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4일 영광군 간부공무원 21명이 영광읍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공무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소원을 성취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떡국과 과일을 대접했다. 경로당 관계자는 “임진년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위민행정과 소중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전국 최고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간부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사랑의 봉사활동이 각급 기관단체, 군 산하 전 직원, 전 군민 등의 참여 확산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지대만 기자)함평군 노인복지 담당공무원, 노인돌보미 등 20여 명이 독거노인 안전을 위한 정보 제공 자리를 마련했다. 노인돌보미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전화안부 등 안전을 살피고 푸드 뱅크, 사회봉사단체와 연계해 독거노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규 노인돌보미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독거노인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함평군 관계자는 “노인돌보미는 동절기 동안 매일 안부전화를 하는 등 군민을 위한 봉사행정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독거노인들을 돌보는 본연의 역할 수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슴으로 사랑을 전하는 것이 진정한 봉사이다.”면서 “직접 가슴으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는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주인공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혁신은 스스로 죽는 것이다. 아무리 죽기 싫다하여도, 이것은 시대의 요청이다. 그러므로 보수(保守)에 대한 일방적인 매도도, 일방적인 찬양도 옳지 않다.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실용론 입장에서 보수(保守)는 이미 4년 전 폐기처분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평가한 보수(保守)는 ‘수구꼴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집권 후 보수단체에 가장 먼저 경멸을 보낸 이가 이명박 대통령이었다. 지금에 와서 이명박 대통령을 탓해서 무어하랴만, 그러나 우리는 적어도 대부분 국민들과 이명박 대통령이 평가한 ‘수구꼴통’ 이미지만큼은 버려야만이 우리가 산다는 것을 안다. 군(軍)미필과 구태와 안일과 개념 없는 부자로 일컬어지는 천민(賤民)자본주의를 버려야 진정한 의미의 보수(保守)가 살아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종북좌파를 이기고, 애국우파를 살리는 방법은 우리 스스로 더러운 보수(保守)를 죽이는 데 있다. 필자(筆者)는 보수(保守)를 보수(寶守)로 표현한 바 있다. 단언코 참된 보수(保守)는 이 나라의 전통과 시장경제와 자유민주 체제라는 보물을 지키는 보수(寶守)가 틀림없다. 그러나 이 보수(寶守)는 순수한 의미의 애국우익세력을 지칭하는 것으로 끝나야 한다. 보수(保守)라는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기자)광주테크노파크(유동국 원장) 기술이전센터가 주관기관으로 수행한 지식경제부 “2011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 평가에서 최상위인 “S(Special)등급” 획득과 함께 평점 전국 1위를 달성했다. 2011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은 전국 지역기술이전센터 및 사업화 기관 등 총 36개 기관이 참여한 사업으로 8개 컨소시엄별 기술이전 실적, 기술사업화 지원실적 등 14개 평가지표로 종합적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광주테크노파크 기술이전센터는 2004년 설립이래 기술이전 사업 평가에서 7년간 최상위 등급을 받게 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이번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은 광주테크노파크를 주관으로 컨소시엄이 구성 추진되였으며, 참여기관으로 전남테크노파크 기술이전센터와 협력하였고, 위탁기관으로 기술보증기금 광주기술평가센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전북테크노파크가 참여하여 호남권 중소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을 위한 기술이전 상담 및 중개, 기술사업화, 자금연계 등의 사업을 펼쳐왔다. 한편, 광주테크노파크는 최근 발표된 경영평가 및 사업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기술거래촉진사업 평가에서도 S등급 판정을 받게됨에 따라 국비 5억원의 기술이전사업비를 추가로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박주선 의원이 10일 오후 2시 30분 광주광역시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정의(正義)’출간 기념 생생북콘서트(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출간되는 ‘정의’는 박 의원의 어린 시절부터, 사법시험 수석합격, 대통령 법무비서관, 국회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등 지난 삶의 시련과 영광의 순간들을 기록하여 책속에 담아내었다. 특히, 이번 ‘정의(正義)’출간 기념 생생북콘서트는 기존 방식과 다른 토크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있어, 박 의원의 정치철학과 정치로 이어진 삶의 과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현상에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장(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민주통합당 전ㆍ현직 지도부를 비롯한 강운태 광주시장, 광주ㆍ전남 지역 국회의원과 학계ㆍ종교계ㆍ시민단체ㆍ지역 정치인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동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기자)해남ㆍ진도ㆍ완도에서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할 예정인 이영호 전 국회의원이 해남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6일 오후1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 전 의원의 출판기념회는 그의 저서 ‘태도는 사실보다 중요하다’는 책으로 이 전 의원은 이 책에서 역사적인 인물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해상왕 장보고, 그리고 다산 정약용, 고산 윤선도를 연구하면서 그분들의 역사적 의미와 특성들이 이 시대에 주는 시사점을 분석ㆍ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위인들의 시대적 역경과 사실적 관점에서 역사는 현실을 낳는 원인과 더불어 자신에게 처한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자기실현을 이루어 낸 위대한 우리의 조상으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많은 지혜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책은 말하고 있다. 또한, 이 전 의원은 이 책 말미에서 이러한 역사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할 미래지향적 시선을 제공한다고 단언하고 있다. 나아가 이 책 ‘태도는 사실보다 중요하다’는 과거에서 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며, 역사ㆍ정치ㆍ경제ㆍ사회ㆍ철학ㆍ문학ㆍ문화 등에 걸쳐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어 전방위적 국가경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전갑길 민주통합당 광산갑 예비후보는 5일 “호남고속철도 KTX의 광주역 진입 검토는 광주발전의 저해는 물론 광주송정역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며 “광주권 정차역은 호남고속철도 기본계획과 같이 ‘광주송정역’으로 일원화해 운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최근 광주시가 지난해 9월 국토해양부에 광주역으로 진입하는 KTX운영방안에 대한 수정의견을 제출하고, 정부의 올해 예산에 하남역 인근에 고속철도 연결선을 만든 뒤 기존 노선을 활용해 광주역으로 진입한 방안에 대한 조사용역비가 반영돼 논란이 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광주시는 의견서 제출 사실조차도 해당 관청인 광산구에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며 “정책 입안은 일관성과 신뢰성을 바탕에 두고 광주발전의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지역주의에 밀려 지역간 갈등만 부추기는 꼴이 됐다”고 비판했다. 또 그는 “광주송정역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은 5,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지만 국비 등을 제외한 나머지 3,816억원(전체의 73.6%)은 민자유치로 추진되고 있어 ‘일원화 운영’이 성공의 열쇠다”며 “광주역 진입 논란이 지속되면 투자
(데일리안광주전라=정재학 편집위원)수천마리 미꾸라지가 든 어항을 폐사(斃死)없이 서울로 운송하는 비법(秘法)은 어항에 메기를 집어넣고 가는 방법이다. 메기를 보며, 미꾸라지들이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며 가는 까닭에 생존율이 높아진다는 양식업자들의 이야기다. 역설적으로 미꾸라지를 잡아먹는 메기가 미꾸라지집단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는 이야기지만, 이 이야기는 오늘날 죽어가는 한나라당에 대입해 보면 시사(示唆)하는 바가 크다. 요즘 27살 이준석 군의 행보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거침없는 언행과 좌파적 사고를 보면서 필자(筆者)는 메기를 떠올리고 있다. 전여옥 의원을 공격하고, 이정희 의원을 존경한다는 식의 좌충우돌하는 젊음이 마치 메기처럼 활기를 잃은 한나라당 집단에 활력을 넣어주고 있다는 느낌이다. 더구나 보수로 일컬어지는 우리는 어버이고, 그는 젊음이다. 젊음은 싱싱한 풋과일 같고, 꿈꾸는 꽃잎과 같다. 완숙하지 않은 그 모든 것, 익지 않은 젊음은 채워야 할 여백이 많다. 모든 것을 깨달은 젊음이라면 재미가 없다. 그의 언행에 어른을 기대하지 말고, 여기에 비난도 섞지 말라. 젊다는 것은 어리다는 뜻이다. 어리다는 것은 쉽게 울며, 쉽게 웃는, 그런 것. 아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전남 강진경찰서(서장 이유진)는 5일 전남 강진 경남 사천 등 남부권 11개 시ㆍ군을 무대로 미용실에서 손님을 위장하여 약 28회에 걸쳐 절도 행각을 벌인 A씨(46세, 여)를 검거하고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작년 12월 9일 자신의 거주지인 광양으로부터 수십km떨어진 강진으로 원정을 와 분주한 미용실을 대상으로 손님을 가장하여 들어간 후 여성들이 머리 손질시 가장 소지품에 대한 주의가 소홀하다는 점을 알고 다른 손님의 지갑을 훔치고, 지갑에 들어있던 신용카드를 빼내어 부근 금은방에서 고가이면서도 현금화가 쉬운 귀금속을 구입하였다. A씨는 이런 수법으로 지난해 9월29일부터 12월말까지 석 달 사이에 약 2,000여 만원상당의 귀금속을 구입한 후 되팔았으나, 이 돈은 모두 유흥비 등으로 소비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작년 5월경 교도소에서 출소한 후 일정한 직업 없이 지내다가 생활비 등을 마련코자 또다시 절취 행각을 벌이고, 추적을 피하기 위해 타인 명의 핸드폰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며 원룸에서 생활하는 등 주도면밀한 모습을 보였으나, 경찰의 수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순천출신으로 지역에서 치과를 개원하고 오랫동안 치과의사와 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해온 민주통합당 송을로(49)원장은 1월 5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6일 오전 11시 순천시장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을 순천시의회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을로 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은 지금까지 정치 무대에 나선 적도 없고 행정경력이나 정치이력을 내세우며 화려한 언변으로 시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한 적이 없는 정치신인”이라며 자신의 참신한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하지만 송원장은 “자신이 순천시민과 함께 지역에서 살아오면서 27만 시민과 함께 미래를 꿈꿔왔다.”며 시정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하였다. 특히 송 원장은 “지금 순천은 시민위에 군림하는 정치지도자가 아닌 상처입고 소외된 시민의 손을 일일이 잡아 일으키는, 27만 시민의 소중하고 의미 있는 한 걸음을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며 자신의 역할을 규정했다. 한편 송을로 원장은 이번 출마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순천에서는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순천시 2020년을 향한 미래비전’과 ‘27만 시민 대 장정’의 내용을 담은 정책제안을 선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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