 우수마을 재지정 현판식을 열었다. 자연생태복원 우수마을은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고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한 곳을 환경부가 선정해 3년간 지정한다. 함평군 해보면 상모마을은 지난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 지정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해보면 상모마을은 정겨운 황토 담과 단아한 한옥이 어우러진 함평의 대표 관광지이다.”면서 “자연생태복원 우수마을 재지정으로 함평군이 친환경 지역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16일 영광군 제 2회 영어경시대회 우수학생 등 28명이 4주의 일정으로 뉴질랜드로 출발했다. 이번 연수는 1월 16일부터 2월 12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市) 소재 공립학교 벨몬트 인터미디에이트 스쿨(Belmont Intermediate School)과 노스코트 칼리지(Northcote College)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학교의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현지 학생들과 가정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지역 핵심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해외 어학연수를 실시했고 지난해에는 35명의 학생이 필리핀을 다녀왔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큰 꿈을 설계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전폭적인 교육 투자를 통해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13일 영광군이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7개 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심의에서 영광군이 권장하는 사업, 공공목적 사업 등을 위주로 27개 단체 63개 사업을 선정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2월 중 보조금 지원 단체 소속 실무자와 해당 실과소 업무담당에 대한 사업계획 수립요령과 관리감독 교육을 실시해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의 효과성과 투명성을 강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1월 17일 아침 조선일보 인터넷판을 훑어보던 필자는 눈을 의심케 하는 기사를 보았다. 이명박 대통령이 학교폭력에 관한 지지와 협조를 부탁하기 위해 전교조 장석웅 위원장을 만난다는 기사였다. 대한민국을 방위하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해야 하는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법과 제도와 질서를 뒤엎어버린 단체의 장을 초청형식으로 만난다는 것이다. 그것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협조를 얻기 위함이라는데, 정녕 이명박 대통령은 학교폭력이 전교조 학생인권 조례로부터 확산된 사건이라는 점을 모르는가 싶다. 최근 전교조도 이 점을 인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대통령이 전교조 위원장을 만나 협조를 구한다는 것은 범죄를 일으킨 범죄인을 만나 협조를 구하는 것과 같다. 마치 조폭으로부터 지역 안정을 위해 범죄를 삼가 달라는 협조를 구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학교폭력은 전교조의 학생인권조례로부터 야기된 일이다. 따라서 이명박 대통령은 전교조 위원장을 만날 것이 아니라, 전교조 해체부터 하는 게 순서다. 전교조 해체가 학교폭력 근절과 예방에 직접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물론 학교폭력 근절 현안을 타개하기 위해 만나는 것은 좋다. 그러나 먼저 전교조에 대한 검찰 조사부터 하는 것이 순서다. 그동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16일 함평군보건소는 함평군 공무원, 군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생명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주관으로 헌혈 행사와 헌혈증서 모으기 운동으로 진행됐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함평군보건소와 해보면사무소에서 부족한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실시됐다.
해양경찰이 설 전후 민생안정 형사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자신들이 선원으로 일하는 어선에서 어획물을 훔쳐 시중에 유통하려 한 외국인들이 덜미를 잡혔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이창주)는 17일 한밤중에 자신들이 일하는 어선에 몰래 들어가 어획물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R씨(35)와 J씨(31) 등 중국인 선원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해경에 따르면 R씨 등은 이날 오전 3시 반께 전남 여수시 국동 어항단지에 정박중인 여수선적 근해안강망어선 S호(82t)에 침입해 냉동창고에 보관중인 갈치와 조기 등 고가의 어획물 15상자(시가 300만원 상당)를 몰래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외국인 산업연수생 자격으로 입국해 각각 지난 2~5년간 이 배의 선원으로 일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설 명절을 전후해 어획물 절취 등이 예상되는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외근 형사활동을 강화하고 잠복근무 끝에 범행 현장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R씨 등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공범과 장물 유통 경위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아광주전라=지대만 기자)함평군이 1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2270명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불편 해소를 위해 마을단위로 직접 방문, 현장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작목별 실천 가능 친환경(유기) 농업기술, 품질향상 핵심 영농 기술, 농가별 사례를 통한 궁금증 해소 등을 중점 교육한다. 특히 농업인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마인드 배양교육이 추가로 이뤄지고 함평군 추진 사업 소개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1:1 맞춤형 교육으로 농가의 교육 참여를 도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상봉 디자이너 국내 최초로 유명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집배원복이 탄생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전국 집배원 1만7,000명이 입는 집배원복을 ‘한글’로 유명한 이상봉 디자이너가 직접 만들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집배원복은 그동안 공모를 통해 제작하는 등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한 적은 있었지만, 유명 디자이너가 손수 디자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집배원복은 우편물을 배달할 때 착용함에 따라 주로 기능성 위주로 개선돼 색상과 디자인이 다소 세련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은 “계약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 중에 있다”면서 “이상봉 디자이너가 적극적으로 긍정 의사를 표명했고, 우정사업본부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계약이 성사되면 집배원들은 11월부터 한국적이면서도 세련된 감성의 ‘이상봉 집배원복’을 입게 된다. 2006년 세계 최고의 무대인 파리 프레타포르테에서 한글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이상봉 디자이너는 평소 실용적인 측면도 중시해 집배원복의 기능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평가다. 광화문우체국의 한 집배원은 “세계적
이평수 전 민주당 수석부대변인(51)이 고향인 전남 순천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수석부대변인은 16일 오후 1시 30분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4.11 총선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아 현안인 정원박람회 성공개최는 물론 농촌.농업.농민 등 농생명 문제와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남북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며 출마의사를 피력했다. 순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 전 수석대변인은 "순천 정치는 비상식적인 일들이 매우 태연하게 벌어지는 현실로 때로는 눈을 감고 외면하고 싶은 심정이 민심의 현주소다"라고 비판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오는 총선에서 통합진보당이 야권연대를 위해 순천지역 무공천을 요구하는 등의 논란과 관련해선 "작년 4.27 재보선때 수십년 애정을 쏟은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하자 흔쾌히 시민들은 대의명분을 따랐다"면서 "야권연대에 힘을 실어주었지만 기라성같은 인재을 잃었는데 또 다시 이번 총선에서 양보를 해야 하느냐"고 따졌다. 이 후보는 "민주정부 10년간 온몸을 다해 궂은일을 마다않고 헌신해 왔고, 지난 몇년간은 우리지역의 낮은 곳에서 묵묵히 일해왔다"며 "광양만권 도시통합을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전남 순천시장 출마가 유력시되던 최종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최 청장은 16일 "공직 책임자로서 더 이상 현재의 직장을 불안정하게 할 수도 없다"며 순천시장 불출마를 밝혔다. 그는 " 정원박람회라는 국제 행사를 불과 1년여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리더십의 교체는 큰 혼란을 가져올 우려 때문에 안정을 기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해 연대 제의를 받고 출마를 적극적으로 검토했지만 여러면에서 부족하다는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청장은 "훌륭한 자격을 갖춘 분들도 많은데 저로 인해 조금치라도 영향을 끼치고 싶지가 않았다"며 "고향 순천을 위해서라면 어느 자리에서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으니 넓으신 해량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불출마 선언을 한 최 청장은 서울대학교 출신의 행정관료로 광주동구청장과 광주광역시 부시장을 역임해 순천시장 주요 후보로 거론됐고, 순천시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이 은 전 해수부차관과는 인척관계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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